
주요기사
“제군들, 몸 다치지 마라” 총장님의 당부가 그립다
“제군들, 몸 다치지 마라” 총장님의 당부가 그립다(한겨레21, 10.09.17)
9월 30일…이완용은 웃고, 조선은 울었다!
9월 30일…이완용은 웃고, 조선은 울었다!(프레시안, 10.09.30)
기독대학총연합 교회 과거 청산운동 나서기로
“한 손에는 성경을,다른 손에는 신문을 들고 한국 교회와 사회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지난달 26일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롭게 출범한 5기 기독교대학총연합(기대총련)의 새 의장으로 선출된 박정섭(29) 그리스도대학교 총학생회장은 2일 “대학에서 정직하고 바른 신앙인이 배출된다면 한국 교회의 미래가 밝다고 본다”며 “꼭 신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기독대학생다운 인성과 실력을 갖춰 한국 교회와 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장은 “종교적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직 기도만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기도와 함께 실천적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이 시대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박 의장은 지난 4년간 기대총련의 활동이 중단됐던 가장 큰 이유로 리더십 부재를 꼽았다. 그는 “그동안 기대총련은 잘하는 개인이 있으면 유지되고 그렇지 않으면 활동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누가 그 자리에 있더라도 원활히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의장은 “정책적인 부분은 중앙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실무적인 부분은 동부 서부 경인 서울 등 지역총련을 중심으로 각 대학의 실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기대총련은 교회의 과거사 문제나 통일 문제 등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장은 “한국 교회가 친일 및 신사참배 등 과거사를 정립하지 않으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교회 스스로 과거 문제에
광복회 개혁 가능할까
2005/5/29 시민의 신문 조은성 기자 missing@ngotimes.net 광복 60년을 맞아 광복회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곪을 대로 곪은 광복회의 비민주적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조은성기자 1독립유공자복지회관에 붙은 총회장 알림표시. 독립운동단체의 대표적 상징인 광복회는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는 애국지사와 유족들로 자동 구성된다. 광복회의 모든 운영은 70명이 조금 넘는 총회구성원 대상자가 맡고 있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현재 광복회원은 5천6백명 정도 된다. 그러나 일반회원들은 광복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는 통로가 없다. 회장을 선출하는 기본적인 선거권도 회원에게 없다.어떤 이들은 총회구성원이 회원을 대표해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것이다. 그런데 광복회의 총회구성원은 회원에 의해 직접 뽑히는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뽑힌다. 그리고 회장 역시 그들에 의해 간선제로 선출된다. 심지어 회원들은 대의원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광복회의 정관변경이나 예결산 등 모든 중요사항은 총회에서 결정하도록 돼있다(정관 15조). 사실 광복회 정관상 규정하고 있는 총회는 대의원대회 개념인데 총회라는 말을 쓰고 있다. 정기총회는 연1회 회장이 소집하는데 총회 공고에 대한 규정은 없다. 따라서 회원들은 언제 총회가 열렸는지 열리는지 알 수가 없다. 총회는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대의원, 지부장으로 구성된다. 각 광역시 지부장은 회장이 임면한다. 회장단과 이사,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되는데 이를 뽑는 대의원이 이사회에서 추린 대의원선출위원에 의해 뽑힌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13대 회장이던 권쾌복 광복회장은 차기회장을 선출할 대의원을
의궤 연내반환 힘들듯..日, 국회처리 유보
의궤 연내반환 힘들듯..日, 국회처리 유보(bbs, 10.09.30)
日, 한국도서 반환 임시국회 처리 유보
日, 한국도서 반환 임시국회 처리 유보(연합뉴스, 10.09.30)
대학가 최초 ”학원 친일 청산” 토론회
친일잔재 청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학가에서 처음으로 학교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친일청산 토론회가 열렸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5월 27일 이 대학 국가관리연구원 주최로 교내 대우관에서 ‘학원 친일문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정신 숭실대 교수(기독교학과)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일반토론, 전체토론 형식으로 진행됐고, 전인초 연세대 국학연구원장이 학교 대표로, 박정엽(연세대 경제학과 4), 홍승규(연세대 법학과 4),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씨가 토론자로 나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 앞서 사회를 맡은 양승함 국가관리연구원장은 “학내 인사의 친일문제 등 과거사의 어두운 부분을 학술적, 합리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논의가 불거져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과연 친일을 했는가의 문제이고 했다면 어느 정도이고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할 것인지, 또한 친일의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는가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원장은 “친일행태의 사회적 영향은 물론 친일한 당사자의 인생, 사회적 공헌도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차원에서 아팠던 과거를 반성하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학의 역사는 홍보물 아니다 박정신 숭실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이번 토론을 통해 연세대는 물론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의 친일 청산 문제를 공론화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학원내 친일청산을 위해서는 선전책자나 홍보물처럼 대학역사를 기술하고 있는 현행 대학사 기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자기 대학의 긍정적인 면만을 강조하고 부정적인 면은 대충 기술하는 식으로 자기 대학역사를 절대화,
박정희 현판 철거 양수철회원, 집행유예 2년 선고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 양수철 전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장 (사진은 지난 3월 구속직전 홍성지원 앞) ⓒ2005 오마이뉴스 심규상 매헌 윤봉길 의사의 사당 앞에 걸린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현판을 떼어내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구속된 양수철(46) 민족문제연구소 전 충남지부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형이 선고됐다.대전고등법원 제 2형사부(재판장 이승훈)는 2일 오전 양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양씨는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서 복역해왔다.재판부는 선고이유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킬 수 있는 정당한 방법이 있음에도 실력행사를 한 것은 처벌을 면할 수 없다”며 “다만 실정법 위반을 시인하고 있고 다른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한 점을 감안,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이어 “건조물 침입죄의 경우 5년이하 징역형으로 벌금형 선고가 어렵다”고 덧붙였다.양씨는 지난 3.1절을 맞아 충의사에 일본군 장교를 지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현판이 걸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떼어내 공용물 훼손 등 혐의로 구속됐다.반면 예산군은 문화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얻어 철거된 현판을 원본 글씨를 이용해 다시 ‘박정희체’로 복원해 내걸었다.
강북구, ‘아! 안중근’ 초청 공연
강북구, ‘아! 안중근’ 초청 공연(아시아경제, 10.09.30)
“日 반출 왕실의궤 오대산에 돌아와야”
“日 반출 왕실의궤 오대산에 돌아와야”(세계일보, 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