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부스 참여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지난 4월 4일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부스에 함께했다. 〈당신의 민주주의를 기록합니다〉를 주제로 끝나지 않은 내란과 전쟁의 위협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을 기억하고, ‘전쟁 반대! 야스쿠니 반대!’ 활동을 알리기 위해 설치한 부스에서는 지난해 박물관에서 개최한 긴급전시행동 〈민주주의와 깃발〉 기록집 발간 안내와 기록집 배부 사전 신청을 받았다. 전시 개막 1주년에 맞춰 발간 예정인 기록집에는 윤석열 탄핵과 내란 청산을 위해 12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123일간 시민들의 투쟁과 연대의 흔적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기록집 발간 홍보뿐만 아니라 야스쿠니 무단 합사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민들은 침략신사 야스쿠니의 실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NO WAR! NO YASUKUNI! YES PEACE!”라는 문구의 피켓을 만드는 작업에 동참했다. 완성된 피켓은 8월 도쿄에서 열릴 ‘야스쿠니 반대 촛불행동’에 참가자들이 직접 들고 행진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이어온 촛불행동은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시민행동 부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면, 현재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세상을 바꾼 시민, 함께 만든 역사〉 전시에서 ‘야스쿠니 반대 촛불행동’에 사용될 현수막 함께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연구소와 박물관은 지난 2025년 12월 시작된 ‘야스쿠니 한국인 합사 철폐 소송’ 지원 등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다음 달 예정된 긴급전시행동 〈민주주의와 깃발〉 기록집 발간 및 ‘야스쿠니 반대 국제연대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 김혜영 학예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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