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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통감부·조선총독부 유지遺址의 현상 보존을 촉구한다.

2019년 8월 28일 416

[성명] 통감부·조선총독부 유지遺址의 현상 보존을 촉구한다 재건축 과정에서 통감부(조선총독부 구청사)의 유구가 드러나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서울애니메이션센터(예장동 8번지 일대) 신축 부지는, 조선시대 이래 유래가 깊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제국주의 일본의 한국 침탈과 식민지배의 총본산이 자리했던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원형을 보전해야 할 역사의 현장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이 주둔한 뒤로 이 일대는 왜성대倭城臺 왜장대倭將臺 등으로 불렸으며, 일제침략기 일본인들이 거주하게 되면서 왜성대정倭城臺町이란 행정 지명을 갖게 됐다. 해방이 되어서야 조선 순조 때 유본예가 지은 『한경지략漢京識略』에 근거해 예장禮場이라는 본래의 명칭을 되찾게 되었다. 본래 영문 군졸의 훈련장이었던 예장은 일제침략기 일본군의 전승식장이나 포병들의 사격 연습장으로 쓰였으며, 헤이그 특사 사건으로 고종의 퇴위를 강박할 때는 대포를 배치해 무력시위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을사늑약이 체결된 뒤인 1907년 2월 통감부 건물이 들어섰으며, 경술국치 이후부터 1926년 일제가 경복궁을 가로막아 신청사를 세울 때까지 조선총독부 청사로 사용됐다. 악랄한 식민통치의 뇌수가 똬리 틀고 있었던, 우리 민족으로서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치욕의 현장인 것이다. 동시에 1921년 9월 12일 김익상 의사의 조선총독부 폭탄투척 사건이 일어났던 항쟁의 공간으로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10년 8월 29일 국치 100년을 맞아 한일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통감관저 터’라는 표석을 설치함으로써, 이곳이 역사의 현장임을 내외에 알린 바가 있다. 다행히 서울시도 미래세대가 오욕의 역사를 망각하지 않도록 남산 일대에 ‘국치의 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MBC] 日 강제동원 ‘담담한’ 증언..세계인들 ‘눈물 댓글’

2019년 9월 6일 530

[뉴스데스크] ◀ 앵커 ▶ “속옷만 입고 탄광 밑바닥에서 작업하던 시절을 생각 하면 참혹하고 가슴이 답답하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 최장섭 할아버지의 증언이 담긴 이 영상은 정부가 강제 동원의 진실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겁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최근 정부와 학계가 벌이고 있는 ‘역사 바로 알리기’ 작업을 박소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침략당한 땅의 백성이라는 이유로 최소한의 권리조차 박탈된 짐승과도 같은 생활”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나오지. 나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손해가 아닌지 모르겠네 나 하나 때문에…” 강제동원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만든 동영상입니다. 강제동원의 불법성과 피해실태를 보여주고,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이 앞장서 과거사 사죄와 반성을 한 독일의 경우도 담았습니다. 영상 공개 약 1주일 만에 조회수 13만을 넘었고 “너무 슬프다.”, “피해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전세계인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태훈/해외문화홍보원장] “국제사회가 한일 관계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정당성을 제대로 인정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학계도 나섰습니다. 역사연구기관들이 공동으로 위안부의 강제성과 한일청구권협정의 한계를 지적하고, 특히 징용자들이 자발적이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과 달리 강제동원에 저항하는 조선인 항의 집회가 1940년부터 5년 동안 매일 일어나 참여인원이 13만 명에 달했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노영종/국가기록원 연구관] “점차 진압 경찰에 직접 맞서는 적극적인 무력항쟁의 형태로 이어졌고, 민족운동 성격의 노동쟁의로 발전하였다.” [조시현/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피해 실태와

[연합뉴스] 독립기념관, 북한지역 3·1운동 참가자 조사자료 발간

2019년 9월 5일 310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문서 번역아직 주목받지 못한 181명 추가 발굴…유공자 포상 추천 계획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일제강점기 함경남·북도에서 3·1운동에 참가한 인물들을 재판에 넘기기 위해 작성한 문서를 번역해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자료'(이하 조사자료)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것은 일본인 검사가 3·1운동 참가자를 조사하고 기소 준비를 위해 작성한 희귀 자료다. 일제의 3·1운동에 대한 대응과 탄압 양상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고 독립기념관은 설명했다. 독립기념관은 민족문제연구소가 2010년 일본 도쿄에서 입수한 ‘대정 8년 보안법 사건’ 원본 문서를 공동으로 번역해 조사자료를 출간했다. 1권에는 일본어 원자료 번역문과 탈초문을 함께 실어 일반인의 이해를 도왔고, 2권에는 원자료를 대조 확인할 수 있도록 영인했다. 원본 문서를 작성한 이시카와 노부시게 검사는 1919년 함흥지방법원에서 근무하며 3·1운동 참가자들의 탄압과 처벌에 관여한 인물이다. 1908년 12월 통감부 검사에 임용돼 1919년 말 조선총독부 검사로 퇴임하기까지 의병운동과 3·1운동 탄압에 앞장섰다. 그가 작성한 문서에는 총 115개 사건이 수록돼 있으며 기본 형태는 사건 제목, 기소 내용, 적용 법률과 형량 등 세 가지 대목으로 구성돼 있다. 문서에는 3·1운동 참가자 950여명의 실명이 등장한다. 독립기념관은 이 인물들의 판결문 등 일제가 남긴 행형자료를 추가로 조사해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했음에도 아직 주목받지 못한 181명을 추가로 발굴했다. 독립기념관은 새롭게 확인된 인물들에 대해서는 민족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5 – 살아있는데 야스쿠니에 합사된 강제동원피해자

2019년 8월 29일 133

※관련영상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4. 2019년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3. 여성 광복군, 독립운동가 故 지복영 선생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2.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이희자 “김학순 할머니 이야기”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1. 일본제철 재판 원고 故 김규수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0. 야하타 제철소 노무동원 故 주석봉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9. 학도특별지원병 故 정기영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8. 조선여자근로정신대 故 유찬이 할머니 [내가역사의증인이다] 7.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故 여운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6. 하이난도 강제동원 피해자 故 고복남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5.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4. 일본군 ‘위안부’ 故 김화선 할머니 [내가역사의증인이다] 3. 포로감시원 강제동원 피해자 故 오행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2. 미쓰비시탄광 강제동원 피해자 故 임재훈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재판투쟁의 기록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역사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의증인 프로젝트! 강제동원의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세계시민과 연대하겠습니다. 역사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강제징용 #내가역사의증인이다 #역사의증인 #기억 #공감과연대 #withyou #youareawitness ☞ ‘역사의증인’ 메인페이지 http://www.minjok.or.kr/youtube.html ☞ ‘역사의증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useumoch ☞ ‘역사의증인’ 유튜브 https://bit.ly/2l5LOFj ☞ ‘역사의증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useumoch/

[폴리뉴스] 조정래 “이영훈 ‘반일종족주의’, 이스라엘이라면 사형”

2019년 8월 29일 5968

“지금이라도 반민특위 부활하고 민족반역자 처단법과 특별법정 만들어야” 대하소설 ‘아리랑’의 저자 조정래 작가는 29일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낸 ‘반일종족주의’ 책과 관련 “반민특위가 해체되고 민족반역자 친일부역자를 처단한 역사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이따위 일이 생기는 것”이라며 ‘반민특위 부활과 특별재판소 설치’와 ‘반민족행위 처단법’ 제정을 촉구했다. 조정래 작가는 이날 MBC라디오 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학문·표현의 자유’ 보호 아래 일본 식민통치를 미화하고 위안부와 징용자 강제동원을 부정하면서 독도도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데 대해 “만약에 이스라엘에서 히틀러를 찬양하거나 그 행위를 편드는 학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나? 이스라엘은 지금도 그 범법자들을 잡아다 처단한다. 사형시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건 역사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다시 묻게 하는 우리 모두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는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반민특위를 부활시켜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행한 친일인명사전을 갖다 놓고 민족반역자들 처단을 위한 특별재판소를 개설해야 한다. 이런 일을 하지 않는 한 이런 자들은 계속 생긴다. 용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민족행위 처단법이 있어야만 이들이 이런 행위를 못한다. 지금이라도 반민특위를 부활시키고 민족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법을 특별법정을 만들어서 10년이고 20년이고 남아프리카에서 했듯이, 이스라엘에서 했듯이 계속해야 하고 독일이 하는 것처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 작가는 ‘반일종족주의’에 대한 비판을 반일프레임이라고 주장하는데 “일본과 친교, 이웃나라 서로 문화교류 하는 것 좋다. 그러나 일본이 저지른 역사 범죄에 대해선 명백하게 잘못을 사과해야 하고 우리는 일본의 사과를

[KBS2TV] 베짱이 6회 – ‘역사의 책임, 일본인이 말하다’

2019년 8월 23일 369

<2019-08-20> KBS2 TV  ☞방송: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6회 – 역사의 책임, 일본인이 말하다’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4 – 2019년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2019년 8월 22일 320

※관련영상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3. 여성 광복군, 독립운동가 故 지복영 선생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2.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이희자 “김학순 할머니 이야기”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1. 일본제철 재판 원고 故 김규수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0. 야하타 제철소 노무동원 故 주석봉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9. 학도특별지원병 故 정기영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8. 조선여자근로정신대 故 유찬이 할머니 [내가역사의증인이다] 7.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故 여운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6. 하이난도 강제동원 피해자 故 고복남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5.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4. 일본군 ‘위안부’ 故 김화선 할머니 [내가역사의증인이다] 3. 포로감시원 강제동원 피해자 故 오행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2. 미쓰비시탄광 강제동원 피해자 故 임재훈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재판투쟁의 기록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역사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의증인 프로젝트! 강제동원의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세계시민과 연대하겠습니다. 역사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강제징용 #내가역사의증인이다 #역사의증인 #기억 #공감과연대 #withyou #youareawitness ☞ ‘역사의증인’ 메인페이지 http://www.minjok.or.kr/youtube.html ☞ ‘역사의증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useumoch ☞ ‘역사의증인’ 유튜브 https://bit.ly/2l5LOFj ☞ ‘역사의증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useumoch/

[KBS] [시사기획 창] 밀정 2부 –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2019년 8월 22일 254

▶ KBS 탐사보도부, 일제강점기 ‘밀정’ 추적▶ 일본·중국 기밀문서 5만 장 분석▶ 밀정 혐의자 895명 실명 공개…독립유공자도 포함▶ “청산리 전투 김좌진 장군의 비서는 밀정이었다”▶ ‘안중근 거사 동지’ 우덕순의 이상 행적 포착 올해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KBS 탐사보도부가 ‘독립운동의 보이지 않는 적’이었던 밀정을 추적했다. 지난 8개월 동안의 추적이었다.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 기밀문서, 헌정자료실에 보관된 각종 서신, 중국 당국이 생산한 공문서 등 5만 장의 문서를 입수해 분석했다. KBS 탐사보도부는 △895명 이름 전체와 △이들 가운데 독립유공자가 된 이는 누군지 △또 이들의 밀고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8월 13일과 20일 방송되는 ‘밀정 2부작'(밤 10시, KBS1TV)에서 나눠 공개한다. <2019-08-20> KBS NEWS ☞기사원문: [시사기획 창] 밀정 2부 –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2019-08-13> KBS NEWS ☞기사원문: [시사기획 창] 밀정 1부 – 배신의 기록

[경향신문][원희복의 인물탐구]민족문학연구회장 맹문재 “독립투사 투혼으로 ‘토왜’ 척결”

2019년 8월 26일 93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비가 쏟아지는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민족문학연구회’가 창립했다. 이 단체는 한국 근·현대 민족문학에 대한 조사·연구, 일제강점기 항일·친일문학 비교연구, 분단시대 남·북·해외 민족문학 조사·연구, 통일시대를 예비하는 창작활동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50명 독립운동가들에게 바치는 시를 모은 <독립운동의 접두사>-‘독립운동가 기림 시선 1’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김구 묘소에 헌사했다. ‘민족문학’이라는 단어는 70년대 ‘자유실천문학’이라는 단어로, 80~90년대에는 ‘민족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 문학계에서 ‘민족문학작가회의’가 이를 대표했다. 그러나 2006년 이 단체는 ‘한국작가회의’로 ‘민족’이라는 단어를 떼어버렸다. 그런 민족문학이라는 단어가 10여년 만에 다시 등장한 것은 최근 냉각된 한·일관계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동안 준비위를 이끌고 회장을 맡은 시인·평론가 맹문재 안양대 교수(56)를 만났다. ‘자유실천문학’에서 ‘민족문학’으로 -민족문학연구회를 창립하는 이유는 최근 반일감정이 감안된 것인가. 150명 회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는 2016년부터 한국작가회 내에서 친일기념문학상에 대한 항의집회와 세미나 등을 해왔다. 그러나 문학계에 워낙 친일잔재가 뿌리 깊고 광범위해 소수 문인만으로는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연구자도 합세해 친일청산을 효율적으로 하기로 했다. 민족문제연구소 산하기구지만, 명칭이나 예산·사업 등은 자율적이고 독립된 연대기구라고 할 수 있다. 회원은 모두 문인과 연구자들이다. 우리 조직의 특징은 모든 회원이 회장이다. 회원 모두 책임의식을 가지고 친일잔재를 청산하자는 의도에서 그렇게 했다.” -과거 ‘민족문학작가회의’가 2006년 한국작가회의로 이름을 바꿨다. 민족주의를 너무 강조한다는 의미에서 그랬던 것 같은데 과거로 복귀인가. “민족이라는 단어는 변하는 개념이다.

[책소개]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1 『독립운동의 접두사』

2019년 8월 20일 200

바로가기 >>>☞ [도서구매] 시집 소개 독립운동가들에게 바치는 시인들의 헌시 50명의 독립운동가들에게 바치는 50명 시인들의 노래 『독립운동의 접두사』(민족문학연구회 엮음)가 민족문제연구소의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 1’로 출간되었다.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생명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를 호명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들의 귀한 행적과 정신을 되살린다. 일본의 경제전쟁과 각종 망언이 넘쳐나는 2019년 오늘, 이 시집의 메시지는 과거의 회고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임을 인식시켜준다. 2019년 8월 15일 간행. 목차 ■책머리에 강주룡 _ 유순예 권동진 _ 봉윤숙 권오설 _ 임성용김규식 _ 박정애 김동삼 _ 김명수 김마리아 _ 박선욱김상옥 _ 조미희 김원봉 _ 김이하 김좌진 _ 정세훈김향화 _ 김윤환 나운규 _ 장우원 나 철 _ 백무산남자현 _ 양정자 박차정 _ 이지호 방정환 _ 박상률백정기 _ 백남이 손병희 _ 나해철 신돌석 _ 권혁소신채호 _ 안명옥 안경신 _ 천수호 안중근 _ 정원도안창호 _ 김창규 여운형 _ 권서각 윤동주 _ 최두석윤봉길 _ 공광규 이강년 _ 이원규 이봉창 _ 김희정이상룡 _ 박승민 이상설 _ 서홍관 이상재 _ 윤중목이상화 _ 김명철 이육사 _ 김광렬 이 준 _ 문창길이태준 _ 고은진주 이회영 _ 박설희 이효정 _ 이인호장지락(김산) _ 홍순영 조소앙 _ 조진태 조신성 _ 권순자주세죽 _ 송경동 주시경 _ 임경묵 차미리사 _ 권위상최용신 _ 황은주 최익현 _ 정연홍 최인걸 _ 도종환최재형 _ 임 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