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대전 MBC]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국립묘지법 개정하라”

2026년 6월 9일 251

◀ 앵 커 ▶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시민단체는 올해도 국립대전현충원 앞에서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묘소 이장을 주장했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와 함께 21발의 조포가 발사됩니다. “펑! 펑!”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추념식, 지역 주요 기관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등은 현충탑에 헌화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유득원 / 대전시 행정부시장 “여러분께서 목숨으로 지켜낸 이 나라를 더 정의롭고 더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현충원을 찾은 시민들도 부모와 자식의 묘비를 어루만지며 나라를 향한 헌신을 기억했습니다. 비슷한 시간, 시민단체는 올해도 친일과 반민족 행위자 파묘를 주장하며 국립묘지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민족을 배신하고 일제에 협력한 이들이 독립운동가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은 역사적 모순을 넘어 국민적 수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의선 /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역위원장 “(국립묘지에) 안장됐더라도 자기의 잘못된 행적이나 살아생전에. 반민족행위나 반인권적 행동 이런 것들이 나타나면 강제 이장할 수 있도록 국립묘지법을 개정하라.” 세종시와 충남도도 각각 충령탑과 충남보훈공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김훈) ◀ END ▶ 김광연 기자 <2026-06-06> 대전 MBC ☞기사원문: [리포트]제71회 현충일 추념식⋯”국립묘지법 개정하라”

[베이비뉴]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전 세대가 배우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外

2026년 6월 9일 177

클래식과 국악의 경계를 허무는 듀오 ‘첼로가야금’, 6월 재능 혜화 마티네 무대 올라… 백범 김구 탄신 150주년 기념 신규 보훈 문화상품 3종 출시 ‘문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문화·공연·전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영화·뮤지컬·전시·체험 프로그램 소식과 문화기관 및 기업의 문화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전 세대가 배우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구민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역사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는 ‘6·10만세운동을 다시 본다’를 주제로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근현대사기념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민족적 저항 정신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의 가치와 계승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6월 20일 오후 2시, ‘우리는 6·10만세운동을 어떻게 기억해 왔는가’(윤상원 전북대 교수) ▲7월 4일 오후 1시, ‘6·10만세운동은 누가 주도했는가?’(임경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7월 4일 오후 3시 30분, ‘1926년 6월 10일, 만세 시위를 이끈 학생들’(박종린 한남대 교수) ▲7월 18일 오후 2시, ‘6·10만세운동은 반일 민족통일전선 운동이다’(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순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근현대사기념관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새책소개] “결국, 뿌리로 산다 – 후손의 기억으로 본 독립운동가와 가족의 삶”

2026년 6월 9일 242

바로가기 >>>☞ [도서구매]  <책 소개> 독립운동가 열한 분의 후손들이 풀어놓은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살아온 그들의 세월에는 영광보다는 상처가 더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가족보다 민족 독립을 먼저 생각한 할아버지는 후손들에게 아무런 경제적, 사회적 바탕이 되어주지 못했다. 사회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독립운동에 나섰던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은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외면받았다. 오히려 후손들에게는 연좌제의 고통일 뿐이었다. 그래서 후손들은 가난으로 고통받은 세월 속에 할아버지에 대한 자부심보다 원망과 서러움이 클 때가 많았다. 부모님의 희생을 자랑으로 여기지 못하고 오히려 숨기며 살아야만 했다. 그들이 용기를 내 인터뷰에 나섰다. 이 책은 민족문제연구소가 국사편찬위원회 의뢰를 받아 진행한 「독립운동가 후손 구술 수집사업」을 바탕으로 했다. 연구원들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만나 적게는 4시간에서 많게는 9시간 이상 인터뷰하고 녹취록 보고서를 작성했다. 독립운동가에 대한 후손의 기억은 물론 그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가 보고서에 담겼다. 그렇지만 이 보고서는 학술 연구 자산으로 남을 뿐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이야기를 좀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독자들이 편하게 읽길 바라며 소설식으로 구성했다. <목차> 1. 끝내 아버지를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 장재성 지사의 아들 장상백 2. 확실히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대비해 나가면 좋겠어요 – 이관술 지사의 외손녀 박경희와 손옥희 3. 일상을 스쳐 간 의식주가 모두 아버지의 은혜였구나 – 김상덕 지사의 아들 김정륙 4. 한 걸음씩이라도 진보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이효정

[프레시안]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국가민주유산 제1호’ 지정 추진 본격화

2026년 6월 9일 227

☞ 다운로드: 민주유산 보전 및 계승 법제화 국회 토론회 자료집 이성윤 의원실 등 주관 ‘대한민국 민주유산 보전 및 계승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유산 법제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동학농민혁명을 ‘국가지정 민주유산 제1호’로 지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결집됐다. 동학농민혁명이 단순한 농민들의 반란이 아니라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각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형인만큼 국가적으로 보존되고 계승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는 것이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북 전주시을)과 문정복 최고위원(경기 시흥갑)은 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민주유산 보전 및 계승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마련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촛불행동 등이 공동 주관한 이날 공청회는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합대학장의 발제에 이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 황태규 학장은 ‘K-민주주의 상징, 국가민주유산 제정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황 학장은 ‘왜 지금 민주유산을 이야기해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민주유산의 개념과 추진 방향, 동학농민혁명의 국가민주유산 제1호 지정 필요성, 집강소 체제가 시작된 전라감영의 국가유산화 전략, 민주유산 제도의 미래 과제, 그리고 현재 이성윤 의원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한민국 민주유산 보전 및 계승에 관한 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개의 축 위에서 오늘의 선진국이 되었다”며 민주주의의 역사와 정신을 국가 차원에서 보존하고 계승하는 제도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단순한 정치제도가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수많은 희생과 헌신을 통해 만들어낸

[연합뉴스] “‘日야스쿠니 무단 합사’ 재일 한국인 유족도 철회 소송 제기”

2026년 6월 8일 224

“재일 한국인 소송 참여는 처음”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된 한반도 출신 군인·군속(군무원) 유족들의 합사 철회 소송이 수십년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일 한국인이 이 소송에 처음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긴키(간사이) 지방에 사는 30대 재일 한국인 3세 여성이 곧 합사 취소 소송에 합류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야스쿠니 신사 합사 취소 소송은 여러 차례 제기됐으나 재일 한국인이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이 여성의 할머니 가족은 일제 강점기 시절 한반도에서 태어났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와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할머니의 오빠 두 명은 일본 해군 군속으로 동원돼 전사했으나 가족들은 그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했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남겨진 형제자매들은 전사 경위를 알고자 했으나 결국 모른 채 모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소송에 참여하기로 한 여성은 어릴 때부터 집안 어른들의 형제자매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고, 마찬가지로 종조부들의 사망 경위를 알고자 했다. 그는 한국 민족문제연구소의 도움으로 관련 공문서를 입수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해당 공문서에는 전사한 종조부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돼 있다는 내용이 있었고, 큰 충격은 받은 여성은 가족과 상의 끝에 소송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도쿄신문에 “합사 문제는 나 같은 재일 사회에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모두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태평양 전쟁 때 숨진 자국 군인뿐만 아니라 강제로

[민들레] ‘호호훈훈 호국보훈’ 70년 맞은 현충일·현충원 사연

2026년 6월 8일 254

현충일·현충원은 대한민국 공동체의 상징 전국 12개 국립묘지에서 일제히 추념식 거행 국립서울현충원 원주인은 선조의 할머니 육군묘지 조성하려다 국군묘지 거쳐 국립묘지 순국선열에 앞선 전몰장병 안장 아쉬움 아직도 묻혀 있는 김창룡 등 친일파 20인 ‘허구’에 가까운 육탄 10용사 시비‧묘도 논란 6월 6일은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이다.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면 온 국민은 일제히 묵념을 올린다. 같은 시각 국립현충원과 호국원 등 전국 12개 국립묘지에서는 조포 발사를 시작으로 추념식을 거행한다. 현충일이 아니더라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공직에 취임하거나 공직 선거 출마를 결심하면 으레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조국과 겨레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곤 한다. 외국 국가원수가 내한할 때도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해 추모의 뜻을 표시하는 것이 관례다. 올해는 1956년 4월 25일 공포된 국방부령에 따라 현충기념일이 제정되고 그해 6월 6일 제1회 추도식을 연 지 70주년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의 전신인 국군묘지도 1956년 1월 16일 무명용사들을 처음 안장하고 정식으로 문을 연 지 꼬박 70년을 맞았다. “한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려면 국립묘지에 가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 국립묘지의 역사와 현황에 관해 상세히 아는 이가 많지 않을뿐더러 잘못 알려진 사실들도 있다. 현충일이 왜 6월 6일로 정해졌는지도 분명치 않고,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자리나 이곳의 안장자 기준 등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절기 ‘망종’을 현충일로 정했다는 정부 설명 근거 없어 국가보훈부는 “우리 민족이 최대의

[한겨레] 대한민국 최초 ‘빨갱이 사냥’…제헌국회의원 서용길은 어떻게 날개가 꺾였나

2026년 6월 5일 282

국회프락치 사건의 주요 순간 담은 부인 이영란의 비망록 13명 중 홀로 남쪽 잔류…말년에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국회프락치 사건이란 1949년 이승만 정권이 소장파 국회의원 13명을 ‘남로당 프락치’ 혐의로 제거한 일이다. ‘용공 조작’으로 국회를 제압하고 친일 청산을 가로막은 대한민국 국가폭력의 시초라는 평가를 받지만, 아직 한 번도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이 된 적은 없다. 서용길(1912~1992)은 이 사건에 휘말린 13명 중 한국전쟁 와중에 북한에 가지 않고 남쪽에 남은 유일한 인물이다. 한겨레는 서용길 전 의원을 주인공으로 해 부인이 쓴 비망록을 아들 서영철(74, 일창육영재단 이사장)씨로부터 입수해 공개한다. 부인 이영란 여사(1920~2013)는 남편이 고난을 겪던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대학노트 25쪽 분량에 기록해 놨다. 지난 4월부터 한겨레와 인터뷰를 나눈 서영철씨는 “어머니가 평생 국회프락치 사건을 한스러워하며 기억과 자료를 정리하셨는데, 아버지 돌아가신 이듬해인 1993년부터 기어코 기록을 남기셨다”고 말했다. 비망록은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이 사건이 조작임을 드러낸다. 마침 6일은 국회프락치 사건을 빌미로 서울 명동에 있던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이 경찰의 습격을 받고 해체의 길로 들어선 지 77주년 되는 날이다. 서 전 의원은 반민특위 특별검찰관으로도 활동했다. “성대 교수 자리를 사표 내고 입후보했다” 비망록은 이렇게 시작한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서용길은 연희전문대 문과를 졸업하고 교토제국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전도유망한 청년이었다. 이후 성균관대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 1948년 5·10 총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윤보선을 꺾고 당선하며 젊은 정치인으로서 날개를 활짝 편다. 이는

[민들레] 우리가 잘 모르는 태산부동의 사나이, 백범 김구

2026년 6월 4일 204

[역사와 함께 살아가는 김구 ①] 목숨을 조국에 바친다는 결심 평생 이어져 목숨은 보전해야 하지만 쓸 때는 쓰는 것 이봉창·윤봉길 희생 끝까지 품고 살아가 김구의 목표는 분단극복이지 집권이 아니었다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은가 백범 김구라는 이름의 울림은 날이 갈수록 크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36년간의 일제 식민지에 이어 해방되면서 나라가 분단돼 80년이 넘게 남북이 적처럼 살아가는 민족사에 비극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시절에 자주 독립과 분단 극복에 평생을 바친 김구(1876~1949)의 거친 삶은 태산처럼 분명하게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을 말해줍니다. 2026년 ‘유네스코 기념 백범의 해’를 맞아 그간 잘 몰랐던 김구의 이야기 ‘역사와 함께 살아가는 백범 김구’를 에피소드 중심으로 연재합니다.(필자 주) 우리는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생각보다 아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장편소설 『백범 강산에 눕다』를 냈을 때 뜻밖에도 많은 사람이 “우리가 백범을 너무 모르고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럴 만도 합니다. 우리 독립운동사는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3쪽에 지나지 않고,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가르칠 교사도 없습니다. 해방 후 들어선 정부는 독립운동사를 가르치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해방 후 한국광복군 출신 중 일부가 대한민국 국군의 전신인 조선경비대나 초기 국군에 입대하면서 광복군 경력을 숨기거나 지워야 했던 사례들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범은 속내를 쉽게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웬만한 일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태산부동(泰山不動)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문화일보]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 위한 MOU 체결

2026년 6월 4일 154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관장 윤경로)과 강북문화재단(대표 서경석)이 최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역사·문화 관련 전시와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사·문화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학술·문화행사 및 지역문화사업 교류 △문화예술 및 역사문화 자료·정보 교류 △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 발전과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근현대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과 역사문화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2026-06-02> 문화일보 ☞기사원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 위한 MOU 체결

[오마이뉴스] 146개 시민사회단체 “스타벅스 전국 불매운동 공식화”

2026년 5월 28일 283

서울 광화문 스타벅스 주변서 기자회견 “‘면피성 사과’ 정용진 회장 규탄” 전국 146개 시민사회단체가 2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면피성 사과를 했다는 내용의 규탄 발언을 했다. 또한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전국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민족문제연구소, 전국민중행동 등 전국 146개 시민사회단체 연명으로 이날 오후 1시 광화문 스타벅스 주변에서 열린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오늘을 기점으로 전국적인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스타벅스 기프티콘 환불 인증, 모바일 앱 집단 탈퇴 등 소비자의 거부권리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극우세력의 반역사적 정서가 대기업 내부에 조직적으로 침투한 범죄가 아닌지 즉각 강제 수사로 진상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한다”며 “꼼수와 책임회피 그리고 꼬리자르기 사과로 국민 적 분노가 줄어들 것이라는 저들의 판단이 오판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줘야한다. 들불처럼 더욱 거세계 불매운동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이남 5.18민주화운동부상지회 서울지부장은 입장문을 통해 “5.18 제삿날에 탱크데이 마케팅이라니 가슴이 찢어진다”며 “아직도 부상자들과 생존자들은 탱크라는 단어 하나에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분노했다. 김철관 기자 <2026-05-28> 오마이뉴스 ☞기사원문: 146개 시민사회단체 “스타벅스 전국 불매운동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