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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친일청산 위해 ‘6·6 반민특위 습격사건’ 제대로 교육해야”

2020년 6월 7일 182

민족문제연구소 등 현충일 맞아 성명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시지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광주전남지부, 진정한광복을바라는시민의모임 등은 6일 성명서를 내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친일파 청산을 위해 ‘6·6반민특위 습격사건’을 제대로 알리고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민특위 습격사건은 1949년 6월6일 이승만 대통령이 사주한 친일경찰 40여명이 친일청산을 위해 만들어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을 습격해 반민특위 위원을 무차별 연행 및 폭행한 사건이다. 이 일로 반민특위는 급격히 와해돼 1949년 9월 해체 수순을 밟았고 친일 인물을 반민특위 위원장에 임명하고 1949년 말에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반민특위 습격사건을 계기로 친일파 처단은 유야무야됐다. 14일후인 그해 6월20일부터 국회 소장파 의원들이 체포되면서 의회민주주의는 시련에 부딪혔다. 26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며 자나깨나 민족통일을 열망하던 백범 김구선생이 육군 장교에 의해 백주에 살해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 친일청산을 하지 못하는 원인이 된 결정적인 날이 6월6일이다. 친일경찰이 반민특위를 습격해 민족정기를 짓밟고 폭란을 일으킨 지 71년이 지난 지금. 이제부터라도 친일파 청산을 못한 역사의 실체적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광복회가 6일 오후 3시 6·6폭란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서울 중부경찰서를 에워싸는 인간띠 잇기 행사를 적극 지지하며 연대를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2020-06-06> 뉴스1 ☞기사원문: “친일청산 위해 ‘6·6 반민특위 습격사건’ 제대로 교육해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6일 오후 3시, 1949년 6월 6일 당시 친일경찰이 자행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 습격 폭란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반민특위 유족과 광복회원, 일반시민

[오마이뉴스] “친일파가 국립묘지에 떡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2020년 6월 6일 73

[현장] 반민족행위자·국가폭력 관련자 묘 이장 위한 ‘국립묘지법 개정 촉구’ 시민대회   “친일파 김창룡을 국립묘지에서 찍어내라.” “광주학살 원흉들의 묘를 현충원에서 파묘하라.”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장군제1묘역. 친일군인 김창룡의 묘 앞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구호를 외쳤다. 삽 모형을 든 일부 시민은 욱일기를 김창룡의 묘를 덮은 뒤 묘를 파헤치는 ‘파묘 퍼포먼스’도 펼쳤다. 그러고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고 쓰인 빨간 풍선을 묘비에 매달았다. 이 곳을 찾는 모든 시민들이 알게 하기 위함이다. 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광복회대전지부, 대전충청5.18민주유공자회, 대전민중의힘, 대전청년회 등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국가폭력 관련자 등 묘 이장을 위한 국립묘지법 개정 촉구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대회에는 주최 단체 회원들 외에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아산지부, 평화재향군인회 회원 등이 참석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장 뒤에는 이들이 문제를 삼고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 30명과 국가폭력 관련자 16명, 군사반란 가담자 20명 등 66명의 명단이 내걸렸다. 이들은 이러한 반민족행위자, 국가폭력 및 군사반란 가담자들의 묘를 현충원에서 이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20여 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대로 현충원에 묻혀 있다면서 최근 무르익고 있는 ‘국립묘지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장 먼저 박해룡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장이 발언에 나섰다. 박 지부장은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김창룡과 같은 친일반민족 행위자들과 반인륜적 행위자들이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에 누워 있는 이 황당하고 참담함에 묘 이장을 줄기차게 외쳐왔다”며

[노컷뉴스] [인터뷰]”반민특위 무너뜨린 경찰, 국민·유족 앞에 사과해야”

2020년 6월 6일 195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아들 김정륙씨, 경찰청장 사과 요구 “이승만 대통령, 1949년 5월 담판 뒤 물리력 행사 결심” “반민특위 해체로 친일청산 좌절…민족의 비극” “경찰, 70년 지난 이제라도 스스로 치욕의 역사 청산해야” 유족들, 6일 오후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인간 띠잇기’ 행사 “1949년 5월 말쯤이었나. 반민특위 관사로 전화가 한 통 왔어요. ‘저녁에 내가 갈 거니까 그리 알아라’. 이승만 박사였어요.” 김정륙(85)씨는 71년 전 이승만 대통령과 아버지 김상덕 선생의 ‘담판’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식구들을 전부 부르더니 ‘나오라고 말할 때까지는 각자 방에서 꼼짝 말고 기다리라’더군요. 잠시 후 경무대 경호팀 수십명이 집을 둘러싸더니 집 구석구석을 뒤지고 겁을 주는데….”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씨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진 인터뷰 내내 “반민특위 해체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것이 우리 민족의 비극”이라고 여러 번 말했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는 제헌헌법과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1948년 10월 국회가 설치한 ‘친일 청산’ 조직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재판권까지 가진 특별 헌법기구였다. 초기에는 박흥식, 이광수 등 1천여명의 친일 인사를 조사하며 성과를 올렸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비협조와 탄압으로 1년 만인 이듬해 10월 완전히 해체됐다. 김씨의 부친 독립운동가 김상덕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문화부(장)관 등을 역임했다. 1948년 5월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반민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다 6·25 한국전쟁 때 납북됐다. “이(승만) 박사가 반민특위 활동은 살살 적당히 하고, 위원회 임기가 끝나면 내각에 들어와서 함께 일하자고 했다더군요.

[광복회보] [기고] 조정래, “반민특위를 부활시켜야 한다”

2020년 6월 5일 2288

일본 패망 몇 개월 전부터 우리의 독립투쟁 단체들은 해방을 예감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던 미국의 단파방송을 청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단체들은 머지않아 맞이할 해방과 함께 추진해야 될 거사인 신생조국 건설의 설계도를 짰다. 그것이 바로 ‘건국 강령’ 이었다. 그 독립투쟁 단체들을 대별하면 넷이었다. 김구 세력, 이승만 세력, 박헌영 세력, 김일성 세력. 그런데 이승만을 제외한 세 단체의 건국 강령에는 신기한 우연 일치가 생겼다. 각기 멀리 떨어져 의논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강령의 첫번째, 두번째가 꼭 거짓말처럼 똑같았던 것이다. 첫째, 모든 친일파를 처단한다. 둘째,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토지개혁을 실시한다. 이런 우연 일치는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 두 가지는 새 시대를 맞이하는 민족적 열망이었고, 전 국민적 요구였던 것이다. 그 열망과 요구에 명확한 응답을 하지 않고는 새 조국의 정권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우연 일치적 필연’이었던 것이다. 분단상황의 불행 속에서 임정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고, 당연한 순서로 반민특위가 결성되어 그 역사적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그 민족정기의 샘이고, 민족 미래의 등불인 반민특위는 친일경찰들이 휘두른 폭력 난동으로 처참하게 파괴되고 말았다. 대통령 이승만은 그 폭거를 방조했다. 그는 유일하게 건국 강령을 제시하지 않았고, 그의 정권은 각 분야 친일파들의 옹위와 지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때부터 친일파들은 맘껏 득세하며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을 장악했고, 이 땅은 비양심과 무질서의 천국이

[글로벌이코노믹] [뉴스人]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보훈은 ‘기억의 보호’와 교육

2020년 6월 10일 63

호국보훈의 달인 올해 6월은 유독 관련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관련 이슈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에서 거론된 친일파의 현중원 이장 문제, 광복회를 중심으로 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해체 재조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소장 사망까지 숨가쁘게 흘러왔다. 이와 관련해 동분서주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을 만나 현안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방 실장은 먼저 최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관련 이슈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검찰이 이리 신속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며 “정의연은 여성가족부에 예결산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등 법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도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단체의 회계 투명성의 한계도 지적했다. 어렵게 공인회계사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 200~300만 원에 불과한 시민단체에서 일할 리 없다는 현실론을 거론한 것이다. 결국 자발족 활동가로 이뤄진 시민단체에서 활동보다 영수증, 회계처리를 도맡아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방 실장은 “시민단체의 활동 목적에 동의한 사람 가운데 회계를 담당하라고 하면 기피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시민단체의 회계 투명성을 위한 정부의 공적 지원과 컨설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됐다. 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편찬 등 일제 파시즘 잔재의 청산에 앞장서고 있다. 방 실장은 연구소

[팟캐스트] ‘내역사’ 시즌 9화: 김원웅 광복회장 “친일찬양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

2020년 6월 2일 5

[바로듣기] [다운로드]  ☞ (6.02) ‘내역사’ 시즌 5: 9화: 김원웅 광복회장 “친일찬양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 ☞ (5.26) ‘내역사’ 시즌 5: 8화: 만화로 보는 민주화 운동(유승하, 마영신 작가) ☞ (5.22)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3편 이병주 2부 ☞ (5.21)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3편 이병주 1부 ☞ (5.20) ‘내역사’ 시즌 5: 7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3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광주항쟁의 정신은?” ☞ (5.19) ‘내역사’ 시즌 5: 7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2부 “그들은 왜 시민군이 되었나?” ☞ (5.18) ‘내역사’ 시즌 5: 7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1부 “그들은 왜 시민군이 되었나?” ☞ (5.12) ‘내역사’ 시즌 5: 6화: “베트남전 당시 퐁니퐁넛에서 벌어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작품들_영화 “기억의 전쟁”과 만화 “붉은돌단풍” ☞ (5.12) ‘내역사’ 시즌 5: 6화: ” 베트남전을 어떻게 기억해야 하나?_4월 21일 베트남 피해자 최초로 한국 정부를 상대로 배상소송을 제기하다” ☞ (5.08)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2편 최인훈 2부 ☞ (5.07)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2편 최인훈 1부 ☞ (5.05) ‘내역사’ 시즌 5: 5화: 소설 『명시』작가 안재성이 쓴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김명시의 삶 ☞ (4.28) ‘내역사’ 시즌 5: 4화: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 가수 이지상과 함께 ☞ (4.27)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1편_이호철 ☞ (4.21) ‘내역사’

[소식] ‘효창독립커피’ – 커피에 역사를 더하다.

2020년 6월 2일 1359

[바로가기] [효창몰]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의 제안 및 기획으로 시작된 ‘효창독립커피’, 깨어있는 시민의 ‘착한 소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친일과거청산’을 위한 운동이 결합하여 탄생했습니다. 커피 한 잔,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하루가 됩니다.

[오마이뉴스] 백선엽의 민낯, 대한민국에 그가 존경받으며 누울 곳은 없다

2020년 6월 1일 265

[주장] 친일파, 민간인 학살범, 기회주의자의 길 친일 청산의 길은 아직 멀고 험하다. 올해 만 100세인 친일파 백선엽의 국립현충원 안장을 놓고 논란이 생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일본제국 2중대인 만주국 중위였던 백선엽이 사망할 경우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래통합당에서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이 촉발된 배경은 크게 두가지다. 우선 현충원을 차지한 친일파 무덤들의 이장과 관련해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친일파 백선엽의 거동이 최근 불편해진 상태에서, 국가보훈처 직원이 지난 13일 백선엽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묘역이 꽉 찬 서울현충원 대신 대전현충원에 모셔지게 되겠지만, 국립묘지법이 개정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을 남겼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백선엽은 1920년 11월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출생했다. 1939년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한 그는 1940년(20세)에 만주국 중앙육군훈련처(일명 봉천군관학교)에 입학, 1943년 4월 만주국 소위로 임관했다. 누가 봐도 부정할 수 없는 민족반역의 길이었다. 그의 나라는 만주국, 더 나아가 대일본제국이었다. 백선엽의 나라, 백선엽의 활동 1945년(25세) 8월 15일, ‘백선엽의 나라’는 패망했다. 당시 그는 중위였다. 이때까지 장교로 복무한 기간이 2년 4개월이고 나이도 많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의 친일을 대수롭지 않게 치부해서는 안 된다. 그가 매우 진한 방법으로 친일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가 복무한 부대 중 하나는 간도특설대다. 한국인 출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간도특설대는 항일투쟁군에 맞서 싸우는 부대였다. 1938년부터 1945년까지 활동한 이 부대는 한국인을

[오마이뉴스] 한국 백선엽의 경우, 프랑스 페탱의 경우

2020년 6월 1일 308

[논란] 백 장군의 현충원 안장 논란에 부쳐… ‘프랑스 국부’는 왜 국립묘지에 묻히지 못했나 최근 한국전쟁의 ‘영웅’이면서 ‘친일반민족행위자’이기도 한 백선엽(1920~ ) 예비역 대장 관련 뉴스가 뜨겁다. 언론이 올해 100세가 된 백 대장을 불러낸 것은 그가 사망하게 되면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찬반이 극단적으로 엇갈리기 때문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와 ‘한국전쟁 영웅’ 사이 한국전쟁 초기 전세를 뒤집은 ‘낙동강 다부동 전투(1950)’를 비롯하여 ‘평양전투(1950)’와 ‘중공군 춘계공세(1951) 저지’ 등 여러 차례 승전으로 태극무공훈장을 두 차례나 받은 백선엽에게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자격은 충분하다. 그가 이명박 정부 때 우리나라 최초의 ‘명예 원수’로 추대될 뻔했던 것도 같은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백 전 장군은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당시 조선인 독립군을 토벌하고자 설립된 만주군 ‘간도특설대’ 장교로 복무하면서 압록강, 두만강 상류 일대에서 중국 항일 게릴라 토벌에 종사했다. 이는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와 <친일인명사전>이 그를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확정한 이유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자격으로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반민족행위자는 서울현충원에 7명, 대전현충원에 4명이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기준으로는 서울현충원에 37명, 대전현충원에 28명 등 모두 65명이나 된다. 최근 여권 일부에서 국립현충원 안장 친일반민족행위자를 다른 데로 이장해야 한다는 국립묘지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백 전 장군도 국립묘지에 안장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무려 35년이나 식민지 압제를 받아놓고도 반민족행위자를 국립묘지에 묻고 기리는 독립국이 ‘대한민국 말고’ 또 어디 있을까. 이 엄청난 모순의 근원은

[팟캐스트] ‘내역사’ 시즌 8화: 만화로 보는 민주화 운동

2020년 6월 1일 139

[바로듣기] [다운로드]  ☞ (5.26) ‘내역사’ 시즌 5: 8화: 만화로 보는 민주화 운동(유승하, 마영신 작가) ☞ (5.22)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3편 이병주 2부 ☞ (5.21)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3편 이병주 1부 ☞ (5.20) ‘내역사’ 시즌 5: 7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3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광주항쟁의 정신은?” ☞ (5.19) ‘내역사’ 시즌 5: 7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2부 “그들은 왜 시민군이 되었나?” ☞ (5.18) ‘내역사’ 시즌 5: 7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1부 “그들은 왜 시민군이 되었나?” ☞ (5.12) ‘내역사’ 시즌 5: 6화: “베트남전 당시 퐁니퐁넛에서 벌어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작품들_영화 “기억의 전쟁”과 만화 “붉은돌단풍” ☞ (5.12) ‘내역사’ 시즌 5: 6화: ” 베트남전을 어떻게 기억해야 하나?_4월 21일 베트남 피해자 최초로 한국 정부를 상대로 배상소송을 제기하다” ☞ (5.08)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2편 최인훈 2부 ☞ (5.07)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2편 최인훈 1부 ☞ (5.05) ‘내역사’ 시즌 5: 5화: 소설 『명시』작가 안재성이 쓴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김명시의 삶 ☞ (4.28) ‘내역사’ 시즌 5: 4화: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 가수 이지상과 함께 ☞ (4.27)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임헌영 소장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1편_이호철 ☞ (4.21) ‘내역사’ 시즌 5: 3화: 『압록강은 휴전선 너머 흐른다』강주원 박사와 함께 ☞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