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역위원회와 제주 4.3범국민위원회는 천안시 병천면 조병옥 박사 생가에 ‘조병옥의 역사적 과오를 기록하다’라는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표지판에는 제주 4.3 당시 “제주 주민 90%가 좌익이라 건국에 저해가 된다면 제거할 수 있다”며 평화적 해결 대신 강경 진압을 주장한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미군정청 초대 경무국장인 조병옥이 제주 4.3과 여순 사건 등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과오를 새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2025-11-09> 대전 MBC
☞기사원문: 민족문제연, 천안 조병옥 생가에 ‘역사적 과오 기록’ 표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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