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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책소개] 『내일을 여는 역사』 2019년 가을 통권76호

2019년 9월 30일 276

바로가기 >>>☞ [도서구매]  ㅣㅣ   [정기구독안내] 내일을 여는 역사 2019년 가을호(통권76호) 차례 여는 글 금단을 넘은 저항, 금단을 넘는 시선 / 조형열 통일에세이 남북한의 학술 교류·협력과 역사학의 모색 / 신주백 한반도 평화만들기 과제와 방향 / 권영길 북한 백두대간 기행 / 로저 세퍼드 쟁점으로 보는 역사 코민테른과 한국 민족해방운동 연구 / 김영진 신간회, 어떻게 볼 것인가 / 윤효정 지금 우리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양립가능한가? / 류동민 우리는 지금 촛불 시대에 살고 있는가? –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에 대하여 / 정현진 머나먼 한반도 군축, 국방비 동결로 물꼬 터야 / 정욱식 인물로 보는 역사 [식민지 지식인의 엇갈린 선택] 같은 시·공간, 다른 선택 – 채동선과 홍난파 / 노동은 [독립운동가열전] 정칠성 ー 여성노동자를 대변한 근우회의 리더 / 박순섭 [반독재민주화열전] 남김없이 타버린 불꽃 이야기 – 시인 김남주 연대기 / 김형수 [코민테른인명사전] 이탈리아어판 『코민테른인명사전』에 실린 한국인들 (1) – 강상주, 박진순, 박애 / 임경석 사실 체크 ○ 우리 역사에서 협동조합운동은 무엇이었나? / 김소남 ○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 수리조합사업의 실체 / 박수현 사료의 재발견 『동전 오기영 전집』 : 하나 된 조국을 향한 어느 자유주의자의 외침 / 장규식 『대명률』의 편찬과 수용 그리고 적용 / 한상권 북한의 이해 북한 미술, 조선화의 매력은 어디서 오는가? / 문범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의 기원과 제정 과정 / 강응천 예인열전 동방산수의

[특집호] “강제동원” – 민족사랑 2019년 08월호

2019년 9월 27일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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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식민지근대화론 비판·허수열 “이영훈 경제통계 모두 엉터리”

2019년 9월 28일 319

이영훈 이사장의 낙성대경제연구소가 펴낸 책 가 논란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비난하자 저자 6명이 모욕죄로 고소하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에 힘입어 는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 책에 논란은 많지만 ‘학계’에서 정식으로 비평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다 보니 언론도 분명하게 비평·보도하지 못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충남대 허수열 명예교수(69)는 식민지근대화론을 ‘학술적’으로 비판하는 몇 안 되는 학자다. 그러나 그는 언론 인터뷰를 꺼린다. 학회에서 논쟁은 하지만 언론에 직접 얼굴을 내밀기는 아마 처음일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와 이 이사장은 고교(경북고)·대학(서울대 경제학과) 동기동창이고 그 역시 식민지근대화론 창립자인 안병직 교수 제자이기 때문이다. 이영훈과 고교 대학 동기동창 -이영훈의 책 는 소설가 조정래의 에 대한 비난으로 시작된다. 뉴라이트 기관지 격인 2007년 여름호에 만경평야가 일본인에게 수탈당하는 것으로 묘사한 은 ‘허구’라고 주장한다. “이영훈의 글을 선입관을 빼고 읽어보면 틀림없이 ‘혹’한다. 그러나 하나하나 뜯어보면 모두 거짓말이다. 나는 국가기록원에 있는 일제하 수리조합·토지 개량사업 자료 해제작업을 많이 했다. 당시 조선총독부에 제출한 수리조합 설립신청서는 낙성대경제연구소도 보지 못한 자료다. 이 자료를 보면 만경강 북쪽 옥구·익산·군산은 1909년 이미 빈틈 없이 수리조합이 있고, 만경강 남쪽 동진강 호남평야도 수리조합이 설립신청서는 냈지만 허가 나지 않은 상태였다. 수리조합 설립을 신청했다는 것은 이미 농사를 지었다는 것이다.” –의 배경을 놓고 벌인 이른바 ‘벽골제 논쟁’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영훈은 벽골제가 바닷물

[연합뉴스] “강제동원 유골봉환 협의하자” 韓 제안에 日 반년째 ‘딴청’

2019년 9월 26일 189

日정부, 오키나와 등서 전몰자 유골 수습하며 한반도 출신자는 제외 日 “韓 구체적 제안하면 협의” 약속해놓고 “제안 없었다” 말 바꿔 억울하게 목숨 잃고 묘지조차 없는 강제동원자 유골 2만2천구 추정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2차대전 당시 격전지에서 수습된 유골이 조선인의 것인지 감정하기 위해 협의하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반년 가까이 무시한 채 딴청을 부리고 있다. 그동안 유골 문제를 놓고 한국 정부가 협의를 제안하면 응할 것이라고 공언했던 일본 정부지만, 정작 한국 정부가 협의를 공식 요청하자 “협의를 제안받은 바 없다”고 발뺌하는 것이다. 26일 일본 시민단체 ‘전몰자유골을 가족의 품으로 연락회’, 한국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지난 4월 주일 한국대사관을 통해 일본 후생노동성과 외무성에 유골 문제에 대한 실무 협의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반년이 다되도록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태평양전쟁 당시 격전지인 오키나와(沖繩) 등에서 유골 발굴 사업을 진행 중인 일본 정부가 발굴 사업 도중 찾은 유골 가운데 한반도 출신자의 것이 있는지 감정해보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외면하는 것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이를 위해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167명으로부터 DNA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16년 ‘전몰자 유골수집 추진법’을 제정해 태평양전쟁의 전몰자를 유족에게 인도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전몰자 유족의 DNA를 수집하고 이를 현장에서 발굴한 신원미상의 유골과 대조해 해당 전몰자의 유족에게 유골을 인도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한반도 출신자는 ‘수습’의

[보도자료] 『반일종족주의』긴급진단 – ‘역사부정’을 논박한다

2019년 9월 25일 402

[보도자료] [다운로드] 『반일종족주의』긴급진단 ‘역사부정’을 논박한다 최근 강제동원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일종족주의』의 주장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강제동원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자와 한국‧일본의 시민사회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책임과 식민지주의의 극복을 위해 수십 년 동안 노력해 온 운동의 성과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판 ‘역사부정론’에 다름 아닙니다. 이에 관련 연구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와 일본군‘위안부’연구회가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론을 진단하는 긴급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토론회는 강제동원, 일본군‘위안부’, 친일청산의 과제 해결을 위해 실천적인 입장에서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반일종족주의’의 허구와 그 폐해를 분석하여 학문적인 입장에서 비판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식 순] 『반일종족주의』긴급진단 ‘역사부정’을 논박한다 ■ 공동주최 : 민족문제연구소 ‧ 일본군‘위안부’연구회 ■ 때 : 2019.10.1.(화) 오후 5시 ~ 7시 ■ 곳 : 식민지역사박물관 돌모루홀 1. 사전보고 2. 주제발표 (사회 : 김승은 민족문제연구소) – 일본과 한국의 강제동원 부정론자를 비판한다: 김민철 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 한국 뉴라이트의 역사수정주의 논리와 욕망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 강성현 성공회대 교수 – ‘법’을 통해 본 반일 종족주의의 오류: 김창록 경북대 교수 – 날조와 무지의 친일청산 부정론 비판: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 3. 종합토론 (좌장 :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 조경희(성공회대) 이나영(중앙대) 조시현(민족문제연구소) – 발표자와 토론자 전원

[JTBC] 뉴라이트 ‘왜곡된 위안부 인식’…일 극우진영과 ‘닮은꼴’

2019년 9월 23일 205

[앵커] 류석춘 교수의 발언은 자칭 새로운 보수세력이라고 말하는 ‘뉴라이트’ 사이에서 끊임없이 나왔던 주장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극우진영’이 쏟아내는 논리와 비슷합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4년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는 TV 토론에서 “일본군 위안부는 공창 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주장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영훈/전 서울대 교수 (유튜브 ‘이승만학당’ / 지난 5월) : 위안부는 기본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따라 행해지는 위안부 자신의 소규모 영업이었습니다.] 류석춘 교수도 2006년 한 간담회에서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했습니다. 2013년엔 또 다른 학자가 자신의 저서에 ‘위안부’를 “일본군의 동지”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차명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은 류 교수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양심적이고 제대로 연구한 학자”라고 지지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뉴라이트’ 뉴라이트의 전신은 2004년 ‘신자유주의’를 외치며 출범한 자유주의연대입니다. 이듬해 이 단체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이름을 바꾸고 학계는 물론이고 정계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혔습니다. 지난 2006년 뉴라이트의 ‘창립 1주년 기념식’에는 보수진영의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뉴라이트 4주년 기념식/유튜브 ‘gabje cho’ (2009년 11월) : 더 이상 왜곡된 역사관을 갖지 않도록 하고, 건강한 사회관을 가진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 이들이 ‘위안부’에 대해 내놓는 주장은 일본 안에서도 ‘극우진영’이 말하고 있는 논리와 유사합니다. 과거 뉴라이트는 친일인명사전 제작은 반대했고,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찬성했습니다. 최근 류석춘 연세대 교수까지, 뉴라이트 인사들의 무리한 주장은 잊을만 하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 JTBC

민족사랑 2019년 09월호

2019년 9월 19일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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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중국의 전문가가 극찬한 『친일인명사전』

2019년 9월 16일 677

중국인들의 한국인들에 대한 시각을 3가지의 관련 영상을 연결하여 봅니다. 특히 세번째 영상이 오늘의 메인입니다. – 한국인들은 강단이 있어서 한번 한다고 하면 철저하게 한다. – 한국인들은 지폐의 인물을 그린 화가와 애국가 작곡가까지 친일파를 가려내서 모든 걸 바꾸려고 노력한다. – 친일인명사전은 그들의 항일의식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 한국인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 사전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모른다. – 게다가 그들은 세밀하고 치밀하게 작업을 해냈다. – 한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한은 정말 마음에 사무치게 각인돼 있다. – 전세계 어느 나라가 그런 일을 해낼 수 있겠는가. 세 보도의 내용 소재는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1. 한국인들이 상해로 모여들고 있다. 2. 한국인들의 도쿄올림픽 욱일기 반대에 공감한다. 3. 친일인명사전을 보면 한국인들의 대단함을 알 수 있다.

[한겨레] EBS 노조 “방송 정상화 가로막는 박치형 부사장 떠나라”

2019년 9월 19일 74

과천 정부청사앞 기자회견 “박근혜정권 때 다큐 ‘반민특위’ 제작중단 책임지고 사퇴를” 광복회도 ‘역사정의 외면’ 연대 성명…방통위원장에 제출 박근혜 정권 때 ‘반민특위’ 제작 중단 책임자로 지목된 박치형 부사장의 거취를 놓고 시작된 <교육방송>(EBS) 내홍이 6개월째 이어져오는 가운데 노조가 총파업 불사를 내세우며 박 부사장 퇴진을 압박했다. 전국언론노조 교육방송지부(노조)는 19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송 정상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박치형 부사장은 떠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2013년 반민특위 다큐 <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입니다> 제작 중단은 당시 제작본부장이었던 박치형 부사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제작 중단과 총파업 총궐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충고한다. 지금이라도 반민특위 후손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부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길이 한줌 남은 양심과 명예를 지킬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명중 사장에게도 “더는 좌고우면 말고 조치하라. 제작 중단 사태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묻는 것이야말로 교육방송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 반민특위 다큐는 당시 김진혁 피디가 고령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면담하며 1년 넘게 작업했으나 2013년에 갑자기 수학교육팀으로 발령나고 회사를 떠나게 되면서 중단됐다. 김명중 사장이 지난 4월 이와 관련해 특별감사를 요청해 지난 6월 감사 결과가 나왔지만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박 부사장이 인사발령과 제작 중단에 구체적으로 관여했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 현재 조처를 취하기는 애매하다는 내용이어서 내부에선 면죄부 논란이 일었다. 노조의 퇴진 촉구에 대해 박치형 부사장은 지난 4일 입장문을 내어 “감사결과 다큐 제작 중단은 일개

[보도자료]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전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2019년 8월 7일 1097

[보도자료] [다운로드]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전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백산무역과 경주 최부자의 독립운동- 주최 : 민족문제연구소 / 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주관 : 근현대사기념관후원 : 서울시 / 강북구 / 내일을여는역사재단·식민지역사박물관기간 : 2019년 8월 9일∼10월 13일장소 : 근현대사기념관 기획전시실개막식 : 2019년 8월 9일(금) 오전 11시, 근현대사기념관 앞뜰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의 경제침략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100여 년 전을 전후하여 일제에 맞서 싸운 어느 명문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돌아보는 뜻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는 전시 제목은 9대 진사 12대 만석꾼으로 널리 알려진 경주 최부자의 대를 이은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한마디로 집약하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민족문제연구소와 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1대 경주 최부자 최현식의 국채보상운동과 12대 최준의 백산무역주식회사 경영을 중심으로 최부자 일문의 독립운동과 ‘청부淸富정신’을 재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최대 자금원의 하나인 백산무역주식회사의 설립 100돌이 되는 시점이어서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제침략기에도 조선에서 손꼽히는 자산가였던 경주 최부자가 통감부나 조선총독부의 집중적인 감시 아래서도 여러 경로로 독립운동에 참여하거나 지원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일부 사료와 전언에 의지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결정적인 실물자료로 최부자의 독립운동을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지난 해 6월 경주 교촌의 최부잣집 광에서 우연히 발견된 다량의 고문서 중에서, 독립운동과 관련된 문화재급 자료만 엄선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게 된 것이다. 19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