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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 ‘이상재 학술세미나’ 개최-연합뉴스(06.11.16)
서천서 ‘이상재 학술세미나’ 개최 (서천=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충남 서천군은 17일 서천군민회관에서 일제 강점기에 정치지도자이자 언론인, 사회운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군과 서울YMCA, 월남시민문화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월남의 고향인 서천을 찾아 ‘한민족의 등불, 월남 이상재’를 주제로 그의 사상과 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제문 ‘월남 선생을 통해 본 지도자의 리더십’과 이현희 성신여대 명예교수의 ‘월남 이상재 선생이 민족운동에 미친 영향’, 민경배 백석대 석좌교수의 ‘월남 이상재 선생과 YMCA’가 발표된다.
독립운동가 154명 훈·포장 추서-한겨레신문(06.11.16)
독립운동가 154명 훈·포장 추서 정부는 제67회 순국선열의 날(17일)을 맞아 15일 국무회의를 열어,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벌인 154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훈·포장을 추서하기로 의결했다. 전남 광주에서 3·1운동을 주도하고 군자금 모금활동을 전개한 고 이주상(1867~1902) 선생과 광주 숭일학교 학생으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이창호(1902∼1931) 선생은 부자지간으로 각각 건국훈장 애족장과 건국포장을 받았다. 앞서 1990년엔 이주상 선생의 장남 이윤호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바 있어, 삼부자가 모두 독립운동 유공자로 정부 포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러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고 이민환(1899∼1973) 선생과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한봉철(1898∼1936) 선생 등 두 명에겐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154명 가운데 조선공산당 만주 비서부 조직부장을 지낸 한봉철 선생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 인사 24명도 포함됐다. 독립운동가 손정도 선생의 모친이자 대한애국부인회 총재를 지낸 오신도 여사 등 여성은 세명이 훈·포장을 받았으며, 생존 인사는 없다. 정부는 17일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기념식에서 이들 154명의 유족 등에게 훈·포장을 전달한다. 훈·포장 수상자 명단은 <인터넷 한겨레>에서 볼 수 있다. 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 훈·포장 수상자 명단 ◇건국훈장 독립장(2명) 이민환(李珉煥, 노령방면) 한봉철(韓奉喆, 만주방면) ◇건국훈장 애국장(22명) 김두진 金斗鎭(의병) 김복록 金福錄(의병) 김우섭 金禹燮(만주방면) 김정희 金正喜(의병) 민한식 閔漢植(의병) 박윤실 朴允實(3.1운동) 박일리아(노령방면) 박진순 朴鎭淳(노령방면) 송욱동 宋旭東(광복군) 송진행 宋鎭行(의병) 윤태훈 尹泰勳(의병) 윤후영 尹厚榮(3.1운동) 이성실 李成實(의병) 이신규 李藎珪(3.1운동) 이인섭 李仁燮(노령방면) 이천이 李千伊(의병) 이춘화 李春花(의병) 정관진 丁寬鎭(학생운동) 조삼용
日 “독도와 북방영토 대응 같지않다”
日 “독도와 북방영토 대응 같지않다”(연합뉴스, 10.04.09)
사월혁명회, 제21회 ‘4월 혁명상’ 수상자에 민족문제연구소 선정
사월혁명회, 제21회 ‘4월 혁명상’ 수상자에 민족문제연구소 선정 (한국일보, 10.04.09)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사상과 활동, 서천에서 재조명”-뉴시스(06.11.16)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사상과 활동, 서천에서 재조명” 한말(韓末)과 일제 강점기의 위대한 선각자이자 정치가, 언론인, 사회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는 행사가 월남 선생의 고향인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다.16일 충남 서천군(군수 나소열)에 따르면 17일 서천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서천군과 서울YMCA, 월남시민문화연구소, 한산 이씨 진사공 종중이 공동주관해 ‘한민족의 등불, 월남 이상재:새 시대 새로운 정신으로 부활하소서’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현희 성신여대 명예교수, 민경배 백석대 석좌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월남 선생의 사상과 활동을 되짚어 본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월남 선생을 통해 본 지도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 강연에선 월남 선생이 주미 공사관의 일등서기관으로 부임해 있었던 한 일화를 소개하며, 사리와 기개로 강대국에도 굴하지 않았던 월남 선생의 리더십이 현재에도 요구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현희 성신여대 명예교수는 ‘월남 이상재 선생이 민족운동에 미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민족 계몽과 좌우합작 운동에 헌신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맞춰 능동적으로 근대적 개혁을 이끈 월남 선생의 업적을 기린다.민경배 백석배 석좌교수는 ‘월남 이상재 선생과 YMCA’라는 주제를 통해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를 비롯해 전통과 근대, 계층 등의 연계를 추구한 월남의 사상은 요즘 사회에 더욱 요구되는 가치임을 강변한다.김종겸 서천군청 문화관광과장은 “서천이 낳은 위대한 인물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고매한 뜻을 기리기 위해 서천군은 이번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세미나와 함께 월남 이상재의 사상과 활동을 집중 조명한 논문집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06.11.16)
<日 교육기본법 개정안..’국가주의 교육’ 심화 우려>국회가결 가능성 고조, 16일 중의원 통과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애국심 교육을 강조하는 내용의 일본 교육기본법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15일 야당의 불참 속에 중의원 특별위에서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16일 본회의 가결에 나선다.1947년 공포된 일본 교육기본법은 패전의 산물로 ‘개인의 존엄’이라는 가치를 중시한 일본 교육의 헌법으로 불려왔다. 제정된 뒤 한 차례의 개정도 없었으며 개정 시도는 ‘금기’의 영역에 대한 도전으로 국민들의 반감을 샀다.하지만 ‘아베 정권’은 ‘애국심’과 ‘전통’ 등 국가주의적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 법의 개정을 호소했으며 정권공약으로 내걸고 집권했다. 현행 교육기본법은 어떤 내용이며 개정시 어떤 파장이 있을까. ◇ 군국주의 낳은 일왕 ‘교육칙어’ 부정의 산물 = 일본의 교육기본법은 헌법이 시행된 해인 1947년 공포, 시행됐다. 침략전쟁을 일으킨 반성에서 만들어진 헌법 정신의 ‘평화주의’의 이념 실현을 기치로 제정, 헌법과 함께 ‘전후 평화주의’를 받치는 두 기둥으로 불렸다.11개조로 구성된 이 법은 패전 때까지 일본 교육을 지배하며 ‘신민(臣民)의 충효’를 국체의 정신으로 규정하며 국가.군국주의의 정신적 기반을 강화했던 메이지(明治) 일왕의 ‘교육칙어'(敎育勅語)를 부정하고 ‘개인의 존엄’이라는 민주의식을 전면 반영했다.제정된 이래 한 차례의 개정도 없었다. 전후 보수세력들이 여러차례 법 개정을 시도했지만 자칫 전쟁 전 군국주의 교육으로의 복귀를 걱정하는 여론의 반대로 좌절돼왔다. ◇ 개정안은 ‘애국심’ ‘전통’ 중시 =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우리나라와 향토를
친일재산도 재산권 보호받을까
친일재산도 재산권 보호받을까(내일신문, 10.04.09)
하토야마 “독도입장 달라진것 없다”
하토야마 “독도입장 달라진것 없다”(뉴시스, 10.04.08)
日 애국심강조 ‘교육기본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연합뉴스(06.11.15)
日 애국심강조 ‘교육기본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애국심 교육을 장려하는 내용의 일본의 교육기본법 개정안이 15일 여당 단독으로 중의원 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심의가 불충분하다며 맞서온 야당은 불참했다.교육기본법 개정은 ‘아베 정권’의 집권공약. 개정안은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를 육성해온 우리나라와 향토를 사랑한다”는 표현이 포함되는 등 국가와 전통, 공공의 정신을 함양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일본의 교육기본법은 헌법이 시행된 해인 1947년 공포, 시행됐으며 헌법과 함께 이른바 ‘전후 평화주의’를 받치는 두 기둥으로 불렸다.11개조로 구성된 이 법은 패전 때까지 일본 교육을 지배하며 ‘신민(臣民)의 충효’를 국체의 정신으로 규정하며 국가.군국주의의 정신적 기반을 강화했던 메이지(明治) 일왕의 ‘교육칙어’를 부정하고 ‘개인의 존엄’이라는 민주의식을 전면 반영했다. 제정된 이래 한차례의 개정도 없었다.아사히(朝日)신문을 비롯한 일본의 진보 언론과 지식인들은 개정안의 보수적 내용에 우려를 감추지 않고 있다.특히 교육현장에서는 기미가요(일본의 국가) 제창이나 히노마루(일본의 국기) 게양이 강제되는 등 이미 진행중인 국가주의 교육이 강화되거나 외국인 등에 대한 배타주의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독립기념관]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진도군 행사 개최-연합뉴스(06.11.15)
[독립기념관]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진도군 행사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전국 도서벽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강원도 양구군(11/3∼4)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전라남도 진도군 향토문화회관에서 제2차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를 개최한다.진도군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의 주요내용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담긴 사료전시와 “생존독립운동가(광복회 정진감, 86세)와의 만남”, “강제 근로정신대 할머니(양금덕, 78세)와의 대화”, “진도지역 독립운동사 소개”와 “독도이야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17일은 101년 전 일제가 우리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 체결일이자 순국선열의 날이기도 해 이번 행사는 큰 의미가 있다.“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진도군 행사에는 진도군 소재 초·중·고등학생들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하여, 생존독립운동가와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과 관련 사료들을 직접보고 들으며 그날의 역사를 가슴깊이 느껴본다. 이밖에 3·1운동 당시 사용되었던 태극기 목각판 찍기 체험과 독립기념관 소개영상물을 상영하여 민족정신선양사업에 대한 관심도 확산시킨다.특히 독립기념관은 지역사회와의 교육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17일 진도교육청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한국독립운동사 영상교육자료와 교육용 도서 등을 기증하여 해당지역 학교의 역사교육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