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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진도군 행사 개최-연합뉴스(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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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진도군 행사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전국 도서벽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강원도 양구군(11/3∼4)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전라남도 진도군 향토문화회관에서 제2차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를 개최한다.

진도군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의 주요내용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담긴 사료전시와 “생존독립운동가(광복회 정진감, 86세)와의 만남”, “강제 근로정신대 할머니(양금덕, 78세)와의 대화”, “진도지역 독립운동사 소개”와 “독도이야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17일은 101년 전 일제가 우리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 체결일이자 순국선열의 날이기도 해 이번 행사는 큰 의미가 있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진도군 행사에는 진도군 소재 초·중·고등학생들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하여, 생존독립운동가와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과 관련 사료들을 직접보고 들으며 그날의 역사를 가슴깊이 느껴본다. 이밖에 3·1운동 당시 사용되었던 태극기 목각판 찍기 체험과 독립기념관 소개영상물을 상영하여 민족정신선양사업에 대한 관심도 확산시킨다.

특히 독립기념관은 지역사회와의 교육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17일 진도교육청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한국독립운동사 영상교육자료와 교육용 도서 등을 기증하여 해당지역 학교의 역사교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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