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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 이 영화 보면 좀 찔리겠는데
기득권층, 이 영화 보면 좀 찔리겠는데(오마이뉴스, 10.09.17)
‘광복군 행진’
‘광복군 행진’(뉴시스, 10.09.17)
이수병선생 평전 출간
보도자료 내려받기 <서평〉인혁당 사건에 대한 새로운 접근 -『이수병 평전』 조세열 사무총장 유신정권이 폭압의 강도를 더해가던 1975년 4월 9일 이른바 2차 인혁당 사건(세칭 인혁재건위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당한 이수병 서도원 도예종 우홍선 송상진 김용원 하재완 여정남 선생의 30주기를 맞아 인혁당 사건을 기존의 시각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조명한 의미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KBS1TV ‘인물현대사'(2005.04.01) 가톨릭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계의 관점이 구명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인권문제와 재심청구 등 명예회복과 복권운동의 차원에 머무르고 있다면 ‘이수병선생기념사업회’가 펴낸 『이수병 평전』은 이들의 죽음을 단순한 희생이 아닌 해방 이후부터 민족통일운동과 민주변혁운동에 오랜 기간 투신해온 과정에서 일어난 필연적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해방공간의 좌우 대립에서부터 이승만 독재정권과 4월혁명, 5.16 쿠데타와 유신정권의 암흑기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변치 않는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열정과 투쟁을 청년 변혁운동가 이수병의 삶을 중심으로 담담하게 추적 복원하고 있다. 책의 끄트머리에는 인혁당 사건의 운동사적 의의를 분석한 보론도 실려 있어 사건의 전모와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인혁당 희생자’ 추모제 9일까지 대구 곳곳서(한겨레신문, 2005.04.08)“‘인혁당 2심재판’ 문제 있었다”(한겨레신문, 2005.04.08)“인혁당 사건 진상규명하라”(한겨레신문, 2005.04.08)박정희가 살해한 ‘영남의 양심‘(오마이뉴스, 2005.04.03)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국제법학자협회’는 ‘인혁당재건위원회’사건의 대법원 판결일인 1975년 4월 8일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결정하였다. 그 날 확정판결 이후 20여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이 사건 연루자 8명을
[인터뷰] 2007년, 친일인명사전 완성될 것
경남도민일보 이일균 기자 ▲ /진주신문 제공 지난 1일 오후 7시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김경현 위원이 만든 <일제강점기 인명록Ⅰ> 출판기념회가 열렸다.진주민족문학작가회의가 주최한 이 행사는 기획단계에서 거론됐던 지인 중심의 참석 규모를 훨씬 넘기며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후문도 있었다.<인명록> 출판기념회 참석…“진주 철저히 연구, 뜻깊은 책”처음 기획보다 행사규모가 커진 과정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64) 소장이 참석 의사를 밝힌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일제잔재 청산’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임 소장의 참석으로 출판기념회의 규모가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이라는 직함이 나타내듯 대표적인 문학평론가의 한 사람으로 이름이 알려진 임헌영 소장. 그는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고 김남주 시인 등과 함께 투옥되기도 했다.임 소장은 일제시대 진주지역 인사들의 활동을 샅샅이 기록한 <일제강점기 인명록 Ⅰ> 책자를 소개하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진주지역을 철저히 연구한 책이다. 이런 식의 일제시대 지역연구 방법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전례가 없다. 일본인들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현 상황에서 출판시기도 적절하다.김경현 위원이 이렇게 책을 만들어 놨으니 앞으로 유사한 책을 만들려면 이 책 이상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여러 사람 고생시킬 일을 김 위원이 했다.”독특한 표현으로 좌중을 웃게 만든 임헌영 소장은 곧바로 국민들의 친일잔재 인식 실태를 꼬집었다. 특히 이 책의 무대인
대학생들의 광복군 행진
대학생들의 광복군 행진(뉴시스, 10.09.17)
‘국군의 날’은 9월 17일로 바뀌어야 한다
[주장] 광복군 창설 70주년… 광복군 정통성 확립 없인 강한 군대 불가하다 오마이뉴스 표명렬 기자 국군창설의 의의와 그 정신을 밝히는 ‘국군의 날’이야말로 마땅히 광복군 창설일이 되어야함에도 친일분자들은 6·25때 38선을 최초 돌파한 날을 기념한다며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해버렸다. 이날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인데도 말이다. 이런 그들이니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계획을 뒤집는 사대적 발상을 부끄러움 없이 자행했을 듯하다. 자주독립국가라면 필수적으로 견지해야 할 중차대한 군권을 다른 나라에 맡기자고 기를 쓰는 저들의 모습이 마치 나라를 팔아먹자고 날뛰던 구한말의 매국노들을 보..<기사 발췌> ‘국군의 날’은 9월 17일로 바뀌어야 한다(오마이뉴스, 10.09.16) 관련기사 광복군 창설 70주년 기념 시민음악회 열린다(오마이뉴스, 10.09.16)
서울대 일제청산위, 1차 친일인물 12명 발표
오마이뉴스 조호진(mindle21) 기자 ▲ 서울대학교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7일 기자회견을 열어 현제명과 장발 등 12명을 ‘서울대 1차 친일인물’로 발표하고 있다. ⓒ2005 오마이뉴스 조호진 서울대학교 일제잔재청산위원회(준·이하 서울대 청산위)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현제명과 장발 등 12명을 ‘서울대 1차 친일인물’로 발표했다. 이날 청산위가 발표한 친일 인물은 학술분야 1명, 문학 1명, 음악 2명, 미술 3명, 법조 3명, 정치 2명 등이다. 학술분야 이병도(전 서울문리대 교수), 문학분야 정인섭(전 서울대 대우 교수), 음악분야 현제명(초대 음대학장)과 김성태(전 음대학장), 미술분야 노수현(전 서울미대 교수), 장발(전 서울미대 학장), 장우성(전 미대교수) 등이 꼽혔다. 또 법조분야 백한성(경성 법학 전문학교졸), 한태연(전 서울법대 교수), 민복기(경성제국대 법학부졸), 정치분야 정운갑(경성제대 법문학부졸), 함동석(경성제대 법문학부졸) 등을 친일인물로 선정했다. 서울대 청산위는 ▲온라인(snuchungsan.cyword.com)과 오프라인을 통해 서울대 출신 친일인물 고발 접수 ▲일제잔재 청산서명운동 12∼14일 ▲친일청산강연회 13·14일 ▲친일 예술인 작품전 및 친일 인사 행적 거리전시회(4월 중순) ▲서울대 출신 친일인물 백서 발간 ▲학내 친일 조형물 및 기념관 등에 대한 명칭 변경 및 철거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청산위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광복 60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학에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학문적 연구가 없었음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서울대에서 금기시 되어왔던 친일문제를 학우들에게 알려 미화되어 왔던 친일 인물들과 그 행적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묻고자 한다”며 친일인물 발표에 의미를 두었다.김가람(서울대 독문과 4년) 동아리연합회장은 “친일인물에 대한 공적인 연구자료를
드러난 의 친일 본색!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3월 29일자 조선일보 사설 <제자가 스승을 고발하는 대학의 친일 청산>이 고려대 총학생회가 김성수, 유진오 등 학내 친일 반민족 행위자 10명의 명단을 밝힌 것을 두고 ‘제자가 스승을 고발하는 패륜행위’ 쯤으로 몰아가 큰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사설에서 조선일보는 “고려대 총학생회가 ‘친일 교수’라고 발표한 인사들의 일제시대 행적과 공과(功過)에 대한 평가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한두 가지 측면만으로 이들이 친일이냐 아니냐 이분법으로 나누기는 어렵다”라고 단언했다. 사실상 김성수, 유진오 등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지목되던 이들이 ‘친일파’라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두둔하고 나선 것이다. 조선일보는 또한 “고려대 총학생회는 한승조씨의 일본 잡지 기고 사건을 계기로 ‘일제잔재청산위원회’를 구성하고 ‘고대 내 친일 인물 고발 접수’를 시작한 지 보름만에 1차 결과를 발표했다”면서 “아무리 반일(反日)과 친일 청산이 중요하다고 해도 선배이자 스승들의 일생을 평가하는 작업이라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라며 마치 고려대 총학생회가 졸속적으로 학내 친일 반민족 행위자 명단을 발표한 양 몰아갔다. 그러면서 “아버지, 할아버지의 일제 시대 행적을 독립운동가로 부풀리거나 자신을 낳은 부모를 제 손으로 심판하는 정치권의 기막힌 행태가 이제 대학가에서 제자가 스승을 고발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씁쓸하다”며 정치권에서 벌어진 친일청산 노력을 폄훼하는 한편 이를 학생들의 친일청산 운동에 연결시켰다. 사설 말미에서 조선일보는 대학가의 ‘일제
‘사할린 강제징용’ 입증문서, 처음으로 공개
‘사할린 강제징용’ 입증문서, 처음으로 공개(MBC, 10.09.15)
[드림이만난사람]4년째 ‘광장음악회’ 여는 정찬경 단장
[드림이만난사람]4년째 ‘광장음악회’ 여는 정찬경 단장(광주드림, 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