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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생 10명 중 9명, 한일 과거사 기초지식 부족
건대생 10명 중 9명, 한일 과거사 기초지식 부족(천지일보, 10.09.13)
“친일파 후계, 역사왜곡으로 후세 세뇌”
“친일파 후계, 역사왜곡으로 후세 세뇌”(연합뉴스, 10.09.13)
[서평] 광복절이 더 슬픈 독립운동가
한겨레신문 서정민 기자 △ 슬픈 조국의 노래조문기 지음, 유지호·권남경 정리민족문제연구소 펴냄·1만5000원 해마다 8·15 광복절만 되면 외딴 곳으로 숨어드는 사람이 있다. 친일파일까? 천만에. 친일파들을 향해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다. 그는 잔칫날이어야 할 광복절을 두고 거짓 환상과 위선으로 가득 찬 날이라고 부른다. 1945년 일제는 물러갔지만 발빠르게 변신한 친일파들이 오늘날까지도 버젓이 주류의 자리를 꿰차고 있으며, 숙청된 건 친일파가 아니라 오히려 독립운동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씁쓸함이 되살아나는 광복절만 되면 경축의 냄새가 못미치는 산과 바다로 숨어든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 자신의 굴곡 많은 삶을 되돌아보면서. 일제치하 1926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난 조문기 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은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로부터 일제와 친일파에 대한 진실을 듣는다. 일본과 싸우겠다는 결심을 세운 그는 일본에 다녀온 뒤 인생 최대의 동료 유만수 등과 함께 ‘대한애국청년당’을 설립한다. 일본 관동대지진 이후 자국민의 분노를 조선인에게 돌린 관동학살에 앞장서 동포를 죽였던 박춘금을 비롯한 1급 친일반역자들이 경성(서울) 태평로 부민관에서 민족대학살을 결의하는 자리를 거사의 목표로 삼고, 마침내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는 데 성공한다. ‘부민관 폭파사건’이라 불리는 이 일이 있은지 22일만에 꿈에도 그리던 해방이 이뤄진다. 그러나 이념으로 남과 북이 갈리고, 남에서는 여전히 친일파가 득세를 한다. 탄압을 당한 건 오히려 독립운동가들이었다. 좌우를 떠나 민족의 온전한 해방을 위해 뛰던 그는 ‘인민청년군’ 사건으로 고문을 받고 실형을 산다. 민족 상잔의 비극
MBC PD수첩, 대학 내 친일문제 조명
MBC PD수첩 독도와 관련된 일본 정부의 망동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비판의식은 매우 고조되고 있다. 더구나 일본 우익의 후쇼사 역사 교과서가 문부성의 검정 과정에서 역사왜곡 부분이 대부분 수정되지 않음으로써 한국민의 분노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그러나 과연 우리는 일본에 큰소리를 칠 만큼 내부의 친일 잔재를 청산한 것일까?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친일 문제를 규명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가르쳐 역사를 바로 세우고 있는 것일까? 불행하게도 아니다. 친일문제를 규명하고 이를 교육해야 할 주체인 대학이야 말로 친일행위의 포로이기 때문이다. * A급 전범으로부터 기금을 받는 대학들 95년, 연세대학교(당시 송자 총장)는 일본재단으로부터 무려 75 억원의 기금을 유치했다. 문제는 일본재단의 설립자인 사사카와 료이치가 A급 전범이라는 점. 특히 연세대의 경우 75억이라는 천문학적 액수를 아무런 도덕적 장애를 느끼지 않고 받은 것이다. 95년 당시 일부 교수와 학생들이 시위를 하는 등 반대하고, 정 받을 수밖에 없다면 이념성이 없는 이공계 분야에만 받을 것을 요구했지만 일본재단은 역사, 사회, 문화분야의 지원만을 고집했다. 교수와 학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시 송자총장은 기금 도입을 강행하는데…. * 대학에 친일청산 바람이 분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문제를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학생들은 친일청산 위원회를 발족해 친일행적이 있는 초대 총장들의 동상과 기념사업폐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학생들이 갑자기 친일청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대학 내 친일청산,
조선일보가 싫다면? 옥천에서 달려라!
조선일보가 싫다면? 옥천에서 달려라!(미디어스, 10.09.14)
박한용 실장 “대한민국 후진성, 친일잔재서 비롯”
뉴시스 김미영 기자 박 실장은 이날 오후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친일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란 한일강제합방100주년 특강에서 “친일파는 일본제국주의의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 일제의 대외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부류로 봐야한다”며 “해방 후 친일청산 대신 친일세력이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장악해 친일청산 대신 일제의 부정적 유산이 대한민국 내에서 구조적으로 재생산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친일파는 일본제국주의의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 그리고 일제의 대외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기사 발췌> 박한용 민족문제硏 실장 “대한민국 후진성, 친일잔재서 비롯”(뉴시스, 10.09.13)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할 무형자산 민족사
이만열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최근 몇 년 동안에 우리의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 2001년에는 일본교과서의 한국사왜곡사건이 있고 당시 한국의 언론기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민은 매우 흥분해 일제가 강점 36년간을 반성하기는커녕 한 술 더 떠서 36년간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한다고 했다. 2003년부터 본격화된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도 고구려사를 한국의 고대사에서 제거하고 그들의 역사로 탈취하려는 사건이었다. 올 2005년에 다시 대두되고 있는 일본 교과서의 한국사 왜곡사건은 ‘독도영유권 문제’와 상승작용을 하면서 다시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한편 내부적으로도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사건들이 있다. 정치권에서 논란되고 있는 친일진상규명 작업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그 하나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민주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련의 과거사 청산 문제도 우리의 역사의식을 일깨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시적이고 냄비 끓듯 해서는 곤란이런 사건들을 접하면서 몇 가지 안타까움이 있다. 국내의 과거사 청산문제는 물론 우리 내부의 자각과 자성(自省)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역사탈취와 관련해서 일어난 것은 외부의 충격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 한국인의 역사의식이 발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외부의 충격 없이는 역사의식이 발동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럴 경우 외부의 충격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런 역사의식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역설이 성립될 수도 있고 외분의 충격이 사라지만 거기에 바탕한 역사의식도
대학가 일제잔재청산운동 ”바람직” 70.8%
<!– –> #newsbody { width:610px; min-width:380px; max-width:650px; background-color: #f6f6f2; font-family: “굴림,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1.7; text-align:justify; } #newsbody p { background-color: #f6f6f2; font-family: “굴림,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1.7; text-align:justify; } #newsbody div { background-color: #f6f6f2; font-family: “굴림,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1.7; text-align:justify; } #newsbody table { font-size:12px; } #newsbody td { font-size:12px; } #newsbody span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COLOR: #336633; LETTER-SPACING: -1px; } function DecryptMail(s){r=”;for(i=0;i=8364){n=128;}r+=String.fromCharCode(n-3);}location.replace(‘mailto:’+r);} 대학가 일제잔재청산운동 ‘바람직’ 70.8%친일동상 철거 찬반여론 백중세 [긴급 설문조사]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이화여대생 806명 대상 2005년 03월 30일 유뉴스 취재팀 E-mail 고려대 한승조 교수의 망언 이후 대학가에 친일 역사 청산 운동 바람이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속에서 대학가는 이제 개별 대학 차원을 넘어 연대와 공동행동을 통한 대대적인 친일 역사 청산 작업에 돌입할 태세다. 그렇다면 실제 대학생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유뉴스는 ‘일제잔재청산위원회’와 같은 기구를 결성하고 학내 친일 역사 청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이화여대 등 4개 대학 학생 806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3월 29일~30일 이틀 동안 고려대 200명, 연세대 222명, 서울대 184명, 이화여대 200명 등 4개 대학 총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석은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했으며, 오차범위 ±0.5 “대학가 친일 역사 청산 운동 바람직하다” 70.8%로 압도적 광복 60년, 을사늑약
“日, 내달 궁내청도서 인도 통보할 듯”
“日, 내달 궁내청도서 인도 통보할 듯” <외교관계자>(연합뉴스, 10.09.16)
광복군 창설 70주년 기념식 17일 거행
광복군 창설 70주년 기념식 17일 거행(헤럴드경제, 1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