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창설의 의의와 그 정신을 밝히는 ‘국군의 날’이야말로 마땅히 광복군 창설일이 되어야함에도 친일분자들은 6·25때 38선을 최초 돌파한 날을 기념한다며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해버렸다. 이날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인데도 말이다. 이런 그들이니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계획을 뒤집는 사대적 발상을 부끄러움 없이 자행했을 듯하다. 자주독립국가라면 필수적으로 견지해야 할 중차대한 군권을 다른 나라에 맡기자고 기를 쓰는 저들의 모습이 마치 나라를 팔아먹자고 날뛰던 구한말의 매국노들을 보..<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