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일제의 만행 증언하는 사형장 앞 ‘통곡의 미루나무’
일제의 만행 증언하는 사형장 앞 ‘통곡의 미루나무’(중앙SUNDAY, 10.09.18)
일제시대 기차역마다 ‘인장’
일제시대 기차역마다 ‘인장’(강원일보, 10.09.18)
친일청산의 본을 보였다
민족문제연구소 친일파인 김연수의 호를 딴 전주종합경기장의 현판이 철거됐다. [화보] 수당문 현판 철거 현장 사진 보기 지난 19일 ‘역사바로세우기, 문화정체성 확립을 위한 친일잔재 청산 선포식’에서 시민단체와 전주시가 반민특위 검거대상 제4호인 대표적 친일파 김연수의 호를 딴 전주종합경기장의 현판을 떼어냈다. 김연수는 인촌 김성수의 동생으로 중추원 참의를 지내고 국민총력조선연맹 후생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학병을 권유했던 사람이다.현판은 1963년 전주종합경기장 건설당시 많은 기부금을 내어 그 기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친일잔재청산 선포식(전주, 05.04.19) 관련기사 “친일이산 김연수씨가 쓴 전주 수당문 현판 19일 철거”(한겨레신문, 05.04.18)전주시, 친일잔재 청산 본격화(연합뉴스, 05.04.18)전주 수당문 현판글씨도‘시끌’(경향신문, 05.03.02)전북지부, 전주지역 친일잔재청산시민연대와 함께 수당문 현판 철거식 가져(05.04. 19)전주종합경기장 수당문 친일 현판 철거(참소리, 05.04.20)자치단체가 나서서 ‘친일 현판’ 철거한다(오마이뉴스, 05.04.19) <반민특위에 연행되어 가는 김연수(가운데)> 현판철거는 친일잔재청산을위한시민연대에서 지난해 전주시에 요청했고 전주시가 올해 받아들이면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친일잔재청산을위한시민연대는 이후에 고창의 서정주 기념관폐쇄, 군산의 친일문인 채만식을 기념하는 모든 행사의 중단, 전주 박기순의 공적비와 남원 이용묵의 기적비 제거, 친일화가가 그린 광한루의 성춘향 영정과 장수의 논개 영정까지 제거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없이는 어려운 사업들이다. 그러한 면에서 전주시가 적극적으로 친일청산에 동참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김완주 전주시장은 “민족이 당한 치욕과 고통을 생각할 때 민족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친일청산이 꼭
전북지부, 전주지역 친일잔재청산시민연대와 함께 수당문 현판 철거식 가져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 전북지부와 전주지역 친일잔재청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전주에서 그동안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를 청산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전주시 친일잔재청산선포식’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민족정기를 회복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나아가 전주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회복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관련기사 “친일이산 김연수씨가 쓴 전주 수당문 현판 19일 철거”(한겨레신문, 05.04.18)전주시, 친일잔재 청산 본격화(연합뉴스, 05.04.18)전주 수당문 현판글씨도‘시끌’(경향신문, 05.03.02) 이번 ‘전주시 친일잔재청산선포식’에서 다양한 식전 행사와 함께 그동안 전주시의 친일 잔재의 상징과도 같았던 전주종합경기장 정문에 걸려 있는 ‘수당문(秀堂門)’ 현판도 함께 철거된다. 수당문 현판은 경성방직 사장으로서 중추원 참의 등을 지냈으며, 일제 말기 학병을 적극 권하고 다닌 전주의 대표적 친일파 김연수를 기리는 친일잔재이다. 전북지부와 시민연대는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해방 60주년을 맞이해 ‘친일잔재청산선포식’과 함께 전주의 대표적 친일잔재의 하나를 청산하는 의미 있는 날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는 앞으로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친일 잔재 청산에 더욱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일정> 행사명: ‘전주시 친일잔재청산선포식‘ 일시: 2005년 4월 19일 (화) 오후 2시~3시 장소: 전주시 덕진구 ‘덕진종합경기장’ 일주문(정문) 앞 주최: 광복회전북도지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민주 노동당 전북도지부, 시민행동21,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 통일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 회, 흥사단 전북지부,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주관: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후원 : 전주시 <행사 내용> 1부 – 사물놀이, 판소리 2부 –
서울의 ‘이마’에 새겼던 일제의 ‘광기’
서울의 ‘이마’에 새겼던 일제의 ‘광기’(시사저널, 10.09.15)
이승만이 동상 세울 만한 인물인가?
이승만이 동상 세울 만한 인물인가?(오마이뉴스, 10.09.27)
사법부와 문화재위의 실망스런 결정
민족문제연구소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한영우)는 15일 회의를 열고 사적 제229호인 충의사 훼손 현판 복원 문제를 심의한 결과 “문화재 보존의 기본 원칙인 ‘원형유지’에 입각해 사적지 조성 시에 원래 설치되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 글씨의 원본을 이용하여 복원 설치토록 함”이라고 결정했다. 문화재위원회는 잘못된 것이라도 ‘원형’이라면 무조건 유지하자는 것일까. 문화재위원회의 결정에 앞서 앞서 12일에는 충의사 현판을 철거한 양수철 회원(서천문화원장) 이 1심에서 징역 6개월이 선고된 바 있다. 한영우 위원장 1심 재판부에 이어 문화재위원회 역시 양수철 회원이 제기한 물음에는 빗겨가는 보신적이고 현실 안주적인 판단을 내리고 말았다. 이로써 ‘독립운동가를 모신 사당에 적어도 친일파의 글씨는 안된다’는 원칙을 세우고자 했던 양수철 회원의 노력은 일단 좌절된 듯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실망스런 결정은 제2 제3의 양수철을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해 보인다. 관련기사 문화재위원회 15일 충의사 현판 복원 여부 결정우리안의 친일이 만들어낸 양수철씨의 징역6개월‘충의사 현판’ 다시 논란(한겨레신문, 2005.04.18) 광복 60년. 일본의 발호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우리 내부의 정의를 세우는 일은 이토록 험난하기만 하다. 한편 사진은 항소 중인 양수철 회원을 홍성교도소에서 면회하면서 촬영한 것이다. 모금 계좌: 농협 173937-52-022623 (이정학 현 충남지부장)
대학가 친일 동상 현황
#newsbody { width:610px; min-width:380px; max-width:650px; background-color: #f6f6f2; font-family: “굴림,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1.7; text-align:justify; } #newsbody p { background-color: #f6f6f2; font-family: “굴림,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1.7; text-align:justify; } #newsbody div { background-color: #f6f6f2; font-family: “굴림,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1.7; text-align:justify; } #newsbody table { font-size:12px; } #newsbody td { font-size:12px; } #newsbody span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COLOR: #336633; LETTER-SPACING: -1px; } function DecryptMail(s){r=”;for(i=0;i=8364){n=128;}r+=String.fromCharCode(n-3);}location.replace(‘mailto:’+r);} 대학가 친일 동상 ‘더 있다’ [분석] 15개 대학 친일 인사들, 동상·기념관·장학금으로 부활 2005년 04월 13일 김명희 기자 E-mail 대학가 일제 잔재는 4개 대학(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이화여대) 밖에 없는 것인가. 대학 설립자 및 초대 총장의 친일 행위에 대한 논란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친일 청산 운동에 대한 자기 대학 점검과 대학간 연대가 절실해 지고 있다. 유뉴스 조사 결과 15개 대학 설립자, 초대총장, 이사장 등 이미 역사적으로 그들의 친일행위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동상·각종 기념관·학술상·기념상으로 ‘부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일파 99인」(민족문제연구소, 돌베개 1993),「청산하지 못한 역사」(민족문제연구소, 청년사 1994), ‘민족정기를세우는의원모임’ 친일반민족 행위자 708인 선정(2002년 2월 28일) 등의 자료를 통해 대학 내 설립자 및 초대총장 등 대학 내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을 알아봤다. 동상, 기념관, 학술상, 기념상 등 친일인사 기념사업 수두룩 현재 ▲중앙대(안성) 임영신 ▲성신여대 이숙종 ▲추계예대 황신덕 ▲경북대 박정희 ▲단국대 홍난파 ▲서울예대 유치진 ▲상명대 배상명
친일문제 이분법으로 그리고 싶지 않았다
친일문제 이분법으로 그리고 싶지 않았다(연합뉴스, 10.09.26)
[역사 속의 인물] 박영효는 친일파였을까?
[역사 속의 인물] 박영효는 친일파였을까?(매일신문, 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