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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원 41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 국회의원 41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헤럴드경제, 10.08.16)
日 야스쿠니신사 젊은층 참배 느는 이유
日 야스쿠니신사 젊은층 참배 느는 이유(헤럴드경제, 10.08.16)
유달산 정상에 있는 일본 불상들
미디어다음 / 글, 사진 = 고양의 프리랜서 기자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유달산은 높이 228m의 아담한 산이지만, 목포 시내와 그 주위를 둘러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기암괴석이 아기자기하게 분포돼 ‘목포 8경’으로 손꼽히는 명소다.그런데 이 유달산 정상쯤에 오르면 전망대 난간 너머 일등바위에 새겨진 왜색 짙은 암각화가 눈에 띈다. 일본 밀교의 불상 중 하나인 부동명왕(不動明王)과 일본 승려인 홍법대사(弘法大師)를 묘사한 암각화다. 유달산 정상쯤에 오르면 일등바위 아랫부분에 새겨진 두 폭의 일본식 암각화가 한눈에 들어온다. 일반인들은 가까이 가기도 힘겨운 가파른 바위 한가운데 자리 잡은 저 불상은 언제부터, 무슨 연유로 저곳에 새겨진 것일까? 인자하고 넉넉한 미소를 띤 한국 불상과 달리 음산한 느낌마저 풍기는 이 그림의 이면에는 일제 강점기의 치욕이 숨어있다.목포는 1897년 자주적 개항과 더불어 근대화의 길을 걸었던 항구도시 중 하나다. 그러나 1906년 일본이 각국 거류지를 관리하는 권한을 박탈하면서 목포 시내 곳곳에는 일본 강점기의 자취가 남게 되었다.오늘날에도 그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1900년 건축돼 현재 목포문화원 건물로 쓰이는 구 일본영사관을 비롯해, 구 동양척식회사 건물, 일본식 조경으로 유명한 이훈동 정원 등을 들 수 있다. 일본식으로 오른쪽부터 읽게 새긴 ‘부동명왕(不動明王)’ 네 글자가 선명하다. 화염 형상의 얕은 부조에 둘러싸인 왼편 불상은 대일여래가 악마를 항복시키기 위해 분노한 모습으로 나타난 형상이다. 오른편으로 조그맣게 보이는 것은
김상덕 선생님 첫 기일에 다녀왔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지난 4월 26일은 반민특위 위원장을 역임한 김상덕 선생의 기일이었다. 김상덕 위원장의 기일을 맞은 연구소 조월희 회원의 소회를 가감없이 공개한다. 아울러 김위원장 기일 소식은 다음 ‘민족사랑’에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편집자 주> 김상덕 선생님 기일에 다녀와서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혹시나 여기 민족문제연구소 임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이 잘 모를실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김상덕 선생님은 일제 치하에 의열단에 계셨었고 임시정부 문화부장관직을 하셨으며, 해방후 반민족 처벌 특별법(반민특위) 초대 위원장이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승만 정권하에서 반민특위를 제대로 시행몿하고 급기야 그 위원장직을 스스로 박차고 일어나셔야만 했죠. 6.25때 납북당하신 이후로 지금은 그 분의 아들이신 김점육선생님께서 그 분의 기일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기일이 확실치 않아 전혀 다른날에 보내셔야 했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그래 요번 4월 26일이 처음으로 맞이 하는 제대로 된 날짜에 그기일을 맞이하게 된것입니다. 그래도 북에서는 월북위인이라 하며 나름대로 묘자리를 그럴 뜻 하게 모셔 놓았더군요-그것이 선전용 일지라도-위인을 알아보고있다는 것에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번 김상덕선생님 기일에 찾아오는 손님이 이렇게 없다니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부천지부-사무국장,나.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사무국장, 자문위원 이상5명 참석) 너무도 조촐한 기일이었던 것 같습니다.민문연 여러분 혹여나 나중에 내년이라도 김상덕 선생님 기일에 가시고 싶으신 뜻이 있으신 분으 경기북부지부에 연락해 보세요. 자세한 날짜를 알려드릴 겁니다.-선생님 댁이 경기도 양주입니다. 경기북부지부와 가까운 거리죠-김상덕 선생님 기일이 이렇게
일본 야스쿠니 신사 8·15 참배객 2년째 증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 8·15 참배객 2년째 증가(ytn, 10.08.16)
日 여야 ‘야스쿠니 대체 논의’ 침묵
日 여야 ‘야스쿠니 대체 논의’ 침묵(헤럴드경제, 10.08.16)
친일파 현판 복원해 놓고 일본 욕하나?
민족문제연구소 4월 29일은 매헌 윤봉길(1908-1932) 의사가 상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의 전승기념일 행사장에 폭탄을 투척한 의거 73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에 있는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는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회장 김덕룡 한나라당 의원)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광복회 독립기념관 등이 후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덕룡 의원을 비롯해 박유철 보훈처장, 김우전 광복회장, 윤경빈 전 광복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그러나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4명과 민주노동당 연세대 학생위원회 소속 학생 1명 등은 행사가 시작하기 직전 기념관 입구에서 작은 펼침막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먼저 지난 27일 충남 예산 충의사 현판이 박정희 글씨로 복원된 것에 대한 항의와 함께 정부의 항일유적관리를 제대로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는 지난 3월 2일 양수철 회원이 충의사 현판 철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광복 60주년 3ㆍ1절 새벽에 우리 민족이 최고의 예를 갖추어 숭상하는 순국선열 매헌 윤봉길의사 사당에 난입하여 현판을 파괴한 범죄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아래와 같이 우리 입장을 밝힌다. 1. 사적 제229호인 충의사에 불법 월담하여 현판을 도끼로 파괴한 범죄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1. 1968년 당시 대통령 자격으로 쓴 친필현판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다. 우리 국민은 그 누구라도 역사를 제 마음대로 파손할 권한이 없다. 1. 국가 시설물을 불법적으로 파손한 자는
친일파후손 땅찾기 소송, 과거사 성토장 될 듯
송병준 후손의 조상땅 찾기 재판이 송병준과 민영환의 과거 행적 성토장이 될 전망이다. 소송에 참여한 민영환의 후손들이 송병준의 친일 행적을 적극 거론하는 한편, 송병준 후손 측에서도 만만치 않은 반격을 개시한 가운데 재판부가 나서서 이를 말리는 형국이다.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재판장 이혁우 부장판사)에 따르면, 송병준의 후손들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대 땅 11만평의 소유권이 사실은 자신들에게 있다며 독립당사자로 소송에 참가한 민영환 선생의 후손들은 최근 송병준의 친일 행적을 집중 성토한 변론 요지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송병준 후손 측 대리인은 지난 27일 열린 재판에서 “독립당사자들의 선대(민영환)가 친러파인 것도 문제다”고 역공을 취했으며, 이에 재판부가 “소유권과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며 급히 말을 막았다. 재판부는 민영환 선생의 후손 측이 제출한 변론요지서와 관련해서도 “이 사건은 땅의 소유권에 관한 것이지, 원고들의 선대가 일제 치하에서 어떤 행동을 했나 판단하는 법정이 아니다”며 “간접사실도 재판 진행에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영환은 1905년 을사조약에 반대해 자결한 사건으로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졌있다. 송병준은 민영환의 식객으로 있다 무과에 급제했고, 한일합방 전에는 유신회, 일진회를 조직하고 한일합방 뒤에는 조선총독부중추원고문까지 지내는 등 적극적인 친일활동을 해 온 인물이다. 두 사람의 평가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사정을 감안할 때 재판부의 당부와 상관없이 향후 재판에서도 원고와 독립당사자 참가인들 간에 선조의 과거사에 대한 설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판부가 이 소송과
법원, 일제시대 기부 토지로 장학사업 시작
법원, 일제시대 기부 토지로 장학사업 시작(ytn, 10.09.24)
[자정순국 100년] 안동 독립운동 51년史
[자정순국 100년] 안동 독립운동 51년史(매일신문, 1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