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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 선생님 첫 기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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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지난 4월 26일은 반민특위 위원장을 역임한 김상덕 선생의 기일이었다. 김상덕 위원장의 기일을 맞은 연구소 조월희 회원의 소회를 가감없이 공개한다. 아울러 김위원장 기일 소식은 다음 ‘민족사랑’에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편집자 주>


 


김상덕 선생님 기일에 다녀와서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혹시나 여기 민족문제연구소 임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이 잘 모를실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김상덕 선생님은 일제 치하에 의열단에 계셨었고 임시정부 문화부장관직을 하셨으며, 해방후 반민족 처벌 특별법(반민특위) 초대 위원장이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승만 정권하에서 반민특위를 제대로 시행몿하고 급기야 그 위원장직을 스스로 박차고 일어나셔야만 했죠. 6.25때 납북당하신 이후로 지금은 그 분의 아들이신 김점육선생님께서 그 분의 기일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기일이 확실치 않아 전혀 다른날에 보내셔야 했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래 요번 4월 26일이 처음으로 맞이 하는 제대로 된 날짜에 그기일을 맞이하게 된것입니다.
그래도 북에서는 월북위인이라 하며 나름대로 묘자리를 그럴 뜻 하게 모셔 놓았더군요-그것이 선전용 일지라도-위인을 알아보고있다는 것에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김상덕선생님 기일에 찾아오는 손님이 이렇게 없다니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부천지부-사무국장,나.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사무국장, 자문위원 이상5명 참석) 너무도 조촐한 기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문연 여러분 혹여나 나중에 내년이라도 김상덕 선생님 기일에 가시고 싶으신 뜻이 있으신 분으 경기북부지부에 연락해 보세요. 자세한 날짜를 알려드릴 겁니다.
-선생님 댁이 경기도 양주입니다. 경기북부지부와 가까운 거리죠-

김상덕 선생님 기일이 이렇게 회원동네 게시판에 쓰여지는 것을 씁슬히 여기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주를 올리고 있는 김상덕 위원장 자제 김정육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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