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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 반민족행위’ 조사대상 110명 선정-연합뉴스(07.06.15)
`親日 반민족행위’ 조사대상 110명 선정 민영휘ㆍ박제빈 등 친일파 포함(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대통령 직속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강만길)는 15일 중추원 간부와 작위 수여자, 경찰, 군 장성, 법조인 등이 포함된 친일ㆍ반민족 행위 2기(1919~1937년) 3차 조사대상자 110명을 선정했다.2기 3차 조사대상자 중 연고가 파악된 31명은 직계 비속 및 이해 관계인에게 곧바로 선정 사실이 통보됐고 나머지 79명은 관보를 통해 명단이 공개됐다.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조사대상자에는 갑신정변을 진압하고 한일합방 이후 일본으로부터 자작의 작위를 수여받은 민영휘와 이토 히로부미 피살 후 사죄단으로 일본에 건너가 장례식에 참석하는 등 친일 행위를 저질러 남작이 된 박제빈 등이 포함돼 있다.이들 외에도 일본군 소장을 지냈던 김응선, 왕족(장헌세자의 현손)이면서도 매국공채 발행에 돈을 보태 후작 지위를 받은 이재각, 전북ㆍ강원도지사를 지낸 김시권, 충남ㆍ전남도지사를 지낸 석진형 등도 들어있다.또 강병옥, 노창안 등 일제 시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인물이 8명이나 이번 명단에 올랐고, 매일신보 발행인 김선흠 등 언론인과 평북경찰부 고등경찰과장 계란수 등 경찰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친일행위 조사 시기를 1,2,3기로 나눠 작업 중인 위원회는 이날 발표로 2기 조사대상자를 모두 226명으로 확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3월 1차로 80명, 지난달 2차로 36명을 각각 발표한 바 있다.위원회는 개인 통지일로부터 60일(관보 공고일로부터는 74일) 이내에 이의 신청서와 소명 자료를 받아 정밀 조사를 한 뒤 오는 11월까지 2기 조사 보고서를 완성해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할 방침이다.위원회는 또 내년 말 3기(1937~1945년) 보고서를
안인진리 ‘항일기념공원’ 조성
안인진리 ‘항일기념공원’ 조성(강원도민일보, 09.12.10)
제주 항일운동 교육장이던 조천야학당 복원
제주 항일운동 교육장이던 조천야학당 복원(국민일보, 09.12.04)
日학자, 우리가 외면한 조선문학의 예술혼을 비추다-경향신문(07.06.14)
日학자, 우리가 외면한 조선문학의 예술혼을 비추다 ‘친일파로 비판받는 시인 김종한의 문학성에 대한 애정, 북한 문학과 북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 제주도 문학과 역사에 대한 연구….’한국인 학자의 연구가 아니다. 일본인 오무라 마스오(大村益夫) 인하대 초빙교수(74·전 와세다대 교수)의 학문적 성과다. 유가족이 보관하고 있던 시인 윤동주의 육필 원고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열람하고, 시인의 무덤 역시 처음으로 확인한 오무라 교수가 한국 근대 문학과 관련해 이룬 업적은 크다. 그런 그가 일본 일반인들에게 조선(남북한)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쓴 에세이들이 ‘조선의 혼을 찾아서’(소명출판)란 제목으로 번역돼 나왔다. 일본 ‘홋카이도신문’에 2000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연재한 글을 묶은 책이다.지난 13일 인천의 인하대 연구실에서 만난 오무라 교수는 “한국문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라 한국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일 것 같은데 한국에서 출판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고 말을 꺼냈다. 같이 자리를 한 오무라 교수의 부인 오무라 아키코 여사가 덧붙여 설명했다. “일본에 꼭 남기고 싶은 한국 문학을 번역하는 것만으로도 바빠 다른 일은 하지 않는 선생님이지만, 한국 문학을 모르는 일본 지방 사람들한테 한국 문학을 알리기 위해 예외적으로 신문에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소설가 강경애와 그의 작품을 20여년간 연구한 끝에 번역을 시도하는 사람이 오무라 교수다. 그런 그가 시간을 쪼개 원고지 800자짜리 글쓰기에 시간을 내고 있다. 아키코 여사의 말대로 한국 문학을 일본 대중에게 알리고 싶은 오무라 교수의 뜻이
美하원 외교위 26일 위안부 결의안 채택-뉴시스(07.06.19)
美하원 외교위 26일 위안부 결의안 채택 미국 하원 외교위는 18일 2차대전 중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26일 표결하기로 결정했다.교도 통신에 따르면 위안부 결의안에 찬성하는 공동 제안자가 현재 민주와 공화 양당에서 140명에 달해 찬성 다수로 가결될 게 확실시된다.하원 외교위에서 통과된 결의안은 본회의에 상정돼 역시 쉽게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본회의 심의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앞서 결의안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방미 직후인 지난달 하순 열린 외교위의 일괄 법안심의에선 보류돼 표결이 늦춰졌다.결의안 자체는 법적구속력이 없지만 미국 의회가 이 문제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는 사죄를 요구하는 의미는 결코 적지 않다고 통신은 지적했다.일본 국내에서 강력한 반발도 예상돼 아베 정부로선 대응책 마련에 쫓길 것으로 통신은 전망했다.위안부 결의안은 일본계인 마이크 혼다(민주당 캘리포니아주) 의원이 지난 1월 제출했다.
민족자존 역사 산실 ‘조천 야학당’ 복원
민족자존 역사 산실 ‘조천 야학당’ 복원(제주일보, 09.12.03)
“한국 인권침해 뿌리는 빨갱이 탄압논리”
4년 임기 마친 김동춘 진실화해위 상임위원 김민경 기자 ..한국전쟁기의 학살은 친일문제, 전후 인권침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평했다. 그는 “좌우와 무관하게, 일제 시절 독립운동 경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3분의 2는 친일 경력을 가진 군경의 명령권자에 의해 학살당했다”고 말했다. 학살은 훗날 ‘인권침해의 뿌리’가 됐다. 학살의 주체인 사상 검사와 방첩부대(CIC·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신), 경찰 사찰계는 ‘빨갱이는 고문하고 죽여도 된다’고 생각했고, 그 논리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그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과거사 정리를 ‘사회적 치유의 과정’이라고 불렀다. “‘빨갱이’라는 ‘주홍글씨’는 피해 당사자뿐 아니라 ‘정부에 반대하면 이렇게 된다’는 학습효과를 퍼뜨려 우리 사회를 곪게 했습니다. 과거사 ..<기사 발췌> [이사람] “한국 인권침해 뿌리는 빨갱이 탄압논리”(한겨레신문, 09.12.10)
일 외상, “위안부 결의안 상정 유감”-ytn(07.06.19)
일 외상, “위안부 결의안 상정 유감”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은 톰 랜토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일본군의 군대위안부 강제동원 비난 결의안을 외교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아소 다로 외상은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 4월 방미 당시 미일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면서 일본 정부의 위안부에 대한 입장은 일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도 기자들과 만나 일본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미국에 계속 설명해 왔다면서도 이번 움직임은 다른 나라 의회의 일인 만큼 정부로서는 이에 대한 언급을 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안부 의견광고의 무게-産經(07.06.19)
위안부 의견광고의 무게(일본 산케이, 6.19, 5면, 하나오카 노부아키 객원편집위원, 칼럼)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둘러싸고 美지 워싱턴포스트에 일본측 지식인들에 의한 의견광고가 게재됐다. ‘사실’이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로 지금까지 한국계단체 등의 반일광고는 게재됐지만 일본측의 것이 미국지에 게재되는 것은 처음이었다.의견광고에서는 당시의 일본군당국이 낸 통달이나 한국지 보도 등 ‘5가지 사실’을 제시하고 ‘관헌에 의한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국제사회에서는 일방적인 언설(言說)에 대해 제대로 반론해두지 않으면 용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왜곡된 일본의 이미지가 정착돼 버린다. ‘위안부’, ‘난징’, ‘야스쿠니’ 등 역사인식을 둘러싼 각종 문제에 공통되는 과제다.이번 의견광고는 작곡가 스기야마 고이치씨가 이전부터 추진해온 기획이 겨우 실현된 것이다. 당초는 난징사건을 둘러싸고 의견광고를 내놓으려고 했지만 美지에 번번이 거부당해 위안부문제로 전환해 겨우 이루어졌다.이 의견광고는 이른바 ‘정치적 태만’으로 여기까지 풀려버린 반일프로파간다의 횡행을 어떻게 하든 막으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본래는 정부가 국가의 의사로서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만큼 스기야마씨의 ‘지향하는 마음’은 무게가 있다. (H)
친일인명사전 실린 서정주, 채만식, 김성수
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민족문제연구소는 서정주가 1942년 7월13일부터 17일까지 ‘매일신보’에 평론 ‘시 이야기-주로 국민시가에 대하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친일 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의 친일 글은 ‘국민문학’ 1944년 8월호 ‘무제-사이판 섬에서 전원 전사한 영령을 맞이하며’와 1944년 12월9일자 ‘매일신보’에 발표한 ‘송정오장송가’, 1943년 ‘매일신보’에 실린 수필 ‘인보의정신’, 그해 ‘스무살 된 벗에게(‘조광’1943년10월호)’, ‘징병적령기의 아들을 둔 조선의 어머니에게(‘춘추’1943년 10월호)’, ‘최제부의 군속지망(‘조광’1943년11월호)’ 등 11개 작품이다. 서정주(호는 미당·궁발)는 1955년 미국 아시아재단 자유문학상을 받았고 1974년 고창 선운사 입구에 ‘미당시비’..<기사 발췌> [이슈와 화제]친일인명사전 실린 서정주, 채만식, 김성수 (새전북신문, 09.12.10) 관련기사 분야별로 본 친일인명사전..관료가 전체 41%(새전북신문, 09.12.10)친일인명사전 발간 과정-의도(새전북신문, 09.12.10)친일 채만식-서정주 관련 지역행사 어떻게 되나(새전북신문, 09.12.10)[기고]김성수·서정주·채만식 등 재평가 돼야(새전북신문, 0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