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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유묵전

2009년 12월 11일 562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유묵전(여성신문, 09.12.04)

美하원 외교위원회 일본군위안부결의 26일 가결 공산-日經(07.06.12)

2007년 6월 19일 469

美하원 외교위원회 일본군위안부결의 26일 가결 공산    (일본 닛케이, 6.19, 2면, 마루야마, 워싱턴發)  美하원외교위원회는 18일, 구일본군에 의한 이른바 일본군위안부문제에서 일본정부에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26일 표결할 방향으로 조정했다. 결의안의 공동제안자는 공화당, 민주당에 걸쳐 140명으로, 외교위원회뿐만 아니라 하원 본회의에서도 가결 가능성이 있다.이 문제를 둘러싸고는 아베 총리가 4월 방미시에 사죄의사를 나타내 일단 진정됐지만 그 후에도 공동제안자가 늘고 있었다. (H)

[야스쿠니 캠페인] 에히메가 보여준 일본의 무지

2007년 6월 19일 616

    스나미 게스케 프리랜서 기자   에히메는 일본에서도 보수적인 지방으로 꼽힌다. 2005년 동아시아를 발칵 뒤집은 후소사 발행의 ‘새로운 역사교과서’가 등장했을 때 이를 택한 학교는 많지 않았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이 교과서를 ‘역사 왜곡 교과서’라 불렀고, 일본 내에서도 “전쟁 전의 복고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비판이 많았다. 일본에서는 지방마다 있는 교육위원회에서 시중에 나온 여러 교과서 가운데, 자신들이 쓸 교과서를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반발로 보수 논객들이 집필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택한 지역은 많지 않았다. 결국 47개 일본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택한 곳은 딱 두 곳이었는데, 한 곳은 도쿄도였고 다른 한 곳이 에히메현이었다.   △ 에히메현은 2005년 후소샤의 역사왜곡 교과서 파동 때 이 교과서를 채택해 파문을 일으켰다. 한·일 두나라 학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 한겨레 강창광 기자) 학생들을 파고드는 애국심 교육 에히메현은 일본의 네 개 섬 가운데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에 자리잡고 있다. 에히메는 따뜻한 남쪽에 자리해 온화한 바다와 귤밭으로 유명하다. 5월 말 필자는 에히메의 현도인 마쓰야마시에 있는 국립 에히메대학에서 강의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마쓰야마는 필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최근 일본 진보 진영의 가장 큰 고민은 점점 우경화돼가는 일본의 모습이다. 마쓰야마에서 그 흐름은 좀더 도드라진다. 지난해 이뤄진 교육기본법 개정에 앞서 마쓰야마에서는 2004년 ‘아이 육성 조령’(조령은 한국의

[이사람] “한국 인권침해 뿌리는 빨갱이 탄압논리”

2009년 12월 11일 531

[이사람] “한국 인권침해 뿌리는 빨갱이 탄압논리”(한겨레신문, 09.12.10)

[손에 잡히는 책] 서울 근교 근현대사 관련 공간을 찾아… ‘한홍구와 함께 걷다’

2009년 12월 11일 532

[손에 잡히는 책] 서울 근교 근현대사 관련 공간을 찾아… ‘한홍구와 함께 걷다’(국민일보, 09.12.10)

[단독] 친일파 행적 자료 발견… 청산 작업 탄력 기대-쿠키뉴스(07.06.06)

2007년 6월 18일 526

[단독] 친일파 행적 자료 발견… 청산 작업 탄력 기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일제 강점기 시절 친일파들의 행적이 담긴 옛 소련군의 기록이 발견됨에 따라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친일청산 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한의 친일청산 작업이 인민위원회에 의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소련군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추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료 입수 과정 국가기록원은 2005년부터 러시아에 조사관 2명을 파견해 한국 관련 기록 수집작업을 벌여왔다. 그 결과 러시아 국립군사문서보존소(소장 쿠제렌코프 리콜라에비치)에서 조선인 출신 전쟁포로와 친일행위자 4800여명에 대한 기록을 찾아낸 것이다. 동시에 국가기록원은 국립군사문서보존소와 수 차례 협상을 벌여 마침내 하반기중 이를 넘겨 받기로 합의했다.조선인 기록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군사문서보존소는 현재 러시아 연방기록관리청 소속 기관이다. 이 보존소는 1920년 옛 소련 참모본부 군역사위원회 소속 ‘붉은군대 문서보존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이후 붉은군대중앙문서보존소와 소련군국립중앙문서보존소 등으로 여러 차례 명칭이 바뀌었고 92년 지금의 이름으로 최종 개명됐다. 보존소는 45년 종전 직후 독일과 동유럽, 북한에서 입수한 자료를 보관하고 있으며 전쟁포로들을 관리했던 소련기관들의 문서도 확보하고 있다.국가기록원이 넘겨받을 기록 중에는 만주국 군(軍) 등에서 소위 이상 장교로 복무했던 조선인 출신 군인 수십 명 등 전쟁 포로의 명단과 상당수 친일 행위자들의 이름도 함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옛 소련, 비교적 체계적으로 전범처리 북한에서 벌어진 친일청산 작업에 소련군이 직접 개입했는지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당시

-연합뉴스(07.06.14)

2007년 6월 18일 453

<화성 ‘홍난파 생가 꽃동산’ 산 넘어 산>    (화성=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추진중인 작곡가 홍난파(洪蘭波.1897~1941) 기념 ‘고향의 봄 꽃동산 조성사업’이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친일행적 논란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14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2004년 4월 난파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음악당 건립을 포함한 꽃동산 조성사업을 처음 공개했으나 시민단체 등이 친일행적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자 같은 해 11월 사업을 보류했다.이 사업은 난파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가 87억여 원을 들여 난파 생가인 활초동 일대 1만3천여 평에 오는 2010년까지 자료관과 야외 음악당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논란이 계속되자 시는 2005년 8월 난파 재조명 조사용역을 경기도음악협회와 민족문제연구소에 의뢰했고 지난해 4월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앞선 2004년 7월 갤럽에 의뢰한 시민 여론조사에서도 83.7%가 난파의 음악적 업적과 친일행적 모두 자료관에 전시할 경우 사업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시는 이에 따라 난파의 음악적 업적과 친일행적 등 일대기를 자료관에 전시해 관람객 스스로 난파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해 7월 부지매입 등 사업을 재개했다.하지만 부지매입에 나선 지 1년 지나도록 전체 사업부지(1만3천여 평)의 18%인 2천400여 평을 확보하는데 그쳐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부지 80%를 소유한 토지주가 시 보상가의 배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부지매입이 쉽지 않고 부지수용의 근거가 되는 도시계획시설결정도 사업정당성 등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 있어 선뜻 용역 발주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청산 첫발은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

2009년 12월 11일 545

“과거청산 첫발은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한겨레신문, 09.12.06)

‘낮은 목소리’ 변영주 감독,정대협 ‘김학순상’ 받아

2009년 12월 11일 499

‘낮은 목소리’ 변영주 감독,정대협 ‘김학순상’ 받아 (파이낸셜뉴스, 09.12.06)

랜토스 “위안부 결의안 통과가 내 임무”-경향신문(07.06.18)

2007년 6월 18일 374

랜토스 “위안부 결의안 통과가 내 임무”   위안부 결의안이 오는 26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본회의에 정식 상정된다.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지난달 상정되려다 무산됐던 위안부 결의안이 26일 외교위 본회의에 상정되며, 큰 표차로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결의안 추진과정에서 보여준 한국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관련해 “한국인들도 연방 상하의원에 진출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랜톤스 위원장은 올해말 방북계획도 밝혔다.랜토스 위원장은 “그동안 인권 문제를 다뤄온 사람으로서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추진해 왔다”며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게 내 임무”라고 강조했다.미국의 첫 여성 하원 의장인 낸시 펠로시도 위안부 결의안을 적극 지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결의안이 외교위원회를 통과하면 하원 본회의 통과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한편 일본 정부는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은 최근 정부 특사를 미국 워싱턴에 파견한 데 이어, 자민당 중진의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미 하원에 보내 설득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