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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목소리’변영주, 정대협 특별상 받아
‘낮은목소리’변영주, 정대협 특별상 받아(세계일보, 09.12.06)
랜토스 美하원 외교위원장 ‘위안부 결의안’ 지지 첫 표명-세계일보(07.06.18)
랜토스 美하원 외교위원장 ‘위안부 결의안’ 지지 첫 표명 미국 하원의원들이 추진 중인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HR-121)이 오는 26일 외교위원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진다.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후원회에 참석해 “지난달 상정하려다 무산됐던 위안부 결의안을 26일 외교위 본회의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여성 인권 문제인 위안부 결의안을 나 역시 지지하는 만큼 큰 표차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위안부 문제는 지금껏 해결되지 않은 여러 인권 이슈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인권 문제를 다뤄온 사람으로서 중요하게 여기고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랜토스 위원장이 위안부 결의안 지지를 공식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랜토스 의원은 “한국 여성이 받은 고통에 대해 오랫동안 정의가 실현되지 못했다”면서 “공동 발의자로 140명가량이 등록한 위안부 결의안은 꼭 통과돼야 하며, 통과되도록 하는 게 내 임무”라고 강조했다.일본 정부는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은 최근 정부 특사를 미국 워싱턴에 파견한 데 이어, 자민당 중진의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미 하원에 보내 설득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도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결의안 저지에 협력을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결의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 미일 동맹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설]‘美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 외교력 모아야-대전일보(07.06.17)
‘美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 외교력 모아야 미국 하원에 계류 중인 일제 종군위안부 결의안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금모금 후원회에 참석한 랜토스 美하원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위안부 결의안을 26일 외교위 본회의에 상정 할 것”이라며 “큰 표 차로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 여성이 받은 고통에 대해 오랫동안 정의가 실현되지 못했다”면서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게 내 임무”라고까지 강조, 결의안 통과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내비쳤다.랜토스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그간 미국이 위안부 결의안에 대해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다는 점을 상기할 때 주목 된다. 특히 지난주 일본의 국회의원· 교수· 평론가· 언론인등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이 없다는 내용의 전면광고를 내며 반대활동을 노골화한 게 오히려 미국 내에서 분노 여론을 촉발시켰고 랜토스 위원장도 이런 분위기를 감지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딕 체니 부통령을 비롯한 미국 행정부와 의회일각에서 워싱턴 포스트지의 광고를 ‘후안무치한 행동’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선 것도 결의안 통과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하지만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하원 외교위 가결이후 본회의 통과라는 절차가 남아있고 이 과정에서 일본의 반대 로비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강력한 의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 동포사회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한 미국과의 대화 채널 상시 가동 등 외교적 역량을 결집하는 치밀한 전략이
“한·일정부가 나서면 쉽게 해결할 문제”
“한·일정부가 나서면 쉽게 해결할 문제”(서울신문, 09.12.05)
형은 땅팔아 군자금 대고, 동생들은 독립운동하고
형은 땅팔아 군자금 대고, 동생들은 독립운동하고(오마이뉴스, 09.12.10)
위안부 결의안 26일 햇빛 볼 듯-노컷뉴스(07.06.17)
위안부 결의안 26일 햇빛 볼 듯 일본군 위안부결의안이 26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 상정돼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위안부 결의안 하원 상정과 통과의 결정적 열쇠를 쥔 톰 랜토스 하원외교위원장(민주. 캘리포니아주)이 위안부결의안의 오는 26일 상정을 시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랜토스 위원장은 16일 자신의 지역구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본군 위안부결의안을 나 자신도 지지하고 있다”면서 “오는 26일 외교위 본회의에 상정하면 큰 표차로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위안부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내 임무라”고 말했다.랜토스 위원장은 “나치의 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사람으로 인권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한국 여성들이 받은 고통에 대한 정의가 실현되지 못했다”고 말했다.랜토스 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위안부결의안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상정하지 않는 바람에 입장이 바뀐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공개적으로 상정 일자를 못박음으로써 이제 위안부결의안은 햇빛을 볼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특히 위안부결의안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미 하원 의원들이 140명이 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하원 전체회의에서도 통과 가능성이 있다.위안부결의안 하원 전체회의 상정권을 갖고 있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역시 위안부결의안을 묵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일본의 정치인들과 학자들이 지난 15일 워싱턴포스트지에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이 없었다면서 미국도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들의 강간을 우려해 일본 정부에 위안소를 만들라고 요구한 적이 있다는 내용의 광고가 미국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지난 4월 27일 아베 총리의 위안부 발언과 워싱턴포스트지 광고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면서 결의안 통과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26일 미 하원 외교위 상정”-한겨레신문(07.06.17)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26일 미 하원 외교위 상정” 톰 랜토스 외교위원장 2차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HR-121)이 오는 26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본회의에 정식 상정된다.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16일 로스앤젤레스 윌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다민족 인권단체들의 초청행사 연설에서 “하원의원 140명이 공동발의자로 서명한 위안부 결의안은 꼭 통과돼야 하며, 통과되도록 하는 게 내 임무”라며 “26일 외교위원회의 공식 안건으로 채택할 계획이며, 통과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외교위 상정에 전권을 쥔 랜토스 위원장이 결의안 상정의 구체적 시기를 공개석상에서 밝힌 것은 처음이다.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주)이 지난 1월 말 발의한 결의안에는 이날 현재 140명이 서명했다.한편 의원과 교수, 언론인 등 일본의 지도급 인사 63명이 지난 14일 <워싱턴포스트>에 실은 “위안부 동원에 강압이 없었고 위안부들은 대우를 잘 받았다”는 내용의 전면광고가 미국 내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는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딕 체니 부통령은 “매우 화가 나는 내용”이라며 경위 파악을 지시했고, 부통령실 관계자가 한인단체 쪽에 체니 부통령의 불쾌감을 전달했다고 워싱턴의 한인단체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공동발의 의원 수가 이달 안에 150명을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일본 쪽의 경솔한 광고 내용이 결의안 통과 분위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광고 문안 중에 “미군 또한 1945년 점령 이후 강간을 예방하기 위해 ‘위안소’ 설치를 일본 정부에 요청한 사례가 있다”는 주장을 두고, 미국
‘중국 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도록 발간
‘중국 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도록 발간(뉴시스, 09.12.10)
“신채호와 의열단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신채호와 의열단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경향신문, 09.12.10)
-연합뉴스(07.06.14)
<고교생들 ‘위안부 문제’ 해결에 힘보탠다> 위안부 할머니와 고교 학생의 만남 민사고 동아리 주도.. 전국 8개 고교서 증언회 (광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전국 고교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피맺힌 증언을 듣고 지원조직을 만들어 반 세기 넘게 끌어 온 위안부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14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공동체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따르면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79).이옥선(80) 할머니는 15일 충북 충주 중산외고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전국 8개 고교에서 순회 증언회를 갖는다.이번 증언회는 민족사관고 학생 동아리인 ‘시나브로’의 주관으로 진행된다.‘시나브로’는 지난해 여름방학 때 나눔의 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이 학교 국제반 3학년 기예지(19.당시 2년.동아리장) 양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실상을 확인한 뒤 명예회복과 보상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마음 먹고 뜻을 같이 하는 친구와 후배 11명을 모아 만든 동아리이다.지금은 20명이 활동하는 ‘시나브로’는 지난해 9월 강일출 할머니를 학교로 초청, 증언을 듣고 국악공연으로 위로하기도 했다. 기 양은 지난 2월 김군자(81) 할머니의 미국 스탠퍼드, UC버클리대 강연회에 동행하기도 했다.이번 증언회에서는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 그리고 피해실태를 보여주는 영상물 상영 등이 열리며 학생들은 증언회가 끝난 뒤 인터뷰를 통해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을 듣는다.‘시나브로’는 이 자리에서 서명을 받아 미국 하원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호소하는 편지를 미 의원들에게 보내는 한편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