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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세계가 다 아는 거짓말” 분노-‘문화'(07.06.15)
혼다 “세계가 다 아는 거짓말” 분노 日의원 45명 WP紙 ‘위안부 동원 부인’ 전면광고 일본 의원 45명이 워싱턴포스트 전면 광고를 통해 일본 정부·군대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인하자 미국 하원의 마이크 혼다 의원실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부인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하원에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제출한 혼다 의원측 대니스 콘 언론담당 보좌관은 1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혼다 의원은 대답할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공식 논평도 내지 않을 정도”라며 “광고의 주장들은 이미 수십년간 되풀이돼온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그는 “이미 하원 청문회에서 3명의 위안부 피해자들이 강압적 동원, 강간, 학대행위를 생생히 증언했을 뿐 아니라 이미 세계가 다 알고 있는 진실을 가리려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이날 “일본 의원들의 광고가 지난번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강제동원 부인처럼 미국내의 분노를 일으키면서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가속도를 붙여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날 현재 결의안에 지지서명한 하원의원수는 모두 140명이다.또 미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인 베이시티 뉴스에 따르면 ‘아시아의 2차대전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글로벌연대’등의 아시아인 단체들은 지난 8일 “위안부 결의안은 중대한 인권 문제”라며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아시아인 중 33%는 이 지역 출신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이 결의안을 지지하지 않을 경우 과연 우리 지역의 대표인지 다시 생각할 것”이라는 입장을 모았다.이날 일본 자민당과 민주당 및 무소속 의원 45명이 교수, 정치평론가, 언론인 등과 공동명의로 포스트지에 게재한 ‘사실(The Facts)’이라는 제목의
‘친일’이라는 말 적절하고 충분한 표현인가
‘친일’이라는 말 적절하고 충분한 표현인가(시사저널, 09.12.09)
친일 문제, 우리 시대의 불행한 정신상황에 대하여
친일 문제, 우리 시대의 불행한 정신상황에 대하여(프레시안, 09.12.10)
일본군 위안부 ‘HR121연대’ 이승호 간사-연합뉴스(07.06.15)
<연합인터뷰> 일본군 위안부 ‘HR121연대’ 이승호 간사 “채택을 위해 국제인권단체 적극 노력” “미 하원의원 140명 지지는 놀라운 일”“결의안 불발 때 또 제출되도록 할 터”(서울=연합뉴스) 이경욱 편집위원 = “지지 의원이 140명에 이르렀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는 일본군 위안부 하원 결의안 채택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의 채택을 이끌어내기 위해 결성된 ‘HR121연대(Coalition)’의 캘리포니아 주 간사를 맡고 있는 이승호 변호사(38)는 재미 한인교포와 국제 인권단체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15일 연합뉴스 전화인터뷰를 통해 “미 의회의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8월 이전에는 결의안이 상정되고 표결을 통해 채택될 수 있도록 국제인권 단체들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변호사는 결의안이 채택되면 일본으로서는 상당한 정치적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일본의 과거사 청산과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최대한의 보상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결의안 통과 전망은. ▲ 매우 밝다. 15일 현재 140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co-sponsor)로 등록됐다. 이는 전례없는 일이다. 그동안 4차례 결의안이 제출됐을 때 공동발의 의원은 50명을 밑돌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190명선까지 지지 의원들이 늘어나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다. — 결의안 통과를 위해 그동안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나. ▲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각각 광고를 냈고 미 의원들이 즐겨 보는 ‘더 힐(The Hill)’과 ‘롤 콜(Roll Call)’에 여러 차례 광고를 내 위안부 문제를 부각시키는 데 노력했다. — 광고를 내는
[사설] 위안부 모독광고 낸 철면피 日의원들-매일신문(07.06.15)
[사설] 위안부 모독광고 낸 철면피 日의원들 일본 여야 국회의원과 교수 등 45명이 14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에 “위안부 동원에 일본 정부나 군대의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전면 광고를 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 하원에 계류 중이어서 이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사실(THE FACTS)’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와 군의 책임을 부인하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마디로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일본은 나쁜 나라가 아니다’를 주장하는 얼빠진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광고에서 “오히려 일본 정부와 군은 여성들을 납치해 위안부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렸다”는 허황된 주장을 하는가하면 “위안부는 허가받고 매춘행위를 한 사람들로 일본군 장교나 심지어 장군보다도 수입이 많았다”는 억지까지 부리고 있다.광고 내용에는 그들의 본색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원 결의안은 중대하고 고의적인 사실 왜곡이다. 따라서 일본 정부가 근거없는 중상과 명예훼손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대중들에게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미`일 친선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까지 하며 독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이들의 주장은 위안부 동원 과정에서의 일본군과 관리들의 적극적인 관여를 인정하고 사과한 ‘고노 담화’와 이를 계승한다는 현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과도 다르다.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와 군대의 잘못을 입증하는 역사적 증거`증언들은 넘친다고 할 정도로 많다. 그럼에도 이들이 광고를 통해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자기 恥部(치부)를 끝까지 숨기겠다는 것이다.
박정희·장지연·안익태 왜 울다가 웃었을까
박정희·장지연·안익태 왜 울다가 웃었을까(시사저널, 09.12.09)
헌금 바치고, 전쟁 찬양하고…
헌금 바치고, 전쟁 찬양하고…(시사저널, 09.12.09)
[사설] 위안부 모독광고 낸 철면피 日의원들-매일신문(07.06.15)
[사설] 위안부 모독광고 낸 철면피 日의원들 일본 여야 국회의원과 교수 등 45명이 14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에 “위안부 동원에 일본 정부나 군대의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전면 광고를 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 하원에 계류 중이어서 이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사실(THE FACTS)’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와 군의 책임을 부인하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마디로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일본은 나쁜 나라가 아니다’를 주장하는 얼빠진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광고에서 “오히려 일본 정부와 군은 여성들을 납치해 위안부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렸다”는 허황된 주장을 하는가하면 “위안부는 허가받고 매춘행위를 한 사람들로 일본군 장교나 심지어 장군보다도 수입이 많았다”는 억지까지 부리고 있다.광고 내용에는 그들의 본색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원 결의안은 중대하고 고의적인 사실 왜곡이다. 따라서 일본 정부가 근거없는 중상과 명예훼손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대중들에게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미`일 친선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까지 하며 독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이들의 주장은 위안부 동원 과정에서의 일본군과 관리들의 적극적인 관여를 인정하고 사과한 ‘고노 담화’와 이를 계승한다는 현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과도 다르다.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와 군대의 잘못을 입증하는 역사적 증거`증언들은 넘친다고 할 정도로 많다. 그럼에도 이들이 광고를 통해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자기 恥部(치부)를 끝까지 숨기겠다는 것이다.
HR121연대,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8월전 채택 노력”-연합뉴스(07.06.15)
HR121연대,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8월전 채택 노력” 美하원 의원 140명 지지…통과 가능성 매우 높아 16일 랜터스 하원 외교위원장 초청 모금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편집위원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 등을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결의안(HR121) 지지 의원이 140명에 달해 결의안의 통과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일본군 위안부 하원 결의안 채택을 위한 국제적 연대인 ‘HR121연대(Coalition)’ 캘리포니아주 간사 이승호 변호사(38)는 15일 연합뉴스 전화인터뷰에서 “이날 현재 결의안 지지 의원들이 140명에 달한다”면서 “과거 제출된 위안부 결의안 지지 의원이 50명을 밑돌던 것에 비한다면 놀라운 성과로 이번에야말로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HR121연대는 지지 의원수를 190명까지 끌어올리기로 하고 지부별로 활발한 의원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그는 설명했다.이 변호사는 “미국 의회가 여름휴가에 들어가는 8월 이전에는 결의안이 상정돼 투표까지 가서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HR121연대는 16일 미 로스앤젤레스 월셔 가에서 결의안 상정의 열쇠를 쥐고 있는 톰 랜터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 등을 초청해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위한 모금행사를 갖기로 했다.그는 일본의 자민당과 민주당, 무소속 의원들이 14일자 미 워싱턴포스트에 전면 광고를 내고 일본군 성노예(위안부) 동원에 일본 정부나 군대의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전형적인 결의안 채택 저지 로비의 하나”라며 이에 상관없이 지지 의원을 최대한 늘려 결의안이 꼭 채택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초 마이크 혼다 미 하원 의원의
숭고한 독립정신 되새기다
숭고한 독립정신 되새기다(충청일보, 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