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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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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한영우)는 15일 회의를 열고 사적 제229호인 충의사 훼손 현판 복원 문제를 심의한 결과 “문화재 보존의 기본 원칙인 ‘원형유지’에 입각해 사적지 조성 시에 문화재위원회의 결정에 앞서 앞서 12일에는 충의사 현판을 철거한 양수철 회원(서천문화원장) 이 1심에서 징역 6개월이 선고된 바 있다. | ||||||
한영우 위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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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판부에 이어 문화재위원회 역시 양수철 회원이 제기한 물음에는 빗겨가는 보신적이고 현실 안주적인 판단을 내리고 말았다. 이로써 ‘독립운동가를 모신 사당에 적어도 친일파의 글씨는 안된다’는 원칙을 세우고자 했던 양수철 회원의 노력은 일단 좌절된 듯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실망스런 결정은 제2 제3의 양수철을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해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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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년. 일본의 발호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우리 내부의 정의를 세우는 일은 이토록 험난하기만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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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계좌: 농협 173937-52-022623 (이정학 현 충남지부장) | |||||||
주요기사
사법부와 문화재위의 실망스런 결정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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