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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부, 전주지역 친일잔재청산시민연대와 함께 수당문 현판 철거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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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부와 전주지역 친일잔재청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전주에서 그동안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를 청산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전주시 친일잔재청산선포식’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민족정기를 회복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나아가 전주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회복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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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산 김연수씨가 쓴 전주 수당문 현판 19일 철거”(한겨레신문, 05.04.18)
전주시, 친일잔재 청산 본격화(연합뉴스, 05.04.18)
전주 수당문 현판글씨도‘시끌’(경향신문, 05.03.02)


 이번 ‘전주시 친일잔재청산선포식’에서 다양한 식전 행사와 함께 그동안 전주시의 친일 잔재의 상징과도 같았던 전주종합경기장 정문에 걸려 있는 ‘수당문(秀堂門)’ 현판도 함께 철거된다. 수당문 현판은 경성방직 사장으로서 중추원 참의 등을 지냈으며, 일제 말기 학병을 적극 권하고 다닌 전주의 대표적 친일파 김연수를 기리는 친일잔재이다.


전북지부와 시민연대는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해방 60주년을 맞이해 ‘친일잔재청산선포식’과 함께 전주의 대표적 친일잔재의 하나를 청산하는 의미 있는 날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는 앞으로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친일 잔재 청산에 더욱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일정>


red02_up.gif 행사명: ‘전주시 친일잔재청산선포식‘


red02_up.gif 일시: 2005년 4월 19일 (화) 오후 2시~3시


red02_up.gif 장소: 전주시 덕진구 ‘덕진종합경기장’ 일주문(정문) 앞


red02_up.gif 주최: 광복회전북도지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민주  


   노동당 전북도지부, 시민행동21,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


   통일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


   회, 흥사단 전북지부,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red02_up.gif 주관: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red02_up.gif 후원 : 전주시


<행사 내용>


red02_up.gif 1부 – 사물놀이, 판소리


red02_up.gif 2부 – 전주시 친일잔재청산선포식 본 행사


red02_up.gif 3부 – 수당문 현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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