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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기분좋은 정보, 심봤다]일제시대 학적부-세계일보(07.11.05)
[기분좋은 정보, 심봤다]일제시대 학적부 “박정희(전 대통령)는 또래에 비해 발육이 늦음. 1, 2, 5, 6학년 우등상 수상.”(경북 구미공립보통학교 학적부) “서정주(시인)는 아버지의 직업이 농사이며 1, 2, 3, 4, 6학년 성적 모두 ‘갑’(우수). 5학년 성적은 알 수 없음.”(전북 부안의 줄포 공립보통학교 학적부) 이는 국가기록원이 보존, 관리하고 있는 정부 수립 이전의 학적부에서 나오는 기록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국가기록원이 보존하고 있는 일제시대 학적부는 7600여권에 달하며 모두 근현대 인물 연구와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이들뿐만이 아니다. 경남의 통영중학교를 다닌 김영삼 전 대통령과 전남 신안 하의보통학교에서 목포 북교보통학교로 전학해 졸업한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학적부를 통해 연구가 가능하다.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은 경성고등학교 졸업대장에 이름이 등재돼 있고, 현대그룹의 창업자 정주영도 송전소학교 학적부에서 입학 사실은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정부 수립 이전의 학적부는 정치, 사회, 문화 등 근현대 우리 사회의 중요 인물들에 대해 수업시간, 과목은 물론 키, 몸무게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특히 일부 학적부에는 학생들이 근로정신대로 동원된 사실과 창씨개명으로 본래 이름에 붉은 줄을 긋고 일본식 성을 적어 넣은 가슴 아픈 식민통치의 역사도 규명할 수 있다.최근 우리 사회는 동국대 신정아 전 교수를 비롯해 유명 인사의 연이은 학력 위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입신양명을 위해 학력까지 위조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생활기록부’로 불리는 학적부는 학력 위조를
울산도심서 안중근 의사 의거 100년 이색행사
울산도심서 안중근 의사 의거 100년 이색행사(연합뉴스, 09.10.22)
안중근 걸개그림 광화문에 24일 걸린다
안중근 걸개그림 광화문에 24일 걸린다(연합뉴스, 09.10.22)
“단 한명도 감옥에 보내지 못했다”
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 ‘인권침해 분야 과거사청산작업의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가 31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열렸다.[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현재의 과거사 청산운동 자체가 너무나 얌전한 과거청산… ‘우리는 처벌을 원하는 게 아니라 확인을 하는거야. 진실규명만 할거야’라며 스스로 손발을 묶으면서 과거사 청산을 한 것은 아닌가.”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발전위)’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해 온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31일 ‘인권침해 분야 과거사청산작업의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국정원 진실위를 비롯해 경찰청, 국방부 과거사위원회의 3년 간 활동을 두고 이 같이 자문했다. ‘인권침해 분야 과거사청산작업의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 자리한 각 위원회 민간위원들과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수년 간의 위원회 활동에서 나타난 과거사 청산의 한계점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인력부족.조사권한 문제 등 이미 지적돼 온 문제는 물론 과거청산에 대한 전 사회적 공감대 마련이 시급함을 절감했다. “단 한 명도 감옥에 보내지 못했다” ▲ ‘국정원 진실위’ 민간위원으로 참여해 온 한홍구 교수. [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국정원 과거사청산 작업의 평가’를 발제한 한홍구 교수는 최근 발표된 국정원 진실위 보고서를 두고 “일종의 반성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관차원의 반성을 한 것”이라며 “기관차원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개별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의 고백을 얼마나 끌어냈는가에서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수십 년 간 미뤄지던 일이지만 ‘마침내’라는 감격이 없다”며
[미국 현지 보도 8신]한인단체, 국제 공론화 나서
미주한국일보 LA지역 한인 단체들이 동북아 관계에서 주요 갈등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 문제를 국제 공론화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 관련기사 [특파원칼럼]’통석(痛惜)의 염(念)’을 생각한다(뉴시스, 07.11.05)그는 ‘5월 광주’를 얘기하며 크게 웃었다(오마이뉴스, 07.11.03)야스쿠니 신사 고발만화전 개최 고경일 교수 ‘만화 한컷에 진실 담았습니다’(미주 중앙일보, 07.11.01)미 전국‘야스쿠니 신사’ 반대 캠페인(미주한국일보, 07.10.30) 1일 지역 한인 단체들은 LA다운타운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 “야스쿠니 신사에는 일제때 징용·징병으로 강제 동원된 한국인 2만1,000명과 대만인 2만8,000명 등 피해자들이 강제로 합사되어 있다”며 “일제의 침략전쟁에 의해 희생된 피해자들의 영령이 죽어서도 돌아오지 못하고 전쟁 범죄자들과 함께 합사되어 있는 처사를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항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른역사 정의연대와 남가주교회협의회, LA한인회, 민주평통, 한미인권연구소, 미주광복회, 흥사단 등 15개 단체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항의문 전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독일 사람들이 히틀러와 나치의 철십자 마크에 참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지도층이 계속 참배 하는 이상 일본 정부가 종군위안부 할머니들께 공식 사죄하는 일은 점점 실현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3일까지 LA한국교육원에서 야스쿠니 신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고경일 교수(상명대)의 풍자 만화전이 펼쳐지며, 2일 오후 6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야스쿠니 합사반대 공동 행동대표인 이해학 목사와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의 강연과 영화
“안중근 기념 어떻게?” 신중한 中하얼빈시
“안중근 기념 어떻게?” 신중한 中하얼빈시(연합뉴스, 09.10.21)
동아제약,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 지원
동아제약,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 지원(파이낸셜뉴스, 09.10.22)
[미국 현지 보도 7신]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3일째 소식
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 【로스앤젤레스11월 2일=스나미 캐스케】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의 LA에서의 가장 큰 행사는 2일밤에열린 `야스쿠니 무단 합사 철폐 후원의 밤’ 이다. 야스쿠니풍자만화전이 열리고 있는 한국교육원에 LA한인 타운 뿐만이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재미한국인 약 40명이 모였다.영화 `안녕사요나라’을 편집한 작품 상영으로 야스쿠니문제를 간단하게 알아본 후 성노예 문제에 이어LA한인사회에서 야스쿠니문제 역시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그 해결을 추진해나가는 데대해 주최측과참여자들이 뜻을 같이했다.10월 31일부터 계속된 LA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은 한인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까닭에 한국 미디어의관심도 높다. 2일은 현지 한국계 방송국의 `tvK24’ 와 현지 `한국일보’ 와 인터뷰를 하였다. 매일 같이 한국과 미국 한인사회의 미디어에 야스쿠니반대행동이 보도되고 있다. `후원의 밤’ 은 오후 6시경부터 한국교육원에 LA한인들이 모이기 시작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야스쿠니풍자만화를 보거나 환담을 나누었다. `안녕사요나라’ 를 편집한 약 30분간의 프로그램은 야스쿠니신사 소송원고단 이희자 단장이 1997년에 아버지가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어 있는 것을 안 후, 야스쿠니신사에 합사철회를 요구해온 과정을 좇은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작품을 관람했다.영화 상영 후 이희자 단장은 `이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되었으나 야스쿠니문제는 우리 피해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러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참가자들은 `야스쿠니문제가해결되지 않으면 한반도에 평화는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앞으로 계속 야스쿠니문제에 뛰어들 것을서로 확인했다. LA거주하며 태평양전쟁 피해자 구제 활동을 펼치고 있는 Barry A. Fisher 변호사도 야스쿠니문제와 일본 우경화
[미국 현지 보도 2신]‘ 美 한인, 야스쿠니 신사 합사반대 캠페인 전개
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한인 단체들이 동북아 관계에서 주요갈등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 문제를 국제 공론화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로스앤젤레스 지역 한인 단체들은 1일 LA 다운타운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 “야스쿠니 신사에는 일제때 징용,징병으로 강제 동원된 한국인 2만1천명과 대만인 2만8천명 등 피해자들이 강제로 합사되어 있다”며 “일제의 침략전쟁에 의해 희생된 피해자들의 영령이 죽어서도 돌아오지 못하고 전쟁 범죄자들과 함께 합사되어 있는 처사를 바로잡아달라”는 내용의 항의문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바른역사 정의연대와 남가주교회협의회, LA한인회, 민주평통, 한미인권연구소, 미주광복회, 흥사단 등 15개 단체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항의문 전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독일 사람들이 히틀러와 나치의 철십자 마크에 참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면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지도층이 계속 참배 하는 이상 일본 정부가 종군위안부 할머니들께 공식 사죄하는 일은 점점 실현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소개했다.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기 위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2일 오후 6시 LA 한국교육원에서 야스쿠니 합사반대 공동 행동대표인 이해학 목사와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의 강연과 영화 상영이 펼쳐진다.또 1일부터 3일까지 한국교육원에서 야스쿠니 신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풍자 만화전이 열리고 4일 오전 11시에는 미주평안교회에서 야스쿠니 신사 합사반대 예배가 열린다.<연합뉴스, 07.11.02> [미국 현지 보도 1신]‘한장의 만화로 진실 볼수 있죠’ 타운서 ‘야스쿠니신사’
일제가 헐었던 ‘돈의문’ 다시 짓는다
일제가 헐었던 ‘돈의문’ 다시 짓는다(서울경제, 0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