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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역사 왜곡’ ‘표절 의혹’ 만신창이
천안 ‘역사 왜곡’ ‘표절 의혹’ 만신창이(한국일보, 10.01.19)
한일 강제 병합 100년, 무엇이 필요할까
한일 강제 병합 100년, 무엇이 필요할까(오마이뉴스, 10.01.24)
민영환 선생 후손, 땅 찾기 소송-파이낸셜뉴스(07.08.09)
민영환 선생 후손, 땅 찾기 소송 1905년 일본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조약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정공 민영환 선생의 자손들이 민 선생 아들의 토지를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선생의 자손인 민모씨(65) 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진정 명의 회복에 의한 소유권이전 등기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이들은 소장에서 “1912년 일제의 토지조사령에 의한 토지조사 당시 양주군 별내면 고산리에 있던 토지가 현재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됐고 (선생의 삼남) 민광식이 사정(査定.조사하거나 심사해 결정)받은 토지”라며 “원고(민씨 등 4명)는 민광식의 후손으로 상속자”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이 부동산은 6.25 한국전쟁 과정에서 지적과 등기부가 멸실됐다가 1961년 3월에 지적복구됐으며 이에 앞서 같은해 2월 국가로 소유권보존등기가 됐다”고 덧붙였다.이어 “국가는 이 부동산에 관해 아무런 권원 없이 소유권보존등기를 하고 현재까지 점유, 사용하고 있는 등기명의자로, 이 부동산에 관해 원고로부터 매매, 증여 등 어떠한 승계 취득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원고들의 부친인 토지 사정자 민광식으로부터 승계, 취득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는 한 국가 명의의 소유권보존등기는 원인 무효로 말소돼야 한다는 것이다.이들은 또 “민광식은 선생의 삼남이고 선생이 자결하신 뒤 가세가 기울기 시작해 친일파로부터 재산을 강탈당하기도 했다”며 “최근 산재한 선생의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부동산이 국가소유로 소유권보존등기가 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이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토지는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의 424㎡ 등 3필지 8억원 상당(공시지가)이다.
[해방 62주년, 뒤바뀐 진실을 바로 세우자]③ 반민족 친일행위 단죄 시급하다
내일신문 백만호 기자 일제로부터 해방된지 62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비정상적인 모습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굴절된 역사를 바로세우는 작업이 비난받고 친일은 변명을 넘어 찬양으로까지 나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지 않고 민족의 미래를 논할 수는 없다는 취지에서 해방 62주년을 맞아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는 기획을 마련했다. 환수규모 1차 때보다 크게 늘어날 듯 수백억원대 토지 친일재산 분류 완료 광복절 62주년을 앞두고 친일파 재산에 대한 2차 국고환수가 있을 예정이다. 환수 규모는 지난 5월의 1차 때보다 크게 늘어나 수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친일재산조사위·위원장 김창국)는 조만간 전원위원회를 열어 국고환수의 대상과 규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속도 내는 친일재산 환수 =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9일 친일재산에 대한 2차 국고환수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1차 때와 대상자는 비슷하지만 규모는 몇 갑절 늘어날 것”이라며 “조만간 전원위원회를 열어 환수대상 재산과 규모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위원회는 지난 5월 이완용과 송병준 등 친일반민족행위자 9명의 토지 154필지, 25만4906㎡, 추정시가 63억원 상당의 친일재산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2차 국고환수의 규모는 1차 때보다몇 배에 달하기 때문에 시가로 수백억원대의 친일재산 토지가 국고로 환수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1차 국고환수 이후 친일반민족행위자 93명의 1857필지, 1317만㎡ 공시지가 1185억원 상당의 토지에 대해서 친일재산 여부를 조사해왔다. 관련기사 ②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없다(내일신문,
-연합뉴스(07.08.08)
<일본관리가 13년간 지켜본 순종과 주변> 곤도 시로스케 회고록 번역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1917년 6월, 강압에 못 이겨 내키지 않는 일본행에 나선 망국 조선의 군주 순종 이척은 도쿄 체류 3일째인 그달 14일 오전 9시30분 메이지 천황을 알현하고는 이런 “말씀을 올리셨다”고 이 장면을 목도한 당시 증인은 말한다.“성상 폐하, 저 이척이 좀 더 일찍 방문해 알현해야 하나 숙병(宿病)에 시달리는 너무 병약한 몸이라 전례를 수행하지 못할까 해서 날을 미루다가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 오늘에야 용안을 지척에서 뵈옵고 친히 알현함으로써 오랜 소원을 이루게 되어 진심으로 기쁜 일이며…또한 이번에 저 이척의 도쿄 방문에 즈음해 폐하의 극진하고 융숭한 대접에 송구스럽고 감격하여 이에 삼가 감사를 드립니다.”이튿날인 15일, 순종은 일본 황족들이 사는 9개 궁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장면 역시 목격한 같은 증인은 “이 때의 방문은 직접 만나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이척’이라고 석판으로 인쇄한 아름다운 명함을 궁성 수석집사나 사무관에게 건네주는 방식에 그쳤다”고 증언한다.한 때 대한제국 황제였던 순종은 일본 제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천황을 알현하고 다른 일본 천황가 황족들에게 문지기를 통해 명함을 돌리는 신세로 전락했다.이 때의 일본행이 어떻게 성사되었는지를 이 증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애초 총독부는 이 일을 후작 이완용에게 추진하라 했다. 하지만 이완용은 순종에게 면박만 당하고는 물러났다. 이에 하세가와 조선총독은 자작 윤덕영에게 일을 대신하게 했다.윤덕영은 순종이란 정공법을 피하고 그의 아버지이자 덕수궁에
캐리커처로 보는 ‘한 시대의 다른 삶 -항일과 친일’
전주역사박물관 ▶ 기획의도 한국의 근현대사 속에서 친일의 잔재를 확인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일깨우고자 함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기획한 전시로 이를 통해 일제하 친일과 항일에 대한 역사적 평가 및 화해와 반성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함 항일인물과 친일인물의 행적을 극명하게 대비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 전시개요 전 시 명 : 기획초대전 한 시대의 다른 삶 전시기간 : 2007년 8월 15일∼9월 16일 전시개막일 : 2007년 8월 14일 오후 2시 전시장소 : 전주역사박물관 민화실(2층) 주 최 : 전주역사박물관 주 관 :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전시유물 :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초상화(캐리커처) 40여점 ▶ 전시내용 일제시대 미술, 문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친일인물과 같은 시대 다른 길을 선택한 항일인물을 분야별로 비교 전시함 40인의 인물을 캐리커처(caricature)로 표현. 캐리커처는 사건의 양상이나 인간의 자태 등을 그 특징을 잡아 익살스럽고 과장되게 표현한 그림으로 항일·친일 인물을 특징적으로 한 눈에 보여줌 분야별 초상화(캐리커처) 목록 주요인물 ① 학술 지조와 변절의 상징 – 근대사의 두 거인 ▲ 신채호 ▲ 최남선 ☞ 신채호(1880-1936) : 대한제국 시기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사설을 통해 민족주의계몽사상 고취. 1910년 신민회 동지들과 중국으로 망명. 1919년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조선상고사」「조선사연구초」등을 출간하여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 확립 ☞ 최남선(1890-1957) : 1919년 삼일운동 당시 <독립선언문> 기초.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였으나 1927년
걸출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산실은 어디?
걸출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산실은 어디?(제주의소리, 10.01.19)
일제 징용자 피해 진상규명 중단 위기
일제 징용자 피해 진상규명 중단 위기(ytn, 10.01.25)
경찰이 친일파 기리는 공적비 참배
부산일보 정상섭 선임기자 ..이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 박수현 편찬실장은 “일제치하 경찰은 일제의 전초기지이자 수탈 기구”라며 “지난해 발간된 친일 인명사전에는 일제에 1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모두 친일파로 등재돼 있다”고 밝혔다.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의 송도자 대표도 “경찰서에 그같은 공적비가 있다는 사실조차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경찰은 즉시 사죄하고 공적비를 철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덕보씨의 후손인 김씨는 “당시 할머니의 기부는 만석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편이었을 것”이라며 “후손들이 학교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사업을 활발히 벌여..<기사 발췌> 경찰이 친일파 기리는 공적비 참배(부산일보, 10.01.22)
광복회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반대”
광복회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반대”(한겨레신문, 1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