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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친일파 기리는 공적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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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정상섭 선임기자














..이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 박수현 편찬실장은 “일제치하 경찰은 일제의 전초기지이자 수탈 기구”라며 “지난해 발간된 친일 인명사전에는 일제에 1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모두 친일파로 등재돼 있다”고 밝혔다.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의 송도자 대표도 “경찰서에 그같은 공적비가 있다는 사실조차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경찰은 즉시 사죄하고 공적비를 철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덕보씨의 후손인 김씨는 “당시 할머니의 기부는 만석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편이었을 것”이라며 “후손들이 학교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사업을 활발히 벌여..<기사 발췌>










경찰이 친일파 기리는 공적비 참배(부산일보, 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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