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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처로 보는 ‘한 시대의 다른 삶 -항일과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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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역사박물관


 


▶ 기획의도














 한국의 근현대사 속에서 친일의 잔재를 확인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일깨우고자 함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기획한 전시로 이를 통해 일제하 친일과 항일에  대한 역사적 평가 및 화해와 반성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함



 항일인물과 친일인물의 행적을 극명하게 대비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 전시개요


























 전 시 명 : 기획초대전 한 시대의 다른 삶



 전시기간 : 2007년 8월 15일∼9월 16일



 전시개막일 : 2007년 8월 14일 오후 2시



 전시장소 : 전주역사박물관 민화실(2층)



 주    최 : 전주역사박물관



 주    관 :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전시유물 :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초상화(캐리커처) 40여점


▶ 전시내용 











일제시대 미술, 문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친일인물과 같은 시대 다른 길을 선택한 항일인물을 분야별로 비교 전시함



40인의 인물을  캐리커처(caricature)로 표현. 캐리커처는 사건의 양상이나 인간의 자태 등을 그 특징을 잡아 익살스럽고 과장되게 표현한 그림으로 항일·친일 인물을 특징적으로 한 눈에 보여줌


분야별 초상화(캐리커처) 목록


 



 


 


주요인물


 


① 학술


 

지조와 변절의 상징 – 근대사
두 거인

 












▲ 신채호


▲ 최남선


 


  ☞ 신채호(1880-1936) : 대한제국 시기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사설을 통해 민족주의계몽사상 고취. 1910년 신민회 동지들과 중국으로 망명. 1919년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조선상고사」「조선사연구초」등을 출간하여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 확립
   최남선(1890-1957) : 1919년 삼일운동 당시 <독립선언문> 기초.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였으나 1927년 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한국사 왜곡. 1941년부터 각종 친일단체의 주요 임원으로 강연 및 좌담회에서 징병·징용, 헌금헌납 선전


 


② 문학


 

광야의 지사와 해바라기 시인

 












▲ 이육사


▲ 서정주


 


   이육사(1904~1944) : 본명 이원록. 호 육사는 수인번호. 일제강점기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1943년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
   서정주(1915~2000) : 창씨명 다츠시로 시즈오. 친일문학지 편집 및 <오장 마쓰이 송가> 등 다수의 친일시 발표


 


③ 음악


 

오선지 위에 쓴 항일과 친일

 












▲ 정율성


▲ 현제명


 


   정율성(1918-1976) : 1933년 중국으로 건너가 주로 중국에서 활동함. 그가 작곡한 <팔로군행진곡>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인민해방군가로 지정됨
   현제명(1902-1960) : 1930년 친일 어용단체인 조선음악가협회 결성하여 초대 이사장 역임. 조선음악협회, 경성후생실내악단 등 친일단체에 가담해 친일활동


 


④ 교육


 

민족을 외친 교육자의 양심
묻는다

 












▲ 차미리사


▲ 김활란


 


   차미리사(1879-1955) : 1920년 조선여자교육협회 창립. 1921년 근화여학교 설립 및 교장 취임. 1940년 일제에 의해 교장직 박탈
   김활란(1899-1970) : 창씨면 야마기 카쓰란. 1939년 이화여전 교장에 취임하여 일제의 황민화교육정책에 철저히 순응함


 


⑤ 언론

 

(明)과 (暗) –
두 얼굴의 조선일보

 












▲ 안재홍


▲ 방응모



  ☞
안재홍(1891-1965) : 1919년 삼일운동 만세시위 주도. 1924년~1932년까지 조선일보 주필을 거쳐 부사장, 사장 역임
   방응모(1890-?) : 1933년 경영난에 빠진 조선일보 인수. 사장 취임. 같은 해 일제에 기관총 헌납. 수많은 시국강연회에서 친일연설


 


 


기대효과

   → 아직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한국 근현대사 중에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의 일면을 확인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 배양

   → 같은 시대 다른 삶을 살아온 친일파와 항일운동가 전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볼 수 있는 계
       기 마련


 

‘한시대
다른삶’은 현재 같은 제목으로
각 분야 전문가에게 의뢰, 집필
중인 상태

 

 이며,
내년
3.1절 무렵 1차 2권의 단행본으로
출판 예정입니다.

 

 















 ※ 작가 소개

안중걸
1961년 3월 17일생
1986년 만화가 입문  







 


→ 작품
청소년 만화<말려줘>
월간 「테니스저널」에 테니스 만화<듀스>연재
아동 학습만화 <암행어사 박문수>, <무인시대>
「월간중앙」에 <용비봉무> 삽화 연재
「캐리커처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 내 소원은 조국의 독립이오!」, 청솔, 2005.


  → 전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70여명의 세계축구스타 캐리커처 전시
2005년 독립운동가 31인 캐리커처 전시회
2006년 독일월드컵 태극전사 캐리커처 전시
현)신문잡지 캐리커처 만평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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