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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좌대만 남은 3.1공원내 정춘수 동상-연합뉴스(07.08.08)

2007년 8월 9일 533

좌대만 남은 3.1공원내 정춘수 동상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 상당구 수동 우암산 기슭 3.1공원에 좌대만 남아 있는 정춘수 동상. 이 지역 시민단체는 정춘수가 친일 행각을 했다며 1996년 동상을 강제 철거했다.

옛 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의 집주인-뉴시스(07.08.10)

2007년 8월 10일 432

옛 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의 집주인                           옛 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의 집주인 8일 중국 장시성 난징(南京)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로 쓰였던 건물에 거주하는 집주인이 환한 미소로 ‘제2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중국 사적지 탐방단’을 맞고 있다.대한민국임시정부가 해방 뒤 환국한 후 임시정부의 잔무처리와 중국내 한인교포들의 생명과 재산보호, 귀국문제 등의 처리를 중국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1945년 11월 1일 설치된 이 기구는 첫 주중한국대사관이라 할 수 있다.처음 충칭의 임시정부청사를 사용하다 중국의 국민정부가 1946년 난징으로 수도를 옮김에 따라 함께 이곳에 자리 잡은 주화대표단 건물은 2층 양옥으로, 현재 중국 노인부부가 오랫동안 소유한 채 거주하고 있다.

청주에 정춘수 공과碑 건립 추진-세계일보(07.08.08)

2007년 8월 9일 346

청주에 정춘수 공과碑 건립 추진 광복회 30일 공청회 열기로    일제강점기 말 친일행적으로 청주지역 시민단체에 의해 동상이 강제 철거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인 정춘수(1875∼1951)의 공과와 일대기를 담은 비석 건립이 추진된다.8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광복회 충북지부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우암산 기슭 3·1공원에 흉물스럽게 남아 있는 정춘수 동상의 콘크리트 좌대를 완전히 철거한 뒤 그 자리에 정씨의 민족대표 활동상과 일제강점기 친일행각 등을 함께 담은 비석 건립을 추진 중이다.충북지부는 이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청주예술의 전당 소회의실에서 당시 동상을 철거한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와 유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석 건립 여부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시민단체와 원만하게 협의될 경우 대학교수에게 비문 제작을 의뢰하고 청주시에서 3000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3·1절에 정춘수 비석을 준공할 방침이다.민족대표 33인인 정춘수는 1939년 기독교조선감리회 통리사로 선임된 뒤 일본정신 함양과 일본적 복음 천명 등을 선언하며 친일 활동을 벌인 점이 문제가 돼 1996년 2월 청주 3·1공원에 있던 기념 동상이 이 지역 시민단체에 의해 강제 철거됐다.한편 1980년 8월 15일 준공된 3·1공원에는 현재 충북 출신 민족대표 33인인 손병희, 권동진, 권병덕, 신홍식, 신석구 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옛 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의 집주인-뉴시스(07.08.10)

2007년 8월 10일 481

옛 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의 집주인                           옛 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의 집주인 8일 중국 장시성 난징(南京)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로 쓰였던 건물에 거주하는 집주인이 환한 미소로 ‘제2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중국 사적지 탐방단’을 맞고 있다.대한민국임시정부가 해방 뒤 환국한 후 임시정부의 잔무처리와 중국내 한인교포들의 생명과 재산보호, 귀국문제 등의 처리를 중국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1945년 11월 1일 설치된 이 기구는 첫 주중한국대사관이라 할 수 있다.처음 충칭의 임시정부청사를 사용하다 중국의 국민정부가 1946년 난징으로 수도를 옮김에 따라 함께 이곳에 자리 잡은 주화대표단 건물은 2층 양옥으로, 현재 중국 노인부부가 오랫동안 소유한 채 거주하고 있다.

제천에 사할린동포 120명 영주귀국

2010년 1월 22일 505

제천에 사할린동포 120명 영주귀국(연합뉴스, 10.01.22)

‘한글학회 노래’와 ‘외솔찬가’, 이제 바꾸자

2010년 1월 26일 804

이봉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 겸 한글운동가 두 해 전 창립 100주년을 맞았던 한글 학회는 새해 들어 그간 추진해 온 ‘한글학회 100년사’를 간행했다. 참으로 경사스런 일이고, 작업에 참여해 애쓴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단 인사를 드린다.그런데 이 책 속에는 ‘한글학회 노래’가 실려 있다. 평소 듣거나 불러 본 기억이 없는 노래이다 보니, 한번 들어 봤으면 싶었는데, 이 날도 그런 기회는 오지 않았다.“가시밭 조약돌길 비바람 오랜 세월, 겨레의 말과 글을 기워온 한글학회.”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민족시인이며 학회의 재단 이사를 역임한 이은상이 노래말을 지었고, 곡은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라는 노래말로 우리 모두 익히 아는 ‘어머니 마음’을 비롯해 ‘섬집 아기’, ‘진짜 사나이(군가)’ 등 수많은 인기곡을 만든 이흥렬이다. 그런데 문제는 작곡자한테 있다. 그가 일제강점기에 친일행위를 적극적으로 한 사람이기때문이다.  ▲ 음악가 이흥렬 음악가 이흥렬(일본식 이름 直木興烈, 1909년~1980년)은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기독교 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서양음악을 접했고,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음악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1941년 조선음악협회가 결성되었을 때 음악보국주간 음악대연주회에 참가하여 군국가요를 반주했고, 1944년에는 대화악단의 지휘자를 맡았으며 1945년 경성후생악단에서도 활동했다. 해방 뒤엔 1957년 한국작곡가협회를 조직하고 부위원장을 맡았고, 1963년 대통령 문화훈장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역임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으로도 재직했다. 대표작으로 ‘어머니의 마음’, ‘섬집 아기’, 군가인 ‘진짜 사나이’ 등 널리 불리는 노래를 다수 만들었고 담백한 가곡을 많이 작곡하여 ‘한국의 슈베르트’라고도

사할린한인 영주귀국사업 3월로 끝나

2010년 1월 21일 635

사할린한인 영주귀국사업 3월로 끝나(연합뉴스, 10.01.21)

진실화해위원회 업무연장…또다른 과거사 위원회는?

2010년 1월 25일 377

진실화해위원회 업무연장…또다른 과거사 위원회는?(뉴시스, 10.01.24)

[해방62주년, 뒤바뀐 진실을 바로 세우자]①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내일신문(07.08.08)

2007년 8월 9일 489

[해방 62주년, 뒤바뀐 진실을 바로 세우자] ①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독립된 나라에서도 국민권리 박탈일제로부터 해방된지 62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비정상적인 모습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굴절된 역사를 바로세우는 작업이 비난받고 친일은 변명을 넘어 찬양으로까지 나가는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지 않고 민족의 미래를 논할 수는 없다는 취지에서 해방 62주년을 맞아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는 기획을 마련했다. 국적없어 문화재급 500년 옛 집 방치 … 후손들 재산권 등 각종 민사상 권리 상실 지난 2005년 단재 신채호 선생이 국적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독립운동가의 국적회복운동이 벌어졌다.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마친 선열들에 대한 국적회복 문제는 이후 국회에서도 논의됐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도 국적이 없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독립운동가 9명 배출한 ‘임청각’ = 경북 안동역 인근에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를 9명이나 배출한 집안의 고택이 자리잡고 있다. 도연명의 ‘귀거래사’ 시구에서 따왔다는 ‘임청각’ 이 그곳이다. 이 집은 1519년 지어져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살림집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다.임청각은 고성 이씨의 안동 종갓집으로 보물 182호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집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보전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몸살을 앓아왔다. 중앙선이 생길 때는 집 주인과 친인척이 항일운동을 하는 인물이 많다고 해 마당으로 철길이 지나가는 수난을 겪어야 했다. 문제는 이 집의 주인인

40℃ 화로더위 속에도 민족정기를 찾아-뉴시스(07.08.10)

2007년 8월 10일 350

40℃ 화로더위 속에도 민족정기를 찾아    8일 중국 장시성 난징(南京)을 방문한 ‘제2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중국 사적지 탐방단’이 40℃를 웃도는 ‘화로 더위’ 속에서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훈련장소였던 천녕사터를 찾아가고 있다.민족주의 좌파계열의 독립투사인 김원봉이 설립한 조선혁명간부학교 청년투사 125명 중 3기생이 훈련한 천녕사는 현재 거의 폐허가 된 상태일 뿐아니라 현재 이 지역에 이루어지고 있는 공사로 인해 발파가 이루어지면서 출입할 수 없어 인근까지 가는데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