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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07.08.08)
<초중고생, 위안부 관련 원정시위 나선다> 8월15일 일본 도쿄 메이지공원서 항의집회유엔 위안부결의안 촉구 온라인 서명 나서 (서울=연합뉴스) 초중고교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성실한 보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 원정 시위에 나선다.‘평화를사랑하는 한국청소년역사모임'(대표 김민하ㆍ여ㆍ성남외고1)은 제62주년 광복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기 위해 13일 도쿄로 떠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학생들은 방일 기간 거리에서 위안부 문제 관련 유인물을 나눠주는 등 시위에 나서고, 이어 광복절인 15일 정오 도쿄 메이지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일본어와 영어로 낭독한다.이와 동시에 위안부 피해자들이 즐겨 불렀던 아리랑 등 6곡의 전통 민요 등을 바이올린 등으로 연주하는 ‘아리랑 공원음악회’를 개최한다.학생들은 일본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평화의 편지를 낭독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도 갖는다.특히 미국 의회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채택에 이어 유엔에서도 결의안 채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일본 우익 세력의 움직임을 현장에서 확인한다.한편 학생들은 8일 서울 수송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관련 수요시위에 참여해 ‘할머니들에게 드리는 편지’ 등을 낭독했다.학생들은 “일본 정부가 제국주의 침략전쟁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문제를 청산하지 않으면 아시아의 평화는 항시 위협받는다는 역사 인식을 토대로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원정 항의시위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편집위원
40℃ 화로더위 속에도 민족정기를 찾아-뉴시스(07.08.10)
40℃ 화로더위 속에도 민족정기를 찾아 8일 중국 장시성 난징(南京)을 방문한 ‘제2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중국 사적지 탐방단’이 40℃를 웃도는 ‘화로 더위’ 속에서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훈련장소였던 천녕사터를 찾아가고 있다.민족주의 좌파계열의 독립투사인 김원봉이 설립한 조선혁명간부학교 청년투사 125명 중 3기생이 훈련한 천녕사는 현재 거의 폐허가 된 상태일 뿐아니라 현재 이 지역에 이루어지고 있는 공사로 인해 발파가 이루어지면서 출입할 수 없어 인근까지 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김효순칼럼] 중국보다 반세기 늦은 유골 수습
[김효순칼럼] 중국보다 반세기 늦은 유골 수습(한겨레신문, 10.01.19)
‘아둔한 보수’ 자가당착 계산법
‘아둔한 보수’ 자가당착 계산법(한겨레신문, 10.01.22)
“진실이 아직 떠도는데…” 착잡한 과거사委들
“진실이 아직 떠도는데…” 착잡한 과거사委들(한국일보, 10.01.21)
“한지 김상옥 의사는 애국애족의 본보기”
“한지 김상옥 의사는 애국애족의 본보기”(뉴스천지, 10.01.22)
조정래의 ‘아리랑’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그림 자료 보도자료 내려받기-문서 자료 주 최 : 민족문제연구소 주 관 : 옥천신문, 뉴스서천, 인터넷신문우리힘닷컴, 여수지역사회연구소, 국립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후 원 : 국무총리 복권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일 정 : 8월 11일(토)~15일 (수)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 9월 5일(수)~12일 (수) 충남 서천군 서천문화원 9월 15일(토)~22일 (토) 경북 영주시 영주시민회관 10월 3일(수)~7일 (일) 전남 목포시 목포문화산업지원센터 10월 18일(목)~23일 (금) 전남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11월 6일(화)~11일 (일) 전남 순천시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역사자료로 재현하여 식민지 조선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보는 기획전시가 전국 순회에 들어간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 주관하는 ‘조정래의 아리랑’展의 전국 순회는 관련기사 <조정래 ‘아리랑’ 전시회 보러오세요!>(연합뉴스, 07.08.09) 옥천서 11-15일 소설 ‘아리랑’ 기획전(연합뉴스, 07.08.09)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행사가 희소한 중소도시 위주로 6~10여회 열릴 예정이다. ‘아리랑’은 망국 전야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 민족사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대작 역사소설이다. ‘아리랑’은 일제의 끊임없는 수탈로부터 이 땅을 지켜내고자 한 이름 없는 민초들의 눈물겨운 농부가이며 타지로 내몰렸던 식민지 농민들의 유랑기이다. 또 꺾이지 않는 민중들이 남긴 저항의 기록이며 민족의 서사이다.전시회에서는 소설에 그려진 식민지 조선인의 삶과 죽음을, 농촌지도자를 꿈꾼 청년의 일기추억을 담은 졸업앨범교과서에 쓴 낙서무수히 자행된 학살 기록사진징용징병 피해자들이 남긴 유품 등을 통해 생생히 만날 수 있다. 또 일제의 시정업적에 대한 다양한 선전자료들도 전시되어 식민지시기의 근대화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누구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신기루였는지를 확연히 깨닫게 해준다.또 전시
훼손된 유적지는 어떤 곳-세계일보(07.08.09)
훼손된 유적지는 어떤 곳 답사단이 중국 중부 지역을 방문해 확인한 유적지들은 항일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의의를 지닌 곳이다. ◆창사 임시정부 청사=1937년 10월 후난성 창사에 도착한 임정은 시위안베이리 8호 2층에 자리 잡았다. 이곳은 임정뿐만 아니라 조선혁명당, 한국독립당 등 여러 독립운동단체의 활동가들도 모여들었다.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임정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고, 김구 주석은 망명 이후 처음으로 실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창사 시절 임정은 적극적인 좌우합작 논의를 전개해 이후 광복군 창설의 토대를 마련했다. ◆광복군 제3지대 주둔지=1940년 9월 17일 창설된 광복군 가운데 제3지대는 김학규 장군을 중심으로 안후이성 푸양에서 결성됐다. 김우전 전 광복회장, 김국주 현 광복회장 등이 활약한 제3지대는 산타지, 푸양성, 주리주, 류자이 등 네 차례에 걸쳐 주둔지를 옮기며 대원 모집과 미군 OSS(전략정보국)와 더불어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했다. ◆조선의용대 창설장소=약산 김원봉(1898∼1958)이 이끈 조선의용대는 1938년 10월 후베이이성 한커우에서 결성된 무장독립부대이다. 우한 다궁중학교에서 창설된 조선의용대는 이후 중국 군대와 합작으로 창사 대회전을 치르는 등 치열한 무장투쟁을 벌였다. ◆상하이 인성학교 자리=인성학교는 1916년 9월 27일 설립된 한인기독교소학교를 계승해 1917년 2월 정식 초등교육기관으로 출발했다. 역사가 박은식 등이 교사로 있던 인성학교는 상하이로 망명한 한국인 자제들에게 독립정신을 고취했고, 이후 임정은 중등교육기관인 3·1중학을 설립했다.
[경향과의 만남]성대경 위원장 “반민 행위자 증거대로 처리…성역 없다”-경향신문(07.08.06)
[경향과의 만남]성대경 위원장 “반민 행위자 증거대로 처리…성역 없다” 해방 62주년을 맞은 한국사회는 아직 친일 반민족 행위에 대한 청산이 이뤄지지 않았다. 해방 직후 제헌의회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조직해 일제 잔재 청산에 나섰지만 친일파의 공작으로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와해됐다. 그 뒤 60여년이 지난 2005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만들어지면서 친일 청산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올해로 출범 3년째. 8·15를 앞두고 만난 성대경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 위원장(75)은 “시간이 많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친일 반민족행위를 증언해줄 사람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다문화·다인종 사회로 변해가는 한국사회에서 더 지체하다가는 민족 개념에 근거해 과거사 청산 작업을 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성위원장은 4년 임기 중 2년을 마치고 그만둔 강만길 전 고려대 교수의 뒤를 이어 지난 6월29일부터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인터뷰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인근 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이뤄졌다. 스스로 “저는 숨어있는 사람입니다”라고 할 정도로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1932년 경남 창녕 출생으로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퇴직 후 민족문제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의 고문을 맡았다. 은사인 청명 임창순의 호를 딴 청명문화재단 설립에 참여하고, 재단 기관지 ‘통일시론’ 편집위원을 거쳐 최근까지 이사장을 지냈다. 2005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설립 후 비상임위원으로 일해오다 지난 6월 강만길 위원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하자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저서로 ‘한국현대사와 사회주의’ ‘한국사회주의 운동 인명사전’(이상 공저) 등이 있다. 전직 방송인인 부인 임국희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훼손된 유적지는 어떤 곳-세계일보(07.08.09)
훼손된 유적지는 어떤 곳 답사단이 중국 중부 지역을 방문해 확인한 유적지들은 항일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의의를 지닌 곳이다. ◆창사 임시정부 청사=1937년 10월 후난성 창사에 도착한 임정은 시위안베이리 8호 2층에 자리 잡았다. 이곳은 임정뿐만 아니라 조선혁명당, 한국독립당 등 여러 독립운동단체의 활동가들도 모여들었다.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임정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고, 김구 주석은 망명 이후 처음으로 실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창사 시절 임정은 적극적인 좌우합작 논의를 전개해 이후 광복군 창설의 토대를 마련했다. ◆광복군 제3지대 주둔지=1940년 9월 17일 창설된 광복군 가운데 제3지대는 김학규 장군을 중심으로 안후이성 푸양에서 결성됐다. 김우전 전 광복회장, 김국주 현 광복회장 등이 활약한 제3지대는 산타지, 푸양성, 주리주, 류자이 등 네 차례에 걸쳐 주둔지를 옮기며 대원 모집과 미군 OSS(전략정보국)와 더불어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했다. ◆조선의용대 창설장소=약산 김원봉(1898∼1958)이 이끈 조선의용대는 1938년 10월 후베이이성 한커우에서 결성된 무장독립부대이다. 우한 다궁중학교에서 창설된 조선의용대는 이후 중국 군대와 합작으로 창사 대회전을 치르는 등 치열한 무장투쟁을 벌였다. ◆상하이 인성학교 자리=인성학교는 1916년 9월 27일 설립된 한인기독교소학교를 계승해 1917년 2월 정식 초등교육기관으로 출발했다. 역사가 박은식 등이 교사로 있던 인성학교는 상하이로 망명한 한국인 자제들에게 독립정신을 고취했고, 이후 임정은 중등교육기관인 3·1중학을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