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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독립운동 유적.유물 관리委 곧 출범-연합뉴스(07.01.10)

-0001년 11월 30일 527

해외 독립운동 유적.유물 관리委 곧 출범외교부.문화부 등 참여..9일 첫 준비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서동희 기자 = 정부가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과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1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각 부처별로 제각각 이뤄져오던 해당 업무를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관련 부처 모두가 참여하는 `해외소재 한인 유산(遺産)관리위원회'(가칭)를 조만간 출범시키기로 하고 지난 9일 첫 준비회의를 가졌다.    외교통상부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 국가보훈처, 문화관광부, 문화재청 등의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할 이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독립운동가들과 이민자들이 해외에 남긴 자료나 유적지 등을 발굴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국.중국 등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유품, 1900년대 초반 미국의 한인 이민사나 멕시코 애니깽 농장 이민사 등과 관련된 유적 및 물품 등에 대한 발굴.보전 작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당국자는 “범 정부 차원에서 업무를 조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으로 해외 유산 관리 업무를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의를 통해 조만간 해외 유적.유물 관리를 위한 훈령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부처별로 나름대로 해외의 유적.유물에 대한 관리작업을 진행해왔다.    외교부는 지난 해 2월 1919년 파리강화회의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표단의 독립운동 근거지였던 것으로 확인된 파리 시내 건물에 현판을 내건 바 있다. 문화부와 국가보훈처 등도 상하이(上海) 임시정부 청사 등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와

임종국 선집(전8권), 드디어 완간되다

2007년 1월 12일 1187

     민족문제연구소   1994년『친일, 그 과거와 현재』가 아세아문화사에서 처음 나온 이후, 올 1월『빼앗긴 시절의 이야기』 출간으로 13년 만에 완간되었다. 임종국선집의 완간은, 고 임종국 선생이 각종 언론매체에 기고한 논설과 연재 글을 한데 모아 1차적으로 정리해냈다는 점과 한국 민중의 생활사와 여성사를 대중적으로 소개한 선구자적 업적을 재조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선생의 산일된 원고를 발굴하고 일기나 편지를 수집하여 추가로 출판할 예정이며 상세하고 정확한 연보와 유품 정리에도 힘쓰고자 한다. 다음에서 임종국 선집 제8권 『빼앗긴 시절의 이야기』의 소개 글과 차례를 덧붙인다. 이 책은 일제의 침탈이 극에 달하던 일제 강점기 시절, 결코 꺾이지 않은 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살아갔던 젊은이들의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막 생기기 시작한 신식학교의 성립과정을  보여주고 특히  전시 총동원체 제기에 우리 민중들의 상과 ‘모던 걸(modern girl)’ 또는 ‘신여성’이라 불리며 사회적 관심을 모았던 여학생들의 항일운동과 학창생활을 다룬다. 끝으로 임 선생이 모교 <고우회보>에 연재했던 ‘고대산맥’은 고려대학교의 성립과정과 후일담을 담고 있어 한국지성사의 한 단면을 살필 수 있다.     <차례> 제1장 빼앗긴 시절의 이야기 1937년/어머니를 찾아가자/변절과 수절/전시총동원체제/부산 제2상업학교사건/ 민족운동의 맹아/태평양전쟁의 발발/숨어사는 사람들 제2장 여학생 풍물지 품삯 받고 다니던 학교/기생여학교의 남장학생/금남의 여학생 정구대회/ 자유연애 자유결혼 여학생첩/스튜던트 파워의 형성/3월의 횃불은 여학생 기숙사에서/ 숙명여고의 동맹휴학사태/6.10만세에서 여학생 만세사건까지/빈궁의 계절/ 짓밟힌 학원과 성당/어느 여자전문학교에 생긴 불상사/흙을

일제 때 지은 지명 아직도 전국 곳곳에

2010년 2월 3일 426

일제 때 지은 지명 아직도 전국 곳곳에(중앙일보, 10.02.03)

정부, 일 외상 ‘식민지’ 발언에 우려 표명

2010년 2월 3일 487

정부, 일 외상 ‘식민지’ 발언에 우려 표명(ytn, 10.02.03)

日 방위청, 방위성으로 승격…항구법 제정 등 군사대국화 본격 행보-뉴시스(07.01.09)

2007년 1월 9일 461

日 방위청, 방위성으로 승격…항구법 제정 등 군사대국화 본격 행보  일본이 9일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켰다.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방위청이 본격 부(部)인 성으로 승격됨에 따라 일본의 군사적 역할을 확대하려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행보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법안은 북한의 미사일 및 핵개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달 일본 의회를 큰 어려움 없이 통과됐었다.초대 방위성 장관으로 임명된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방위청 장관은 보다 확대된 권한과 예산에 힘입어 일본의 군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게 된다. 규마 장관은 방위성 승격을 계기로 일본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수시로 할 수 있게 하는 항구법 제정 등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본 방위성 9일 정식 출범…군사대국화 신호탄-뉴시스(07.01.08)

2007년 1월 9일 342

일본 방위성 9일 정식 출범…군사대국화 신호탄  일본의 군사대국화 신호탄으로 여겨지는 방위성이 9일 정식으로 출범한다.방위성 승격과 관련된 법안이 이날 시행되면서 방위청이 우리 국방부와 같은 성격의 방위성으로 격상하게 된다.규마 후미오(久間章生) 방위청장관은 총리와 역대 방위청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방위성 발족식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초대 방위상에 취임한다.앞서 규마 장관은 7일 지바(千葉)현의 자위대 나라시노(習志野) 훈련장에서 육상자위대 제1 공정단 강하훈련서 훈시를 통해 방위성 출범의 의의를 강조했다.규마 장관은 “일본을 둘러싼 안전보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국방 임무와 국제평화협력활동 등 방위청, 자위대 활동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모아졌다”며 “보다 강력하고 정예의 자위대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방위청은 1954년 총리부(현 내각부)의 외국(外局)으로 창설됐다. 방위청장관은 내각부의 수장인 총리를 통해서만 각의 개최를 요청할 수 있는 등 권한이 제한됐지만 국군을 보유하지 않는 평화헌법의 정신에 따라 별다른 변경 없이 그대로 틀을 유지해 왔다.하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가 불거지면서 일본에 대한 위협 요소를 떠오르자 불안해진 국민 여론을 활용해 집권 자민당이 앞장서 지난해 말 임시국회에서 방위청의 방위성 승격법안을 통과시켰다.방위성 출범으로 유엔평화유지활동(PKO)와 이라크 인도복구지원활동 등 자위대의 해외활동이 종전까지 ‘부수적 임무’에서 ‘본래 임무’로 격상된다.아울러 ‘국가의 방위’를 책임지는 주임대신이 총리에서 방위상으로 바뀌면서 방위상의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게 됐다.다만 문민통치의 확보라는 차원에서 자위대의 최고사령관으로서 권한은 계속 총리가 가지며 방위출동과 치안출동 명령도 총리가 내린다.방위청 발족에 따른 조직개편은 오는 9월1일 시행될 예정이다. 규마 장관은

등돌린 근로정신대 할머니

2010년 2월 3일 421

등돌린 근로정신대 할머니(뉴시스, 10.02.01)

[한·일 100년 대기획] “반성 없는 일왕방한 과거사 면죄부 우려”

2010년 2월 3일 465

[한·일 100년 대기획] “반성 없는 일왕방한 과거사 면죄부 우려”(서울신문, 10.02.03)

日,다국간 무기 공동개발 참여 검토…무기수출 3원칙 무너지나-국민일보(07.01.05)

2007년 1월 9일 311

日,다국간 무기 공동개발 참여 검토…무기수출 3원칙 무너지나   일본이 미국 외의 국가가 포함된 다국간 무기 공동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기 개발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집권 자민당이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자민당은 무기 개발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는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실상은 무기 수출과 공동 개발을 전면 금지한 ‘무기수출 3원칙’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차대전 후 일본 안보정책의 기본이 됐던 무기수출 3원칙의 완화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의 하나로 해석된다. 1967년 당시 사토 에이사쿠 총리가 공산권,유엔 결의에 의한 무기 수출 금지국,테러 당사국에 무기 수출을 않겠다고 밝히며 세워진 무기수출 3원칙은 1976년 모든 국가로 확대됐다. 그러나 1983년 미국용 무기 기술공여를 해제하면서 원칙이 서서히 완화되기 시작했다. 2004년 12월에는 일본 정부가 미사일방어(MD)를 위해 미국과 무기 공동 개발·생산은 예외로 적용된다고 밝혀 주변국들의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당시 일본 정부는 미국 외 다른 국가가 참가하는 공동개발·생산은 금지했다. 하지만 최근 무기 장비와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민당과 정부 일각에서 복수의 국가가 참여하는 무기 공동개발 계획에 일본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지금까지 복수의 국가가 참여하는 무기 공동개발·생산은 미국과 영국이 중심이 돼 네덜란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등이 참여한 통합전투 공격기,미국과 독일 이탈리아에 의한 중거리 확대방공시스템 등이 있었다. 신문은 자민당에서도 평화국가로서 이념이 깨져서는

해군 독도함장이 보내 온 연하장

2007년 1월 9일 586

  민족문제연구소   2005년 7월 12일 부산에서는 국내 처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인 1만4천t 규모의 대형 수송함(LPX)인 ‘독도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당시 일본 정부는 독도함 명명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2006년 한 해 동안 시험 운항 뒤 올해 6월에 실전 배치될 독도함은 길이 199m, 폭 31m, 최대속력 23노트로 헬기 7대, 전차 6대, 상륙 돌격 장갑차 7대, 트럭 10대, 고속상륙정 2척, 상륙군 720명 등을 실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독도함’의 함장인 정안호 해군 대령이 최근 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 이사장과 연구소 앞으로 육필 연하장을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회원들과 함께 독도를 비롯해 우리 영해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그들의 건강을 기원해 본다.<편집자 주>   조문기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해군 독도함장입니다. 언론을 통해 이사장님의 독도사랑하시는 마음과 노력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해년 한 해 이사장님의 가내와 연구소에 평안과 만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독도함장 대령 정안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