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2일 부산에서는 국내 처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인 1만4천t 규모의 대형 수송함(LPX)인 ‘독도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당시 일본 정부는 독도함 명명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2006년 한 해 동안 시험 운항 뒤 올해 6월에 실전 배치될 독도함은 길이 199m, 폭 31m, 최대속력 23노트로 헬기 7대, 전차 6대, 상륙 돌격 장갑차 7대, 트럭 10대, 고속상륙정 2척, 상륙군 720명 등을 실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독도함’의 함장인 정안호 해군 대령이 최근 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 이사장과 연구소 앞으로 육필 연하장을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회원들과 함께 독도를 비롯해 우리 영해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그들의 건강을 기원해 본다.<편집자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