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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日 법원, 귀국 한인 피폭자 보상 최종 인정-연합뉴스(07.11.01)

2007년 11월 2일 413

日 법원, 귀국 한인 피폭자 보상 최종 인정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2차대전 당시 한반도에서 히로시마(廣島)시의 구(舊) 미쓰비시(三菱) 중공업 공장에 강제 연행됐다가 원폭 투하 피해를 당한 한국인 징용 피해자 40명이 일본 정부와 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일본 최고재판소는 1일 이 사건 상고심을 열고 일본 정부에 대해 총 4천800만엔의 국가배상을 처음으로 인정한 2005년 1월 히로시마 고등재판소의 2심 판결을 확정했다.히로시마 고등재판소는 당시 피폭 후 한국으로의 귀국을 이유로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재외피폭자 대책을 위법으로 인정하며 1심 판결을 뒤집은 바 있다.1심법원인 히로시마 지방법원은 징용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은 채 “메이지(明治)헌법하에서 이뤄진 국가의 행위에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이유로 청구를 기각했었다.판결에 따르면 원폭피해를 입은 한국인 징용 근로자 40명은 히로시마시 미쓰비시중공업 공장에 연행돼 강제 노역에 시달리던 중인 1945년 8월 원폭 피해를 입었다.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들이 귀국한 뒤 “출국하면 피폭자 지원법상의 건강관리수당을 지급받을 수 없다”는 구(舊) 후생성 통지 402호의 규정을 내세워 수당 지급을 거부해 왔으며, 이에 피해자들은 소송을 제기했다.

항일독립군 3대 전투 기념식 개최

2009년 10월 22일 495

항일독립군 3대 전투 기념식 개최(아시아경제, 09.10.22)

[우리학교 동아리] 은광여고 `반크`

2009년 10월 22일 574

[우리학교 동아리] 은광여고 `반크`(매일경제, 09.10.21)

[미국 현지 보도 3신]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첫날 소식

2007년 11월 2일 481

    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   【로스앤젤레스10월 31일=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야스쿠니  반대  실천운동이 드디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까지 확대됐다. 10월 31일,  아버지가 야스쿠니신사(일본 토쿄도 치요다구)에  합사되어 있는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 이희자 씨와 야스쿠니 풍자만화를 그리는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의 고경일 교수 등 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낮(한국시간 11월 1일 새벽) 미국 LA에 도착했다. 야스쿠니문제는 일본인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일본은 `자정 능력’이  부족한 상태다.  야스쿠니 반대공동행동 한국일본위원회는 미국사회와  재미한국인 사회, 미국의 학회, 유엔 인권위원회 등에  야스쿠니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얻기  위해 LA, 뉴욕, 워싱턴에서의 행동을 단행했다.   ▲ 재로스앤젤레스 일본총영사관이 들어간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멤버들   ▲ 재로스앤젤레스 일본총영사관이 들어간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멤버들   ▲ 한국메디어들에게 이번 행동을 설명하는 Historical Justice Now의 정연진 대표   ▲ 풍자만화전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고경일 교수   ▲ L.A.한미교육원에서 1일부터 시작하고 많은 LA한인들이 온 풍자만화전   인천에서 토쿄 나리타 국제공항을 경유해 LA까지 13시간을 넘는 긴 여행으로 처음으로 미국에 온 이희자 씨는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야스쿠니문제가 미국에  상륙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라고 말하고 앞으로  2주일동안 펼쳐질 행사일정을 다시한번 꼼꼼히 챙겼다. LA국제공항에서는 미리 미국에 입국해 있던  야스쿠니 반대공동행동의 이해학 상임대표와 민족문제연구소의 서우영 기획실장, 재미한국인인  이용오 씨와 이민숙 씨,  인권문제연구소 LA지부의 김문철 소장등이 일행을 마중 나와

[보도자료] 침략신사 야스쿠니의 정체를 밝힌다

-0001년 11월 30일 742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     민족문제연구소는 11월 1일부터 LA, 뉴욕, 워싱턴을  순회하면서 야스쿠니풍자만화전,  야스쿠니관련 영화상영과 피해자 증언대회, 국제학술심포지엄, UN본부 앞 집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역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데, 야스쿠니신사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미국사회에 알리고, 한국인과 대만인의  합사취하소송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대를 넓혀나가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11월 1일 오전 11시 LA 한미문화원에서 가지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야스쿠니신사의 호전성과 반문명성을 홍보하고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국제적인 연대의 필요성을호소할 예정이다.  우선 야스쿠니신사문제에 대한 인식이  미흡한 미국 사회의 여론 조성을 위해, 보다 쉽게 문제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명대학교 고경일교수와 <야스쿠니풍자만화단> 학생들의  풍자만화 50여점을 LA와 뉴욕에서 순회 전시한다.       뉴욕에서는 ‘SAY NO TO WAR!, SAY NO TO YASUKUNI’라는 슬로건으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고  UN본부 앞까지 가두행진을 전개한 후,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야스쿠니에 무단합사되어 있는 한국인과 대만인의 합사취하문제를  UN인권이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11월 8일에는  2006년 서울의 1차 국제학술심포지엄에 이어,   콜롬비아대학  철학관에서 한국과 일본, 미국의 저명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권, 문명, 평화의 눈으로 야스쿠니신사를 본다’는 타이틀로 2차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한명숙 전총리가 참석하여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11월 9일에는 워싱턴으로 이동하여 워싱턴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지며, 이후 미국의 전시 추모시설도 견학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이해학 목사(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이사)를

中 안중근 ‘뜨거운 감자’..기념식 무산

2009년 10월 22일 567

中 안중근 ‘뜨거운 감자’..기념식 무산(연합뉴스, 09.10.22)

롯데홈쇼핑, 독도의날 맞아 특별 기부방송

2009년 10월 22일 704

롯데홈쇼핑, 독도의날 맞아 특별 기부방송(파이낸셜뉴스, 09.10.22)

[미국 현지 보도 1신]‘한장의 만화로 진실 볼수 있죠’타운서 ‘야스쿠니신사’ 고발 만화전

2007년 10월 31일 413

    미주 중앙일보 장연화 기자     LA한인타운에서  야스쿠니신사의  실체와 역사를 고발하는 시사만화 전시회가 열린다.미주 한인들의 단결이 미 의회에 일본군 성노예의 실체를 알렸다는데 희망을 갖고 추진하는 전시회다.오는 11월 1일부터 사흘동안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A)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한국의 시사만화가 고경일(상명대 교수)씨와 상명대 학생들이 그린 50점이 전시된다.다소 낯설고 딱딱한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야스쿠니신사에  대한 진실과 의문점들을  함축된 한 장의 그림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LA한인들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시사만화의 내용과 제목이 모두 영어로 번역돼 있 ▲ 11월1일부터 LA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되는’야스쿠니 풍자만화전’을 준비하는 관계자들 모습. 오른쪽부터 서우영 사무국장(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배국희 미주광복회장  정연진 바른역사 정의연대 대표. 어 영어권인 2세들에게도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데 적잖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전시회 둘째 날인 2일 오후7시에는  야스쿠니신사에 전사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한국인 생존자와 가족의 증언을 담은 다큐멘터리 ‘안녕 사요나라’라는 필름도 상영한다.전시회를 기획한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사무국장 서우영)’는 현재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돼 있는 2만1000명의 한국인 이름을 삭제하라는 운동과 함께 법적인 소송도 병행 중이다.서우영 사무국장은  “강제징용돼 일본군에 끌려갔다 돌아온  한국인 가운데 60명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신사 명부에 올라가 있고 삭제도 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은 답답한 현실을 미주 한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바른역사 정의연대’의 정연진 대표와  미주광복회 배국희 회장은 “야스쿠니신사에 대한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전에

김직수 선생님 편히 잠드소서

2007년 10월 30일 563

    전북지부   연구소 창립 때부터 열성적으로 활동해온 김직수 선생이 10월 23일 오후 8시 자택에서 임종하였다.  일제강점기에 학생 신분으로 항일운동을 하시다 수감생활을 하였던 선생은 일제의 모진 고문으로 인한 오랜 투병생활 속에서도 강직하고 꿋꿋한 지사의 삶을 살아오셨다. 전북지부 고문을  맡아 격려와 채찍을  아끼지 않았던 김직수 선생은  전북지부의 정신적 기둥이셨다. 김직수 선생의 임종을  연구소 모든 회원들과 함께 가슴깊이 애도한다. 아래 글은 전북지부에서 보내온 추도사이다-편집자     10월 23일 오후 8시경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화장을 해달라는 말씀과 함께 전북지부 회원들을  찾았습니다. 원광대 병원에서 퇴원하시고  집에서 보내던 잠깐의  시간이 이승에서 보내는  마지막 소풍이었나 봅니다.  힘겨운 여든의 생을  마치셨으니 이제는  좀 더 편안한 모습으로 지켜보고 계시겠지요.전주역사박물관에서  캐리커처 전시회(항일과 친일)가 선생님이 참여하신,  전북지부가 주최하는 마지막 공식행사가 되었습니다.  핼쑥한 얼굴과 지팡이 없이는 지탱하기 어려운 몸을 이끄시고 자리를 지키셨고, 광주지부 어르신들과 저녁을 같이하셨습니다.선생님은 우리의 정신적 기둥이셨습니다.  우리가 어렵고 힘들었을 때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지만 선생님을  보면서 힘내자고 격려하며  우리는 살았습니다.  이제는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누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줄까요.호남평야의  풍성한 곡식이 군산항으로  유출되고 식민지 백성들의 삶이 극단으로 치달을 때, 이리농림학 교에 다니는  몇몇의 학생들은  목천포(만경강 철교)다리를 폭파하기로 하고 모악산 금광에서 사용하는  폭약을 탈취하려다 그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모진 고문을 이겨내고 김제경찰서에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광복 이후,  벅찬 기대와 극심한 사회적

롯데홈쇼핑, 24일 특별 기부방송 실시

2009년 10월 22일 543

롯데홈쇼핑, 24일 특별 기부방송 실시(세계일보, 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