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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합뉴스(07.11.08)

2007년 11월 8일 437

<익명 재일동포, 우토로 마을에 4천만엔 기부>    (오사카=연합뉴스) 윤석상 통신원 = 강제철거 위기에 처했던 재일동포 집단 거주지인 우토로 마을에 익명의 재일동포가 현금 4천만엔을 기부했다고 교토(京都)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익명의 재일동포 기부자는 7일 오전 ‘우토로 만들기 협의회’를 방문, “30명의 재일동포 1세와 2세가 모은 돈으로 도쿄에 거주하는 재일동포 1세 이(李)”라고만 밝힌 뒤 4천만엔을 기부했다.   또 기부자들의 이름을 알려달라는 협의회 관계자의 요구에 “동포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토지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30명의 이름을 밝히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우토로 만들기 협의회’ 김교일 회장은 “전후에 고생하며 살아온 재일동포 1세 분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며 “동포를 생각하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토지매입 자금으로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일동포 기부자는 80세 전후로 큐슈지방 사투리를 쓰며 교토에 친적이 거주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 ‘거사후 기차압송 장면’ 본지 1979년 단독게재

2009년 10월 23일 614

[안중근 의거 100주년] ‘거사후 기차압송 장면’ 본지 1979년 단독게재(경향신문, 09.10.22)

[안중근 의거 100주년]아동용 ‘위인전’만 넘치고 제대로된 연구서 드물어

2009년 10월 23일 512

[안중근 의거 100주년]아동용 ‘위인전’만 넘치고 제대로된 연구서 드물어(경향신문, 09.10.22)

日 우토로마을, 토지 매입 계약 체결(종합)-연합뉴스(07.10.29)

2007년 11월 8일 556

日 우토로마을, 토지 매입 계약 체결(종합)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의 한반도 강점 당시의 강제 징용 피해자들로 이뤄진 한인촌인 일본 교도(京都)부 우지(宇治)시 우토로 마을의 존폐 위기 문제와 관련, 주민측은 28일 ‘우토로 마을 만들기 협의회’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이 마을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 ‘니시니혼쇼쿠산(西日本殖産)’과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협의회측이 이 마을의 동쪽 절반인 1만500㎡를 5억엔(약 40억원)에 매입하는 내용이라고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   협의회는 한국 정부가 갹출 의사를 표명한 지원금과 한국 지원단체의 모금으로 매입 자금을 충당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되면 계약이 백지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토로 주민회의 엄명부(嚴明夫.일본명 겐 아키오) 부회장은 “한 단계씩 진전되고 있다. 앞으로는 교토부와 우지시에 공영주택 건설을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40년대 일본 비행장 건설에 강제동원된 조선인으로 이뤄진 우토로 마을의 주민들은 상.하수도 시설도 없는 환경에서 60여년을 살아오다가 니시니혼쇼쿠산의 퇴거 요구에 직면한 마을의 사정이 3년 전 국내에 알려졌다.   현재 국내 시민단체의 모금액은 약 5억2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도 우토로 마을 지원비로 내년 예산에 15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측은 지속적으로 모금 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아베 ‘위안부 발언’ 철회는 美압력 때문”-연합뉴스(07.11.08)

2007년 11월 8일 411

“아베 ‘위안부 발언’ 철회는 美압력 때문”<소식통>(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가 한달만에 철회한데는 미국의 압력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일본 정치권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의 ‘위안부 발언’이 나온 뒤 토머스 쉬퍼 주일 미국대사가 일본 정부의 고위 관리들과 만나 아베 전 총리의 발언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더 커지면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미국이 더 이상 지원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또 쉬퍼 대사는 일본 관리들에게 미-일 관계가 위험 수위로까지 추락했음을 내비쳤다.   쉬퍼 대사의 ‘경고’가 전달된 뒤 아베 전 총리는 시오자키 야스히사(鹽崎恭久) 당시 관방장관, 아소 다로(麻生太郞) 당시 외상을 비롯한 고위관리들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결국 미-일 관계의 중요성을 감안해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기로 결정했다.   결국 지난 4월 3일 아베 전 총리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를 통해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죄한 1993년의 고노(河野)담화를 계승한다는 뜻을 전달해야 했다.

카이루인 하얼빈시 당서기 “한·중 모두 수용할 안중근 사업 추진”

2009년 10월 23일 500

카이루인 하얼빈시 당서기 “한·중 모두 수용할 안중근 사업 추진”(국민일보, 09.10.22)

[특파원 코너―오종석] 안중근과 東亞공동체론

2009년 10월 23일 719

[특파원 코너―오종석] 안중근과 東亞공동체론(국민일보, 09.10.22)

[미국 현지 보도 12신]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8일째 소식

2007년 11월 8일 582

    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   【뉴욕11월7일=스나미 캐스케】 한국·일본·재뉴욕 한인 등이 벌이고 있는 뉴욕에서의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은 7일, 뉴욕의 코리아 타운 Flushing에 있는 커뮤니티 센터  `Korea Village’ 에서  전시회 `야스쿠니 풍자 만화전’ 과  리셉션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폐소송 후원의  밤’ 을 열고,  재뉴욕 한인들에게 야스쿠니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호소했다.   ▲ New York Flushing의「Korean Village」 지하에서 열린 야스쿠니풍자만화전    야스쿠니 풍자 만화전은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 학부 고경일교수와 학생들이 그린 야스쿠니문제를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 작품 약 50점을 전시했다.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2번째의 전시회이며 8일까지 개최된다.  고경일교수는 방문하는 사람의 캐러커처를 그려 인기를 끌었다. 관련기사 ‘야스쿠니 합사반대’후원행사 열려…풍자만화 전시회도(미주한국일보, 07.11.08) 원래 예정되어 있던 전시장은Flushing Town Hall 갤러리였는데  전시장을 관리하는 공공단체가 `너무 정치적이고 반일적이다‘는 등이유로 직전에 개최를 거부했다. 이 때문에 전시회는 Korea Village로 옮겨 열리게 되었다.   ▲ Korean Village에서 열린 리셉션「야스쿠니무단합사철폐 후원의  밤」에서  캐리커쳐를 그리고 있는 고경일교수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폐소송 후원의 밤’ 에는 한국계 시민 약 120명이 모였다. 참가자는 준비된 음식을 먹으면서 한일 합동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사요나라’ 를 편집한 작품을 보고  야스쿠니문제를  간 단히 알아보았다. 그 후 이희자 야스쿠니소송원고단장이 부친의 전사기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야스쿠니에합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피력했다. ` 얼굴도 모르는 부친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해 왔다. 군사독재

[미국 현지 보도 11신]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7일째

2007년 11월 8일 518

    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   【뉴욕 11월 6일=스나미 캐스케】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은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뉴욕으로 이동했다. 이희자 야스쿠니소송원고단장과 이해학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상임대표 등 6명은 비행기로 6시간 걸려 뉴욕에 도착했다. 또 한국과 일본에서 온  서승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와 아사노 켄이치 도지샤대학교 교수 등 8명이 새롭게 뉴욕에서 합류,  현지 한인 시민단체와 현지 화교단체, 현지 일본인 등의 협력을  받아 6일,  뉴욕 맨하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집회, UN본부까지 거리행진, UN본부 앞에서의 시위집회  등을  실시해 뉴욕시민에게 야스쿠니문제를 호소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집회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 오른쪽 끝 피켓을 들고있는 사람이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공동대표이다.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노란색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 오른쪽 끝 안경쓴 사람이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공동대표이다.      비가 갠 뒤의 뉴욕은 차가운 빌딩 바람이 불어 쌀쌀해졌다. 일본대사관으로 들어가는 빌딩은  마천루가 줄지어 서있는 맨하탄의 중심부에 있다. 빌딩 앞에 야스쿠니반대 현수막을  펼치고 약 15명이 시위집회를 벌였다. 화교 대표는 “도조 히데키 등 A급전범을 모시는 야스쿠니신사에 일본 수상이나 각료가 참배하는 것은 독일대통령이 히틀러와 나치를 칭찬하는 것과 같다.   야스쿠니에 있는 것은 영웅이 아니고 전쟁범죄인이다” 라고 인사했다. 관련기사 抗議靖國神社開脫戰犯 紐約中韓日民眾遊行(中國評論新聞網, 07.11.08)抗议靖国神社开脱日本战犯 纽约中韩日民众游行(中國新聞網, 07.11.08)反对靖国神社共同委员会在纽约组织抗议活动(Radio Free Asia, 07.11.07)纽约亚裔促祖先灵位迁出靖国神社(美国之音中文网, 07.11.07)   이해학 상임대표는 “우리는 일본이 싫은

[플러스 라이프―여행] 하얼빈서 한국주간행사 4회째 개최… 한중 우호 견인차 역할

2009년 10월 23일 496

[플러스 라이프―여행] 하얼빈서 한국주간행사 4회째 개최… 한중 우호 견인차 역할(국민일보, 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