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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라이프―여행]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맞은 하얼빈
[플러스 라이프―여행]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맞은 하얼빈(국민일보, 09.10.22)
[미국 현지 보도 10신]야스쿠니 신사 합사 철폐 촉구
미주한국일보 정보라 기자 일본 야스쿠니 신사 무단 합사의 철폐를 촉구하는 시위가 6일 UN 본부 앞에서 야스쿠니 반대 공동 행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대만,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열렸다.이날 시위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하고 ‘야스쿠니 반대 공동 행동 한국, 대만,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뉴욕을 포함 미국 내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문제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지난해 결성된 위원회는 한국과 일본 등에서 야스쿠니 신사 합사를 반대하는 이들이 모여 결성한 것으로 미주 순회 일정은 올해가 처음이다.이들은 지난 1일 로스앤젤레스 방문에 이어 이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UN 본부 앞에서 가두 행진과 시위를 벌이며 뉴욕에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시위의 목적에 대해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의 서승배 소장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알리고 정당한 지지를 받기 위해서 미주 순회 일정을 기획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독일은 히틀러와 나치주의 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를 표명했으며 나치주의 숭배 행위를 위법으로 규정한 데 반해 일본은 야스쿠니 신사 합사 및 참배에 대한 역사 왜곡은 물론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야스쿠니 반대 위원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플러싱 타운 홀에서 야스쿠니 풍자만화 전시회를 개최하며 7일 오후 야스쿠니 신사 무단 합사 철폐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8일에는 콜럼비아대학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야스쿠니 신사 문제의 전반에 대해 참가자들과
제1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수상자 김경현씨,한국전쟁 연구서 출간
민족문제연구소 <민중과 전쟁기억-1950년 진주> 저자 : 김경현선인한국학총서 31권 / 신국판(A5) 477쪽 / 도서출판 선인정가 : 26,000원 제1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수상자인 김경현씨가 6·25전쟁기억에 대한 민중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사회사를 펴냈다. 저자는 6·25전쟁의 단면을 이해하고자 하는 필요성에서 ‘사회학적 상상력’과 ‘생존전쟁’이란 프리즘으로 ‘진주’라는 지역사회와 민중들의 전쟁기억을 재구성했다. 전쟁의 주체인 국가 간의 ‘전쟁의 기원과 발발’보다 전쟁의 비주체인 시민 간의 ‘동원과 학살’을 규명함으로써, 생존이라는 차원에서 전쟁을 인식하는 지역과 민중의 관점을 제시한 것이다. 결국 6·25전쟁이 갖는 시민전쟁으로서의 성격으로 인해 진주에서 전개된 생존전쟁의 양상은 민중의 삶과 죽음의 문제가 보복과 재보복의 악순환으로 나타나고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민중들은 전쟁이 일어나자 이념과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피난을 시도했지만 학살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인민군 치하에서나 군경의 재수복 시기나 모두 생존만을 목표로 몸부림치는 동일한 적응 양태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쟁이 가지는 특유의 비이성적 폭력성은 민중들을 폭력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주체가 될 수밖에 없도록 몰아갔다. 저자는 역사 현장의 체험자인 민중들의 이야기와 각종 문헌자료를 토대로, 주요 사건 당사자와 피해자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제시하고 자신의 견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당대인들의 주장을 통해 역사상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하고 사실관계를 입증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따라서 이 책은 6·25전쟁의 성격을 전쟁주체인 국가간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는 기존의 연구 경향에서 벗어나, 타자적 존재이면서도 불가피하게 전쟁의 당사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민중의 시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25일 국민들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25일 국민들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뉴스엔, 09.10.22)
“안중근 지역주의 구상, 선각자적 혜안”
“안중근 지역주의 구상, 선각자적 혜안”(연합뉴스, 09.10.22)
[보도자료] 침략신사 야스쿠니의 정체를 밝힌다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 민족문제연구소는 11월 1일부터 LA, 뉴욕, 워싱턴을 순회하면서 야스쿠니풍자만화전, 야스쿠니관련 영화상영과 피해자 증언대회, 국제학술심포지엄, UN본부 앞 집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역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데, 야스쿠니신사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미국사회에 알리고, 한국인과 대만인의 합사취하소송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대를 넓혀나가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소는 11월 1일 오전 11시 LA 한미문화원에서 가지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야스쿠니신사의 호전성과 반문명성을 홍보하고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국제적인 연대의 필요성을호소할 예정이다. 우선 야스쿠니신사문제에 대한 인식이 미흡한 미국 사회의 여론 조성을 위해, 보다 쉽게 문제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명대학교 고경일교수와 <야스쿠니풍자만화단> 학생들의 풍자만화 50여점을 LA와 뉴욕에서 순회 전시한다. 뉴욕에서는 ‘SAY NO TO WAR!, SAY NO TO YASUKUNI’라는 슬로건으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고 UN본부 앞까지 가두행진을 전개한 후,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야스쿠니에 무단합사되어 있는 한국인과 대만인의 합사취하문제를 UN인권이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11월 8일에는 2006년 서울의 1차 국제학술심포지엄에 이어, 콜롬비아대학 철학관에서 한국과 일본, 미국의 저명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권, 문명, 평화의 눈으로 야스쿠니신사를 본다’는 타이틀로 2차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한명숙 전총리가 참석하여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11월 9일에는 워싱턴으로 이동하여 워싱턴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지며, 이후 미국의 전시 추모시설도 견학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이해학 목사(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이사)를
제3회 임종국상 시상식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심사자료집 내려받기제3회 임종국상 자료집 내려받기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 이후 민족의 자성을 촉구하고자 1966년 『친일문학론』을 시작으로 친일문제 연구에 일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1929∼1989)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출범한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임종국상> 제3회 시상식이 11월 9일(금) 오후 7시,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임종국상은 ‘친일청산’, ‘역사정의 실현’, ‘민족사 정립’이라는 선생의 높은 뜻과 정신을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올바르게 계승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학술문화와 언론사회 두 부문에서 선정해 수여한다. 제3회 임종국상 수상후보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인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를 비롯, 이이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소설가 조정래선생, 언론인 주섭일선생, 김삼웅 독립기념관 관장,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각 부문별로 3배수로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해서 심사위원들은 열띤 토론 과정을 거쳐 지난 10월 30일 수상자를 결정하였는데, 치열한 경합 끝에 학술부문에 이재명 명지대교수가 언론부문에 길윤형 한겨레21 기자가 최종 선정되었다. 관련기사 길윤형 한겨레21 기자, 임종국상 수상(미디어오늘, 07.11.09)이재명 교수, 3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수상(오마이뉴스, 07.11.08)‘임종국상’ 이재명 교수·길윤형 기자(한겨레신문, 07.11.08)이재명 명지대 교수, 임종국상 수상(내일신문, 07.11.08) ▲ 이재명 명지대 교수 학술부문 수상자인 이재명 교수는 방대한 양의 일제시기 희귀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 정리하여 근대한국연극사 복원에 결정적 공헌을 하였다. 전시체제기 일제는 극단적인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 정책을 수행하면서 조선 민중을 전쟁터에 내몰기 위해 조선인 극작가 등을 동원해 ‘국민연극’과 각종 시국 선전영화를 대량 제작했으나 당시
청년 안중근, 국민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청년 안중근, 국민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경제투데이, 09.10.22)
하얼빈 ‘한국주간’ 성황리에 열려
하얼빈 ‘한국주간’ 성황리에 열려(ytn, 09.10.22)
‘친일 유치환 기념사업 반대 대책위’ 구성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전교조 경남지부 등 10개 단체는 3일 오후 통영 청마문학관 앞에서 유치환 관련 기념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열린사회희망연대 통영시와 통영예총, 통영문인협회 등이 친일 혐의를 받고 있는 유치환(청마, 1908~1967)을 기리는 각종 기념사업을 열자 경남과 통영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유치환 기념사업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기로 했다. ▲ 통영문인협회는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3일 ‘청마문학관’에서 ‘청마 우체국 개명 염원 편지쓰기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통영중앙우체국 앞 모습. ⓒ 유근종 친일청산시민행동과 민족문제연구소 경남서부지회, 전교조 경남지부,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 민족문학 경남작가회의 등 10개 단체는 3일 오후 ‘청마우체국 개명 염원 편지쓰기대회’가 열린 통영 소재 ‘청마문학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과 31동지회 통영지회, 전교조 통영지회, (통영)여성장애인연합회 등 통영지역 단체도 참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이후 함께 모여 논의를 한 뒤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통영문인협회가 3일 초중고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유치환을 기리는 ‘청마우체국 개명 염원 편지쓰기대회’를 열자 시민단체가 행사장 앞에서 ‘행사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영만 친일청산시민행동 대표와 백남해 열린사회희망연대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친일 혐의를 받고 있는 유치환과 관련된 각종 기념사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문화관광부조차 친일논란 인물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는데 유독 통영시와 통영예총, 통영문인협회만 이를 외면하고 기념사업을 집요하게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이들 단체는 “유치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