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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보도 3신]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첫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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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


 


【로스앤젤레스10월 31일=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야스쿠니  반대  실천운동이 드디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까지 확대됐다. 10월 31일,  아버지가 야스쿠니신사(일본 토쿄도 치요다구)에  합사되어 있는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 이희자 씨와 야스쿠니 풍자만화를 그리는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의 고경일 교수 등 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낮(한국시간 11월 1일 새벽) 미국 LA에 도착했다.

 야스쿠니문제는 일본인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일본은 `자정 능력’이  부족한 상태다.  야스쿠니 반대공동행동 한국일본위원회는 미국사회와  재미한국인 사회, 미국의 학회, 유엔 인권위원회 등에  야스쿠니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얻기  위해 LA, 뉴욕, 워싱턴에서의 행동을 단행했다.


 

































▲ 재로스앤젤레스 일본총영사관이 들어간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멤버들


 



▲ 재로스앤젤레스 일본총영사관이 들어간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멤버들


 



▲ 한국메디어들에게 이번 행동을 설명하는 Historical Justice Now의 정연진 대표


 



▲ 풍자만화전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고경일 교수


 



▲ L.A.한미교육원에서 1일부터 시작하고 많은 LA한인들이 온 풍자만화전


 
















인천에서 토쿄 나리타 국제공항을 경유해 LA까지 13시간을 넘는 긴 여행으로 처음으로 미국에 온 이희자 씨는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야스쿠니문제가 미국에  상륙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라고 말하고 앞으로  2주일동안 펼쳐질 행사일정을 다시한번 꼼꼼히 챙겼다.

 LA국제공항에서는 미리 미국에 입국해 있던  야스쿠니 반대공동행동의 이해학 상임대표와 민족문제연구소의 서우영 기획실장, 재미한국인인  이용오 씨와 이민숙 씨,  인권문제연구소 LA지부의 김문철 소장등이 일행을 마중 나와  같이 시내의 코리아 타운으로  향했다.

  이 날은 할로윈이라서  아이들이 도깨비 등 귀여운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었다. 일행은 중앙일보의 취재에 응해 11월1일부터 시작하는 풍자만화전시회에  관한 설명을 하는 것으로 미국 방문 첫날을 보냈다.

 현지  지원단체는  중앙일보(현지판  10월 30일치)에 이번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의 광고를 게재,  이번 행사에 대한 LA한인사회의 기대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미국에서의  행사는,  일본 인터


넷 신문 `JANJAN’ 에도 톱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 스나미 캐스케 프리랜서 기자는  일본 에히메 신문에서  근무했으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한겨레21에서 길윤형 기자와 함께 야스쿠니캠페인 기획기사를 취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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