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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김한종의사 기념관 개관-대전일보(07.11.06)

2007년 11월 15일 608

김한종의사 기념관 개관   [예산]예산모현사업회(회장 김진우)는 지난 2일 광시면 신흥리에 위치한 김한종의사 유적지에서 최성규 예산부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한종의사 기념관 및 사당(광복사) 개관식을 가졌다.김한종의사 유적지는 8억9000만원(국비 5억2000만원, 지방비 3억7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7214㎡, 건축 연면적 932.97㎡의 생가와 사당 및 산문, 기념관 등으로 건립됐다.김 의사는 일제가 한국을 강제로 점령하자 1916년 7월 김경태, 김재창, 이철영과 함께 조선총독부 고관들의 암살을 모의하다 일본경찰을 피해 경상도로 피신한 뒤 대한광복회를 조직, 독립운동을 하다 1921년 8월 21일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친일재산조사委, 처음이자 마지막 국감받아

2009년 10월 23일 587

친일재산조사委, 처음이자 마지막 국감받아(연합뉴스, 09.10.22)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09년 10월 23일 665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행사 열려(아크로팬, 09.10.23)

친일진상규명특별법 첫 위헌법률심판 제청-한겨레신문(07.10.31)

2007년 11월 15일 575

친일진상규명특별법 첫 위헌법률심판 제청   일제 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친일진상규명법)에 대한 첫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이뤄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이승영)는 31일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부의장, 고문, 참의로 활동한 것을 친일행위로 정의한 친일진상규명법 2조 9호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중추원 참의로 활동해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로부터 친일파 결정을 받은 조진태의 증손자 조아무개씨가 낸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취소 소송의 선고를 미루고 “위헌 여부가 가려진 뒤 변론을 다시 열겠다”고 말했다.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냈다고 예외 없이 친일반민족행위로 정의하는 것은 피해의 최소성이나 법익의 균형성 등 헌법이 규정한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제청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중추원이 일제의 총독 정치를 합리화하기 위한 도구였지만 성격이나 권한, 실제 활동이 시대에 따라 달랐고, 재직기간 등 각자 특별한 사정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재판부는 친일진상규명법에 대해선 “국가는 일본 제국주의를 위해 행해진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해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역사의 진실과 민족의 정통성을 확인하고 사회 정의를 구현해야 할 헌법적 의무가 있고, 특별법은 이런 헌법적 의미 아래 제정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우당 이회영선생 75주기 추모식 내일 개최

2007년 11월 15일 475

    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일제 강점기 만주지방에서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설립해 독립군을양성하는 등 조국독립을 위해 몸바친 우당(友堂) 이회영(1867.3.17∼1932.11.17) 선생의  75주기 추모식이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교동 우당기념관에서 열린다.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회장 홍일식)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약력보고와 김정복 국가보훈처장과 김국주 광복회장의 추모사, 옥태순 시인의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추모식에 이어 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는 독립유공자 후손 7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한편,  대한독립운동총사 편찬위 김병기 박사와  국민대 한국학연구소 신주백 박사에게  각각 500만 원씩의 연구비를 전달한다.선생은 일제에 의해 국권이 침탈되자  구국운동에 몸바친 독립운동가로,  안창호, 양기탁, 박은식, 신채호 선생 등과 함께 신민회 활동에 참여했고  1909년 국내 활동이 어렵게 되자  독립기지 건설과  독립군양성을 위해 만주 펑톈성(奉川省) 류허현(柳河縣)의 삼원보(三源堡) 지방을 독립운동 기지로 개척했다.이듬해에는 국내 재산을 처분하고 가족들과 함께 중국으로 망명했다.선생은 1912년 이주 동포들을  위한 자치기구인 경학사(耕學社)를  조직하고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설립해 독립군 양성에 진력했다.1919년 3.1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상해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1928년 7월 난징(南京)에서 한.중.일.필리핀.대만 등 각국 아나키스트들이 모인  `동방무정부주의자연맹’ 결성식장에서 `한국의 독립운동과 무정부주의운동’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한국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호소했다.1931년 9월 만주사변이 발생한 이듬해인 1932년 독립운동 세력 규합과 주만 일본군사령관 암살 등을 목적으로 다롄(大連)행 기선을  타고 만주로 향하다 체포돼 고문 끝에 같은 해 11월 17일에 옥중에서 순국했다.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방송가] 안중근 의거 장면 담은 필름은 어디에?

2009년 10월 23일 591

[방송가] 안중근 의거 장면 담은 필름은 어디에?(부산일보, 09.10.23)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특별전

2009년 10월 23일 507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특별전(충청일보, 09.10.22)

우당 이회영선생 75주기 추모식 내일 개최-연합뉴스(07.11.15)

2007년 11월 15일 444

우당 이회영선생 75주기 추모식 내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일제 강점기 만주지방에서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는 등 조국독립을 위해 몸바친 우당(友堂) 이회영(1867.3.17∼1932.11.17) 선생의 75주기 추모식이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교동 우당기념관에서 열린다.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회장 홍일식)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약력보고와 김정복 국가보훈처장과 김국주 광복회장의 추모사, 옥태순 시인의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추모식에 이어 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는 독립유공자 후손 7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한편, 대한독립운동총사 편찬위 김병기 박사와 국민대 한국학연구소 신주백 박사에게 각각 500만 원씩의 연구비를 전달한다.선생은 일제에 의해 국권이 침탈되자 구국운동에 몸바친 독립운동가로, 안창호, 양기탁, 박은식, 신채호 선생 등과 함께 신민회 활동에 참여했고 1909년 국내 활동이 어렵게 되자 독립기지 건설과 독립군 양성을 위해 만주 펑톈성(奉川省) 류허현(柳河縣)의 삼원보(三源堡) 지방을 독립운동 기지로 개척했다. 이듬해에는 국내 재산을 처분하고 가족들과 함께 중국으로 망명했다.선생은 1912년 이주 동포들을 위한 자치기구인 경학사(耕學社)를 조직하고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설립해 독립군 양성에 진력했다.1919년 3.1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상해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1928년 7월 난징(南京)에서 한.중.일.필리핀.대만 등 각국 아나키스트들이 모인 `동방무정부주의자연맹’ 결성식장에서 `한국의 독립운동과 무정부주의운동’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한국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1931년 9월 만주사변이 발생한 이듬해인 1932년 독립운동 세력 규합과 주만 일본군사령관 암살 등을 목적으로 다롄(大連)행 기선을 타고 만주로 향하다 체포돼 고문 끝에 같은 해 11월 17일에 옥중에서 순국했다.정부는 선생의

일 젊은이들, 자위대 자원입대 왜 몰리나-한겨레신문(07.11.11)

2007년 11월 15일 718

일 젊은이들, 자위대 자원입대 왜 몰리나 KBS 시사기획 ‘쌈’, ‘일 자위대 이렇게 만들어 진다’ 12일 밤 방영    세계 군사비 지출 총액의 65%가 쓰이는 동북아 지역은 아직도 평화보다 군비경쟁이 더 치열한 곳이다. 그리고 군비경쟁의 중심에는 일본 자위대가 있다.12일 방송하는 한국방송 시사기획 <쌈>(1TV, 밤 11시 30분)은 ‘일(日) 자위대, 이렇게 만들어진다’편에서 창설 53주년을 맞은 일본 자위대의 본질을 파헤친다. 최첨단 무기로 재무장에 들어간 자위대 군비증강의 실태와 징병제가 아닌 나라에서 자위대에 자원입대하는 일본 젊은이들의 열풍을 진단한다. 6개월 간 일본 현지를 오가면서 취재한 김대홍 기자는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방위정책을 살펴보는 연간 기획 중 하나로 접근했다”면서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빌미로 실속을 채우며 동북아 국가들의 군비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취재진은 우선 자위대의 요람인 일본 방위대학교를 찾아가 자원입대하는 일본 젊은이들을 만나 본다. 자위대 간부가 되려면 들어가는 일종의 사관학교인 방위대는 일반모집의 경우 남자는 33대 1, 여자는 10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지원자가 많다. 대립하고 맞설 뚜렷한 적도 없는 나라에서 모병제인 자위대에 이렇듯 젊은이들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 취재진이 만나 본 젊은이들은 군복을 입고 세계 각국으로 나가는 평화유지군 활동이 애국의 길이자 자신을 수양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취업이 쉽지 않은 것도 이들의 지원 이유에 한몫했다. 무엇보다 자위대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 오늘에 살리자

2009년 10월 23일 490

<연합시론>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 오늘에 살리자(연합뉴스, 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