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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독도는 우리땅, 고지도 연구가 열쇠”-한겨레신문(07.11.11)

2007년 11월 13일 601

“독도는 우리땅, 고지도 연구가 열쇠” 독도문제 연속 강의한 공로명·최서면 교수      » 공로명·최서면 교수    공 “일 근거 ‘가와카미 연구’, 일 학자들도 반박”최 “일본서도 관변학자들만 일본 땅이라 주장” 지난주 6일과 8일 부산과 서울에서 두 석좌교수의 독도 강의가 있었다. 6일 동서대 강의는 이 대학 석좌교수인 공로명(76) 전 외무장관이 명지대 석좌교수인 최서면(79) 국제한국연구원 이사장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연속 강의로 진행됐고, 8일 명지대 강의는 ‘원장님’으로 불리는 최 이사장이 단독으로 각각 2시간 가량 진행됐다.원로 중의 원로인 최 원장에게는 ‘한일관계사의 대부’라는 말이 따라 다닌다. 주일대사를 거쳐 한일포렁 회장을 맡고 있는 공 전 장관은 일본통이다. 한일관계에서 두 사람의 거물이 한자리에서 강연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사건’이라 할만했다.공 전장관의 표현대로 독도문제는 ‘한일관계의 가시’다. 감정적 대립을 폭발시키고 양국관계 발전의 발목을 잡는 심각한 문제다. 그에 따르면 지난 1952년 1월 18일 한국정부가 ‘인접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 선언’을 발표한 열흘 뒤인 일본정부가 이에 항의하고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이래 지난 55년 동안 한일관계는 가시를 안고 있은 셈이다. 강의는 최 원장을 포함한 일본쪽 연구자들에 의해 새롭게 발굴된 자료와 사실들에 의거해 일본쪽이 제기한 공방의 역사와 쟁점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정리하는데 할애됐다. “50년대 이래 정부간 논쟁이 한일 양국의 많은 연구가들의 연구에 의해 새로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규명되고 새롭게 밝혀지게 됐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그는 말했다. “학자들의 진지한 탐구와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는

잊혀지는 안중근

2009년 10월 23일 535

잊혀지는 안중근(MBC, 09.10.22)

남·북·중 함께 ‘평화주의자 안중근’ 불러낸다

2009년 10월 23일 524

남·북·중 함께 ‘평화주의자 안중근’ 불러낸다(한겨레신문, 09.10.22)

日 시마네현, “독도는 日 영토” 주장 포스터 제작-연합뉴스(07.11.13)

2007년 11월 13일 422

日 시마네현, “독도는 日 영토” 주장 포스터 제작    (오사카=연합뉴스) 윤석상 통신원 = 일본 시마네(島根)현과 ‘다케시마(竹島).북방영토 반환요구운동 시마네현민회의’가 독도에 관한 새로운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산인추오(山陰中央)신보가 13일 보도했다.지난 2004년에 제작된 포스터는 독도 편입 100주년을 알리는 홍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 포스터는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알리는 일본측 주장을 강조하고 있다.올 8월에 제작된 홍보 팸플릿을 기초로 만든 이번 포스터는 ‘독도-돌아오라 섬과 바다’를 제목으로 일본이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고 하는 역사적 자료와 일본 영토임을 밝히는 4개항의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새로 제작된 포스터는 B2용지 크기로, 시마네현측은 300부를 만들어 내각부.외무성 등 중앙관청과 각 지방자치단체, 시마네현 내 관계 관청에 배포, 게시를 요청할 예정이다.포스터 제작과 관련해 시마네현 독도문제 담당자 후지하라 히로무(藤原弘)는 “포스터를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이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역사속의 오늘-문학평론가 임종국 별세-매일신문(07.11.12)

2007년 11월 13일 653

역사속의 오늘-문학평론가 임종국 별세    친일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문학평론가이자 역사학자인 임종국이 1989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친일파 연구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대규모 친일파 명단을 작성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1929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임종국은 고려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했다. 그는 문학에 뜻을 두어 1950년대에 발표한 시 ‘비’가 문학예술지에 당선돼 시인과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러나 1965년 한일회담은 그가 친일문제 연구가로 변신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는 친일문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연구해 1966년 ‘친일문학론’을 저술하였다.‘친일문학론’은 친일파의 증거물을 찾아내 기록한 최초의 친일 연구서로, 일제하에 우리 문인들의 친일문학 활동 작품들을 예로 들어가며 밝혀낸 책으로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는 이광수, 최남선, 김동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구체적인 작품을 들어 밝히며 일제하 문인들의 친일행적을 본격 제기했다.이후 임종국은 친일문제를 계속 연구해 ‘일제침략과 친일파’ ‘밤의 일제 침략사’ ‘일제하의 사상탄압’ ‘일본군의 조선침략사’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안중근 100년 전 ‘옥중 결기’ 그대로

2009년 10월 23일 507

안중근 100년 전 ‘옥중 결기’ 그대로(한겨레신문, 09.10.22)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

2009년 10월 23일 539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연합뉴스, 09.10.22)

임종국 선생 18주기 추모제

2007년 11월 12일 752

      민족문제연구소   임종국선생 18주기 추모제가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 민족문제연구소 주최로 2007년 11월 17일(토) 오후2시 천안공원묘원에서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2006년 17주기 추모제에서   역사속의 오늘-문학평론가 임종국 별세(매일신문, 07.11.12) 친일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문학평론가이자 역사학자인 임종국이 1989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친일파 연구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대규모 친일파 명단을 작성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1929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임종국은 고려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했다.  그는 문학에 뜻을  두어 1950년대에발표한  시 ‘비’가 문학예술지에 당선돼 시인과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러나 1965년  한일회담은그가  친일문제 연구가로  변신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는  친일문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연구해 1966년 ‘친일문학론’을 저술하였다.‘친일문학론’은 친일파의 증거물을 찾아내 기록한 최초의 친일 연구서로,  일제하에 우리 문인들의 친일문학활동 작품들을 예로 들어가며 밝혀낸 책으로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는 이광수, 최남선, 김동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구체적인 작품을 들어 밝히며 일제하 문인들의 친일행적을 본격 제기했다.이후 임종국은 친일문제를 계속 연구해 ‘일제침략과 친일파’ ‘밤의 일제 침략사’ ‘일제하의 사상탄압’ ‘일본군의 조선침략사’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9282&yy=2007     행사 개요 때 : 2007년 11월 17일(토) 오후 2시 곳 : 천안공원묘원 무학지구 철쭉 4-1 (충남 천안시 광덕면 신덕리 산22번지) 주최 :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 주관 :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  식순 내빈 소개 여는 말씀 고인 약력 소개 추모 말씀 유족 인사  오시는 방법 전철이나 열차로 오실 경우 : 오후

서울에서 여보세요: 김구와 신사임당-산케이신문(07.11.10)

2007년 11월 12일 578

서울에서 여보세요: 김구와 신사임당 일본의 천엔 지폐의 초상은 지금 노구치이지만 이전에는 이토 히로부미이었던 적이 있었다. 히로부미는 메이지유신의 공로자이며 초대 총리가 된 역사적 위인이다. 그러나 당시 이 히로부미에게 한국으로부터 불만이 나왔다. 제2차 한일협약(을사조약) 등 한국지배를 추진한 침략적 인물이므로 괘씸하다는 것이었다. 매스컴 등 일본에 대한 여론의 비난은 길게 이어졌다.이른바 역사인식의 차이지만 한쪽의 위인이 한편에서는 악인이라는 것은 자주 있는 경우다. 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은 한국에서는 영웅으로 장기간 우표의 인물이 됐었다. 그러나 미국의 달러지폐에는 건국의 영웅 워싱턴이 나와 있다며 영국에서 “그 반영(反英)․반역자를 기용하는 것은 괘씸하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대영제국을 확대한 빅토리아 여왕이 영국의 지폐나 우표에 등장해도 인도가 일일이 불만을 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한국에서는 내년부터 발행되는 10만원권 지폐에 김구가 등장한다. 김구는 일본통치시대의 망명독립운동가로 일왕 암살미수 등 항의테러를 지휘하고, 전후에도 남북통일정부를 지향한 민족주의자로서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는 일본에 대한 테러리스트이지만 한국에서는 영웅이다. 서로 이 자국중심의 역사인식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외 ‘현모양처’의 상징이었던 조선시대의 심사임당이 5만원권 지폐에 기용되는 것에 진보파 등으로부터 강력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

‘안중근 유묵 다시 쓰기’ 서예전 열린다

2009년 10월 23일 461

‘안중근 유묵 다시 쓰기’ 서예전 열린다(연합뉴스, 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