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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보도 11신]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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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스나미 캐스케


 


【뉴욕 11월 6일=스나미 캐스케】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은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뉴욕으로 이동했다. 이희자 야스쿠니소송원고단장과 이해학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상임대표 등 6명은 비행기로 6시간 걸려 뉴욕에 도착했다. 또 한국과 일본에서 온  서승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와 아사노 켄이치 도지샤대학교 교수 등 8명이 새롭게 뉴욕에서 합류,  현지 한인 시민단체와 현지 화교단체, 현지 일본인 등의 협력을  받아 6일,  뉴욕 맨하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집회, UN본부까지 거리행진, UN본부 앞에서의 시위집회  등을  실시해 뉴욕시민에게 야스쿠니문제를 호소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집회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 오른쪽 끝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이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공동대표이다.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노란색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방미단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중인 모습. 오른쪽 끝 안경쓴 사람
이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공동대표이다.


 


   비가 갠 뒤의 뉴욕은 차가운 빌딩 바람이 불어 쌀쌀해졌다. 일본대사관으로 들어가는 빌딩은  마천루가 줄지어 서있는 맨하탄의 중심부에 있다. 빌딩 앞에 야스쿠니반대 현수막을  펼치고 약 15명이 시위집회를 벌였다. 화교 대표는 “도조 히데키 등 A급전범을 모시는 야스쿠니신사에 일본 수상이나 각료가 참배하는 것은 독일대통령이 히틀러와 나치를 칭찬하는 것과 같다.   야스쿠니에 있는 것은 영웅이 아니고 전쟁범죄인이다” 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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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학 상임대표는 “우리는 일본이 싫은 것도 아니고 반일운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일본과의 우호적인 미래를 위해 일본 군국주의나 우경화의 흐름을 막기 위해서 운동하고 있다. 일본의 군국주의화나 우경화는 야스쿠니신사에 가장 잘 나타나고 있어 야스쿠니신사에 반대하고 있다. 일본의  위험한 흐름을  멈추기 위해서  세계의 양심적 세력과  연대하고 싶다”고 운동의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대사관의 스탭이 몇명 멀리서 시위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인터뷰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 시위대가 맨하탄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그리고 일행은 일본대사관에서 유엔본부 빌딩까지 시위행진했다. `NO YASUKUNI SHRINE WOR-
SHIP’ 등 플래카드를 펼치고 `Peace to Asia!  Stop imperial of Japan! ‘ 등 구호를 외치면서 행진했다.  야스쿠니문제를 설명한 팜플렛을 갖고 싶어하는 뉴요커가 많아 주목을 끌었다.


 


 


UN본부 앞에서 시위집회


 







▲ 유엔본부 앞에 선 시위대 모습


 


UN본부 앞 광장에서 시위집회를 열었고 뉴욕에 사는 일본인 몇명도 참가하여 참가자는 한국인, 재미한인,  재미화교, 재미일본인, 재일코리안, 일본인 등 다양한 구성의 국제데모가 됐다. 여러 나라의 미디어가 취재활동을 벌였는데 특히 화교 미디어가 많았다.

집회가 끝난 후,  이해학 상임대표 등  2명이 대표로서 UN본부 내에 있는 UN인권이사회에  요구를 담은 서신을 출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UN본부로 향했다.  그러나 입구에서  UN경비원과 뉴욕 경찰에 제지당했다. 근처에서 데모를 실시했기 때문에  위험시되어 빌딩 내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30분 이상 입씨름을 했고, 결국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었지만, 로비에서 경찰관들이 둘러싼  가운데 UN인권이사회  정식담당자도  아닌 사람에게 야스쿠니문제 관련 요구서를 맡길 수 없어서 서신 제출은 하지 않았다


 







▲ 유엔인권위원회에 공식 서한을 제출하려다 뉴욕 경찰이 제지하자 경찰과 시위대가 설전을 벌이는 모습. 왼쪽 모자를 쓴 사람이 이해학 목사.


 


야스쿠니문제가  미국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바로 지금부터라서 이 문제에 대한,  아시아를 제외한 세계인들의 이해는 아직 거의 없다.  빌딩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일행은  코리아 타운으로 돌아갔다.<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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