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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100년前 이곳을 기억하자”…남산 ‘통감관저터’에 표석

2010년 8월 31일 392

“100년前 이곳을 기억하자”…남산 ‘통감관저터’에 표석(노컷뉴스, 10.08.29)

일제가 강탈한 재산 돌려달라 입법청원한 정진한씨

2005년 7월 27일 675

        한겨레신문 김성걸 기자           할아버지·아버지·작은아버지독립구국단 결성 항일운동감옥생활로 집안 망하고 땅 몰수친일파 후손은 떵떵거리는데독립유공자 후손은 빈털터리“진정 우리가 광복 맞은겁니까” 올해로 광복 60돌을 맞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진한(82·사진)씨는 요즘 우울하다. 분노마저 치민다. “독립운동을 하느라 일제에 빼앗긴 재산이라도 되돌려줘야 하는 것이 주권을 찾은 정부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이 아닌가요? 독립운동가 피탈재산 보상입법이 이렇게도 어려울지 몰랐습니다.” 정씨는 한국사회가 독립운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요구에 대해서 침묵하거나 외면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리면서 ‘독립운동=불이익’이라는 등식이 굳어지고 있는 현실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정씨의 할아버지인 정인호(1945년 작고) 선생은 구한말 경북 청도군수를 지냈으며, 일제의 관직 유혹을 뿌리치고 1920년 항일독립운동 조직인 대한독립구국단을 결성해 단장을 맡았다. 선생은 군자금을 모으고,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에 백여 명의 의원을 추천하는 등 독립운동을 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1922년 징역 5년형을 받고 복역했다. 선생은 이런 공훈을 인정받아 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 받았다. 당시 사건으로 일경에 체포된 21명 가운데에는 정씨의 할아버지 이외에도 아버지 정영모씨, 작은아버지 정법모씨도 있었다. 정씨 가족이 옥고를 치르고 출감해보니 서울 청량리에 있던 땅 5096여 평이 조선총독부에 의해 몰수된 뒤였다. 일제 당시인 1927년에 숭인 면장 명의로 발행된 증명에도 문제의 땅을 정씨의 소유로 인정하고 있었다. “감옥 생활로 가세는 몰락하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할아버지는 단간 셋방에서 살다가 조국 광복을 7개월 앞두고 눈을 감으셨습니다.” 정씨는 광복

악랄했던 식민통치, 시대를 고발하다!

2010년 8월 31일 279

악랄했던 식민통치, 시대를 고발하다!(ytn, 10.08.29)

“입장료도 무료인데”…외면받는 독립기념관

2010년 8월 31일 379

“입장료도 무료인데”…외면받는 독립기념관(sbs, 10.08.29)

인천 시민단체 〃친일파 후손에 부평미군기지 못 내줘〃

2005년 7월 26일 418

      오마이뉴스 한만송 기자     ▲ 친일파 송병준 후손이 자신들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평미군기지 전경   ⓒ2005 한만송   친일파 송병준 후손에 의한 ‘부평미군기지 터 재산 원인무효소송'(이하 재산 반환소송) 재판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25일 부평미군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민의 힘으로 되찾은 부평미군기지를 결코 친일파 후손에게 내 줄 수 없다”며 “친일파 후손에 의한 재산 반환소송 패소는 부끄러운 친일의 역사 청산”이라 말하는 등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이날 우리땅부평미군기지되찾기및시민공원조성을위한인천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 공동대표 이정욱, 한상욱)는 “땅의 소유권에 관한 재판이지, 원고들의 선대가 일제하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가리는 법정이 아니다”라고 밝힌 재판부 입장에 대해, 재판부에 제출하는 진정서에서 “1996년부터 부평미군기지 반환운동을 전개하는 동안, 10만 명이 주민 서명과 674일간 지속된 미군기지 앞 천막농성을 통해 미군기지 반환 결정의 쾌거를 얻었지만, 친일파 후손들이 이제와 자신들이 땅이라고 소송했다”며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고 친일의 대가로 형성된 재산을 외면하고 개인의 소유권 문제로 해결 할 수 있냐”고 우려를 표명했다.   ▲ 2004년 2월 송병준 후손에 의한 소유권 주장 규탄 집회 전경   ⓒ2005 한만송   또한 이들은 “국회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특별법’을 발의한 후 수원지법은 친일파 후손들이 재산반환청구소송에 대한 재판을 늦추기로 했다”며 이번 재판은 한 개인의 재산반환 소송이 아닌,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사람의 재산반환소송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재판이 열리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을 찾아

능욕의 국치일 100주년, 친일파 청산 얼마나 됐나

2010년 8월 31일 332

능욕의 국치일 100주년, 친일파 청산 얼마나 됐나(노컷뉴스, 10.08.29)

강제병합 100년 친일음악회 ‘역사 아픔, 음악으로 위로한다’

2010년 8월 31일 340

강제병합 100년 친일음악회 ‘역사 아픔, 음악으로 위로한다’(뉴스엔, 10.08.28)

송병준 땅 찾기 소송 속개된다

2005년 7월 22일 891

     민족문제연구소     (지난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단체들의 집회 모습-[시민의 신문] 사진 자료)  대표적인 친일매국노인 송병준의 후손들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인천 부평미군기지 터 관련 소송이 7월 2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민사23부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사건번호 : 2002 가합 54672) 이를 앞두고 <부평미군기지 되찾기 및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인천시민회의>는 7월 25일 오전 10시 부평미군기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로 이동해 담당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최용규 노회찬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환수특별법>이 9월 정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여 논의 중이며 입법에 대한 국민적지지 또한 대단히 높다. 하지만 해당 재판관은 지난 4월 27일 재판에서 “사건은 땅의 소유권에 관한 것이지, 원고들의 선대가 일제 치하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가리는 법정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혀 또 다시 법의 이름으로 친일파 후손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씻을 수 없다. 한편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지부장 김성혁)는 <인천시민회의>와 함께 송병준 땅 반환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다.     아래는 <인천시민회의>가 제출할 탄원서 전문이다.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사회정의와 법의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재판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 진정서를 제출의 이유 1) 부평미군기지의 반환은 인천시민의 7년간 반환운동의 성과입니다. 저희 ‘부평미군기지 되찾기 및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인천시민회의’는 인천지역의 28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조직된 단체로서 지난 1996년부터 부평미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