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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통감관저 표석, 서울시 반대로 ‘무허가’ 설치
‘경술국치’ 통감관저 표석, 서울시 반대로 ‘무허가’ 설치(프레시안, 10.08.29)
‘강제병합 100년’ 한일시민단체, 공동선언 발표
‘강제병합 100년’ 한일시민단체, 공동선언 발표(천지일보, 10.08.29)
백범 암살 배후 김창룡 유족, 우리 연구소 고소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 민족문제연구소 간부에 의해 백범 김구 선생 살해범인 안두희의 비호 세력으로 지목된 김창룡 전 육군 특무부대장의 유족이 민족문제연구소와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사진은 2005년 6월 6일 김창룡 묘 앞) 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김창룡의 딸 김모씨(58)는 최근 이 법원에 민족문제연구소와 이 연구소 대전지부장 이규봉 배재대 교수,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대전일보>, <대전중도일보> 등을 상대로 총 1억5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김씨는 소장에서 "김구 선생의 암살 배후가 김창룡이라는 안두희의 진술은 전혀 믿을만한 가치가 없는데도 이 교수 등이 김창룡을 김구선생의 암살 배후로 지목하는 전단지를 배포했고, 이것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김창룡 및 그 유족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안두희는 ‘조선호텔 앞 대륙상사로 위장된 특무대 사무실에서 김창룡을 만나 백범 암살을 지시받았다’고 1992년 증언했는데, 암살이 이뤄진 1949년에는 ‘특무대’라는 부대가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암살 사건과 관계된 생존자들은 한결같이 ‘김창룡의 지시는 말이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 등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관계자들은 지난 6월6일 대전 국립 현충원 정문에서 ‘김창룡은 백범 김구 선생 암살범 안두희를 비호한 반민족 행위자’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국립묘지에서 김창룡의 묘를 이전해야 한다는 시위를 주도했고, 이날 이같은 주장을 한겨레 등 언론사가 보도했다.(사진은 이규봉 지부장) <김창룡 유족이 제기한 손배소 소장>
안중근 의사 여동생 묘 방치
세계일보 전상후 기자 ◇1952년 11월 부산 중구 중앙성당에서 치러진 안중근 의사 아들 준생씨의 장례식때의 모습. 안성녀 여사 (왼쪽에서 네번째)와 안 여사 왼쪽으로 안 의사의 동생인 안정근씨의 부인 이정서 여사, 안 여사 오른쪽으로는 준생씨의 부인 정옥녀씨와 아들 안웅호(현 미국 거주)씨, 안춘생(전 독립기념관장)씨의 모습이 보이고 맨 오른쪽이 안 여사의 외아들 권헌씨이다. 국제신문 제공 <!– –> 안중근 의사의 유일한 여동생이자 독립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성녀(姓女·세례명 누시아·생몰연도 ?∼1954) 여사의 묘지가 정부의 무관심 속에 반세기 이상 방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안 여사 며느리 오항선(95·부산 남구 대연동)씨 등 후손들에 따르면 1890년대 안중근 의사의 유일한 여동생이자 독립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성녀(姓女·세례명 누시아·생몰연도 ?∼1954) 여사의 묘지가 정부의 무관심 속에 반세기 이상 방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안 여사 며느리 오항선(95·부산 남구 대연동)씨 등 후손들에 따르면 1890년대 초반 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안 여사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부산 영도구 신선동 2가 2 자택에서 사망했고 유해는 현재 부산 남구 용호동 천주교 묘원에 봉분이 일부 훼손되고 수풀에 뒤덮인 채 안장돼 있다. 안 여사의 묘는 사망 직후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있었으나 1974년 부산체고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위치로 이장됐다고 후손들은 증언했다. 묘지에는 ‘안누시아성여지묘’라고 적힌 묘비가 세워져 있다. 안 여사의 손자 권혁우(61·부산 남구 대연동)씨는 “해방 후 김구 선생의 주선으로 서울에
전국 곳곳서 경술국치 100년 행사 “치욕 잊지 말자”
전국 곳곳서 경술국치 100년 행사 “치욕 잊지 말자”(MBC, 10.08.29)
[한·일병합 100년]새로운 한·일관계 100년 준비하는 청년들
[한·일병합 100년]새로운 한·일관계 100년 준비하는 청년들(경향신문, 10.08.29)
뮤지컬 청년 장준하 공연 안내
민족문제연구소 장준하기념사업회에서는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작년에 초연된 뮤지컬 청년 장준하의 완성도를 높여 다시 무대에 올린다. 광복 60주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많은 관람을 당부 드린다. ■ 뮤지컬 누리집 : http://www.m-jangjunha.co.kr
장지연 친일 제기한 김경현 편찬위원 불기소 처분
위암 장지연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피소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김경현 편찬위원이 검찰에 의해 불기소 처분되었다. 김경현 위원은 지난 3․1절에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일제강점기 인명록 – 진주지역 관공리․유력자>을 펴냈는데, 이 책에 수록된 3,387명의 인적 사항 가운데 위암 장지연 부분을 <경향신문>에서 심층 보도함으로써 유족들에 의해 고소를 당했다. 지난 5월 16일 장지연 유족에 의해 서울 중앙지검에 피소된 김경현 위원은 6월 10일 검찰에서 사건을 이첩 받은 서울 청량리경찰서에서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은 “장지연이 진주에서 <경남일보> 주필을 하고 있을 당시 특집으로 실렸던 친일 시를 썼다는 개연성을 이야기한 것은 한일합병 이후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썼던 친일 시와 친일논조의 글을 볼 때 추론이 가능한 일”이라고 밝히며, “<경남일보>에서 장지연의 기명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해서 주필을 맡고 있는 장지연의 책임을 면죄해주지는 못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은 “<경향신문>의 보도는 다소 인터뷰의 진의를 확대해 해석한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량리경찰서에서는 <경향신문> 심희정 기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였고 결국 검찰은 지난 달 말 혐의가 없어 기소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김경현 위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한일강제병합 백 년…“역사의 교훈으로”
한일강제병합 백 년…“역사의 교훈으로”(mbn, 10.08.29)
‘경술국치’ 꼭 100년 된 날…곳곳서 기념행사
‘경술국치’ 꼭 100년 된 날…곳곳서 기념행사(연합뉴스, 1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