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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광복 62주년을 맞아-매일신문(07.08.09)
[기고] 광복 6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은 제62주년 광복절이다.광복절은 1945년 8월15일 일제의 치하에서 국권을 되찾은 것을 경축하기 위한 국경일로, 1949년 10월 1일 제정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8월 15일을 ‘광복절’로 정하였다.光復(광복)이란 말 그대로 ‘빛이 되돌아왔다’라는 의미로 암흑과 질곡의 일제 치하에서 우리 민족의 국운과 희망을 되찾은 날이다. 일제 하의 35년을 돌아보면 우리나라처럼 오랜 세월동안 한결같이 제국주의와 강대국의 무력침략에 맞서 거부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나라도 흔치 않다.그 이면에는 자신의 안위는 물론 가족까지 뒤로한 채 오직 내 한 몸 기꺼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치고자 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이 있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지금 우리에게는 이러한 나라사랑정신을 널리 선양하여 이 정신이 선진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국민정신의 핵심가치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하겠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처에서는 보훈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한 선열들을 고국의 품에서 편안히 안식할 수 있도록 유해봉환사업과, 광복 이후 냉전시대의 이데올로기에 휘말려 독립운동사의 상당부분이 외면당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이념의 굴레를 벗고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또한’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등의 제정을 통해 민족정기를 되살리는 운동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우리주변에서 흔하지 않게 들려오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사건, 중국의 東北工程(동북공정)이라는 가당찮은 행위들은 과거의 역사조차 외면하는 강대국의 반성하지 않는 파렴치한 소치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나라사랑정신
‘우리술’ 일제 사슬 끊는다
‘우리술’ 일제 사슬 끊는다(내일신문, 10.01.13)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미래를 알았을까?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미래를 알았을까?(프레시안, 10.01.22)
대학생들, 운암 김성숙 독립운동지 中탐방-연합뉴스(07.08.06)
대학생들, 운암 김성숙 독립운동지 中탐방 상하이∼난징∼광저우∼충칭∼베이징 등 8박9일 일정 “발자취 탐방 통해 바람직한 역사관 형성”(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이수성)는 `제2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사적지 대학생 中國탐방단’을 모아 7일 오전 8박9일의 유적지 탐방길에 오른다.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50명과 국가보훈처, 사업회 관계자 등 70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작년에 이어 중국 상하이(上海), 쑤저우(蘇州), 난징(南京), 우한(武漢), 광저우(廣州), 충칭(重京), 베이징(北京) 등 주요 항일 유적지를 돌아보고 광복절인 15일 귀국한다.첫 방문지인 상하이는 독립운동가 운암이 저술활동을 벌이며 김산 등 혁명가들을 도왔던 곳으로 탐방단은 독립 운동가들이 많이 묻힌 송경령능원와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의거지인 루쉰공원(당시 홍커우공원) 등을 방문한다.난징은 중국 7대 고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도시로 탐방단은 민족혁명당 거점지 옛터(현 호가화원)를 거쳐 조선혁명군사 정치간부학교 훈련장소인 천녕사를 방문한다.탐방단은 이어 광저우에서 운암이 다녔던 중산대학과 의열단 간부와 한인청년들이 군사훈련을 받았던 황포군관학교 등을 둘러본다. 중산대에는 2010년 `김성숙 기념관’이 건립될 예정이다.탐방단은 충칭으로 옮겨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던 연화지 청사와 운암이 정치조선을 이끌었던 조선의용대 본부자리, 한국광복군 제1지대 본부자리 등을 찾는다.탐방단은 마지막 방문지인 베이징에서 운암이 김산을 처음 만나 조국독립을 위해 의기투합했던 중화성경회 옛터 등을 돌아본 뒤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남기형 탐방단장은 “일제 강점기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삶을 짚어가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애국심 고취와 바람직한 역사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유태원(한양대 화학공학과) 탐방대장은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운암의 업적이 모든
일제 강제동원 실태 전시회 개최-연합뉴스(07.08.06)
일제 강제동원 실태 전시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전기호)는 7~1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12옥사에서 `끌려간 삶ㆍ조각난 기억, 함께하는 진상규명’이라는 제목으로 일제 강제동원 기록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광복절을 맞아 강제동원 피해 실상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일제 시기 관련 사진 71점과 박물류 66점 등 모두 137점의 유물이 전시된다.1943년 2월 징집되던 날 기차역까지 배웅나온 아내와 함께 찍은 생존자 박언하씨의 사진, 군인으로 징집된 서병기씨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어머니와 동네 주민들이 한 땀씩 바느질해 만들어준 `센닌바리(千人針)’ 등의 전시품들은 당시 강제동원의 실태를 실감나게 보여준다.전시품은 피해자 및 가족들이 위원회에 제출했거나 위원회가 2년 간의 자체 조사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들로 군인, 군속, 노무, 위안부 등의 인력수탈 실태가 시기별ㆍ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배치될 예정이다.특히 사할린 등 해외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기록물과 8.15 해방 이후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유골 및 위패 사진 등은 특설 코너를 통해 따로 진열된다.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개관행사를 열고 19일까지 오전 9시30분~오후 6시 전시관을 개방한다.
[역사 속의 인물] ‘쌍권총의 의열단원’ 김상옥
[역사 속의 인물] ‘쌍권총의 의열단원’ 김상옥(매일신문, 10.01.22)
군산 日帝 잔재 ‘관광상품’으로 부활
군산 日帝 잔재 ‘관광상품’으로 부활(연합뉴스, 10.01.12)
-연합뉴스(07.08.09)
<이천에 ‘월전미술관’ 14일 개관> 장우성 화백 유작 등 1천532점 소장..9월까지 개관전(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한국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1912-2005) 화백의 작품과 그가 소장하고 있던 국내외 고미술품을 상설 전시하는 미술관이 경기도 이천에 들어섰다.9일 이천시와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에 따르면 이천시는 관고동 설봉공원에 월전미술관을 건립해 오는 14일 오후 개관식을 갖는다.미술관은 국비를 포함, 53억원을 들여 9천505㎡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건축연면적 1천981㎡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축물은 음양의 공간과 달(月)의 공간, 학(鶴)의 비상하는 공간 등을 디자인 콘셉트로 해 지어졌다.미술관은 장 화백의 대표작품 117점과 그가 소장하고 있던 단원.겸재.추사 작품이 포함된 국내외 고미술품 등 모두 1천532점을 월전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았다.초대 관장은 장 화백의 아들이자 월전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인 장학구(67)씨가 맡았다.월전미술문화재단은 서울 팔판동 월전미술관(사립)을 공익적 기능으로 전환해 이전하기로 하고 건립지를 물색하던 중 2004년 적극적인 유치 움직임을 보인 이천시에 미술관을 세우기로 결정했다.이천은 장 화백이 여주군 흥천면에서 살면서 이천지역 인사들과 교분을 나눈 인연이 있는 곳이다.미술관은 앞으로 월전 선생의 작품 상시 전시, 다양한 전시 기획, 고미술 소장품 전시, 지속적인 학술 연구,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미술관은 개관에 맞춰 14일부터 9월26일까지 개관전 ‘월전, 그 격조의 울림’ 전시회를 연다.개관전에서는 장 화백의 시기별 주요 작품 60여점과 원로 제자(권영우, 박노수, 이열모, 송영방, 홍석창, 이규선 등) 작품 45점, 고미술 소장품 100여점 등이 전시된다.미술관측은 “절제된 감필과 감각적 화면, 시격이 어울린 현실감 있는
-연합뉴스(07.08.09)
<이천에 ‘월전미술관’ 14일 개관> 장우성 화백 유작 등 1천532점 소장..9월까지 개관전(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한국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1912-2005) 화백의 작품과 그가 소장하고 있던 국내외 고미술품을 상설 전시하는 미술관이 경기도 이천에 들어섰다.9일 이천시와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에 따르면 이천시는 관고동 설봉공원에 월전미술관을 건립해 오는 14일 오후 개관식을 갖는다.미술관은 국비를 포함, 53억원을 들여 9천505㎡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건축연면적 1천981㎡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축물은 음양의 공간과 달(月)의 공간, 학(鶴)의 비상하는 공간 등을 디자인 콘셉트로 해 지어졌다.미술관은 장 화백의 대표작품 117점과 그가 소장하고 있던 단원.겸재.추사 작품이 포함된 국내외 고미술품 등 모두 1천532점을 월전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았다.초대 관장은 장 화백의 아들이자 월전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인 장학구(67)씨가 맡았다.월전미술문화재단은 서울 팔판동 월전미술관(사립)을 공익적 기능으로 전환해 이전하기로 하고 건립지를 물색하던 중 2004년 적극적인 유치 움직임을 보인 이천시에 미술관을 세우기로 결정했다.이천은 장 화백이 여주군 흥천면에서 살면서 이천지역 인사들과 교분을 나눈 인연이 있는 곳이다.미술관은 앞으로 월전 선생의 작품 상시 전시, 다양한 전시 기획, 고미술 소장품 전시, 지속적인 학술 연구,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미술관은 개관에 맞춰 14일부터 9월26일까지 개관전 ‘월전, 그 격조의 울림’ 전시회를 연다.개관전에서는 장 화백의 시기별 주요 작품 60여점과 원로 제자(권영우, 박노수, 이열모, 송영방, 홍석창, 이규선 등) 작품 45점, 고미술 소장품 100여점 등이 전시된다.미술관측은 “절제된 감필과 감각적 화면, 시격이 어울린 현실감 있는
일제 잔재의 ‘불편한 진실’
일제 잔재의 ‘불편한 진실’(한겨레신문, 1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