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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화로더위 속에도 민족정기를 찾아-뉴시스(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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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화로더위 속에도 민족정기를 찾아  
 




8일 중국 장시성 난징(南京)을 방문한 ‘제2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중국 사적지 탐방단’이 40℃를 웃도는 ‘화로 더위’ 속에서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훈련장소였던 천녕사터를 찾아가고 있다.

민족주의 좌파계열의 독립투사인 김원봉이 설립한 조선혁명간부학교 청년투사 125명 중 3기생이 훈련한 천녕사는 현재 거의 폐허가 된 상태일 뿐아니라 현재 이 지역에 이루어지고 있는 공사로 인해 발파가 이루어지면서 출입할 수 없어 인근까지 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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