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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일제시대 자료 역사관 개관
민족문제연구소, 일제시대 자료 역사관 개관(뉴시스, 10.03.01)
다음 포털 친일인명사전 추천도서 선정
민족문제연구소 포털사이트 다음(Daum)은 3.1절 91주년을 맞아 친일인명사전을 책 부문 홈에 소개하고 이 달의 ‘함께 읽기’ 책으로 추천했다. 다음은 10점 만점의 평점을 부여하였으며 서평과 함께 사전의 내용 일부도 전재했다.친일인명사전은 지난 해 11월 8일 발간 이후 초판 1쇄 2,000질 전량이 매진되었으며, 2월 26일 출고한 2쇄 2,000질도 구매 예약분이 600여질에 이르는 등 3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사전으로는 보기 드물게 단시일 내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판매량은 광고나 도서관 판촉 등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보급운동과 연구소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의 주문만으로 이루어진 성과여서 연구소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연구소는 최근 뉴라이트 등 일부 수구세력과 보수언론이 자행하고 있는 노골적인 역사왜곡과 민족정통성 훼손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의식이 작용한 측면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이 다음 책 섹션 메인에 소개되었다 / http://book.daum.net ▲ 세부 페이지 캡쳐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0294848811
조석래 회장 “日 신뢰받는 국가로 거듭나야”-머니투데이(06.11.23)
조석래 회장 “日 신뢰받는 국가로 거듭나야” [독도문제, 교과서왜곡, 신사참배 거론…신뢰 쌓아야 경제협력 분위기 형성]조석래 한일경제협회 회장(효성 회장)은 23일 한일재계회의에서 독도문제와 교과서 왜곡, 신사참배 등을 거론하며 한일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려면 일본이 신뢰를 받는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날 한일재계회의 개막사에서 “최근 한국과 일본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중단된 것은 FTA내용에 대해서만 이견을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거 역사 문제에서 비롯되는 인식의 차이가 컸기 때문에 협상을 계속할 분위기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3월 시네마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독도를 둘러싼 갈등이 시작됐지만, 일본 정부는 지방정부 차원의 일’이라며 의미를 축소했고, 역사교과서 문제가 불거져나왔을때도 ‘일부 교과서에 국한된 것이고 표현의 자유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지적했다.또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 내부의 문제’라거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모신 곳이니 참배를 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한일이 FTA를 체결하고 이후 동아시아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본이 한국을 비롯한 이웃나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호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석래 회장은 지난해 2월부터 한일경제협회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일본 유학시절부터 오랜기간동안 일본 다방면 인사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조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화공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고이즈미 야스쿠니 손배소송 항소기각-ytn(06.11.22)
고이즈미 야스쿠니 손배소송 항소기각 일본 다카마쓰 고등법원은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로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며 일본인 전몰자 유족 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시코쿠에 거주하는 전몰자 유족과 종교인들은 지난 2004년 새해 첫날 고이즈미 전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한 것은 정교 분리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며, 정신적 고통을 안긴 행위라면서 1인당 만 엔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이에앞서 마쓰야마 지방법원은 지난 3월 위헌 여부와 사적 참배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한 채 ‘손해배상 대상이 되는 법적 이익의 침해는 없다’며 한차례 청구를 기각한 바 있습니다.
전북 시민단체 ‘친일잔재 청산’ 선언
전북 시민단체 ‘친일잔재 청산’ 선언(한겨레신문, 10.02.25)
유관순 교과서 삭제 ‘없던 일로’…5학년 책에 수록
유관순 교과서 삭제 ‘없던 일로’…5학년 책에 수록(연합뉴스, 10.02.26)
[한마당―조용래] 공모죄-국민일보(06.11.22)
[한마당―조용래] 공모죄 경우 1. 난폭한 상사에게 시달려온 A가 동료 B와의 술자리에서 울분을 토하다 그 상사를 혼내주자고 홧김에 말을 건넸다. 그러자 B도 동조했다. 바로 이 단계에서 A와 B에겐 ‘상해 공모죄’가 적용된다.경우 2. 노조가 경영진의 양보를 얻어내려고 강하게 단체교섭에 임하자고 결의했다. 이제 노조는 ‘조직적 강요에 의한 공모죄’를 피할 수 없다.경우 3. 시민단체가 팔레스타인병원 복구를 위해 모금활동을 했다. 병원 복구를 호소한 배후에 테러조직이 끼어 있었다면 시민단체는 ‘테러자금공여 공모죄’로 추궁받게 된다.일본 연립여당이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공모죄 법안을 들여다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공모죄는 두 사람 이상이 만나서 뭔가를 얘기하고 경찰이 그 내용을 범죄의 공모라고 판단하면 바로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게 골자다. 홧김에 내뱉은 한마디,양심에 입각한 생각만으로도 법망에 걸린다.게다가 법안에는 실행미수 단계에서 자수하는 자에게 형을 감면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반대론을 펴는 인사나 단체에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공모를 꾀한 후에 자수를 하면 걸리지 않을 대상이 없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이 법안이 등장한 것은 지난 2003년. 일본정부는,공모죄는 2003년 5월 국회가 비준한 ‘국제적인 조직범죄방지에 관한 유엔조약’ 5조에 포함돼 있어 그에 상응하는 후속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미국도 공모죄를 수용했다는 설명과 함께.그러나 지난 20일자 도쿄신문에 따르면 미국은 조약 비준 과정에서 공모죄 조항을 보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을 속여서라도 일본정부가 공모죄를 추진하려는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도 총 619종류의 범죄를 망라하는 과잉처벌법을.당연히 비판이 거세다. 공모죄 신설
“한국에 오니 바깥의 한국인이 보여요”-오마이뉴스(06.11.19)
“한국에 오니 바깥의 한국인이 보여요” ▲ 국민대학교 미술대학원 기획전 ‘우리, 또 다른 우리’ 공동기획자 이나바 마이 ⓒ2006 김기 지난 8월 일본의 동경, 야스쿠니에 반대하는 한국 대만 일본 3국 공동행동 참가자들이 시내를 누비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한 일본여성이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7월 서울에서 열린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주최 국제심포지엄에도 그 여성은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그녀는 대추리에도 어김없이 찾아가 현장미술가들과 만나고 있다. 그녀의 현재 국민대학교 미술대학원 이론전공자로 한국 민중미술을 공부하고 있다.한 해를 그럭저럭 정리해가는 11월 중순 그 일본여성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한국에 와서 공부한 미술이론을 적용한 전시와 세미나가 있다는 것이다.‘우리, 또 다른 우리’라는 주제가 먼저 귀에 솔깃했다. 이나바 마이와 함께 대학원 3,4학기 과정의 유가은, 신진, 김은영 등이 함께 기획한 이 전시는 유명화랑의 떠들썩한 기획보다 가슴에 와 닿는 정도가 훨씬 컸다.정릉 자락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예술관을 찾았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오랫동안 이주노동자들과 활동한 이주노동자방송국 박경주 대표가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재일교포 3세 작가 하전남의 설치 작품. 작가는 뉴욕에 거주하던 시절 경험한 수많은 차별의 해소를 끊임없는 혼혈에서 찾는 듯 했다. 세단기를 통해 사람들 얼굴을 분쇄하고 그 아래로는 새로운 얼굴들 즉, 차별없는 단지 사람의 얼굴이 탄생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 안 오른쪽은 작 가 하전남 ⓒ2006 김기 ‘이나마 마이’는 두 번째 발제를 맡았다. 그녀가 다룬
[시론]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헌법전문은 삼일정신을 이어받은 유일한 적통으로 ‘4·19 민주이념’을 거론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학은 이미 ‘5·18광주민주화운동’이나 ‘6월 민주화운동’ 역시 삼일정신과 4·19 민주이념의 계승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런 찬연한 민족 민주주의 이념의 모태인 3·1운동을 기리는 ‘3·1문화상’ 역대 수상자 가운데 13명의 친일파가 있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많은 친일파 명의의 기념사업이나 포상제도 역시 헌법전문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라는 삼일절 노래 가사는 선열들에게 이 나라를 봐달라고 할 만큼 우리가 떳떳하지 못함을 자책하는 표현일까. 아..<기사 발췌> [시론]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서울신문, 10.02.26)
정준양 회장 “일제징용피해자 유가족 돕겠다”
정준양 회장 “일제징용피해자 유가족 돕겠다”(뉴시스, 1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