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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털 친일인명사전 추천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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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포털사이트 다음(Daum)은 3.1절 91주년을 맞아 친일인명사전을 책 부문 홈에 소개하고 이 달의 ‘함께 읽기’ 책으로 추천했다. 다음은 10점 만점의 평점을 부여하였으며 서평과 함께 사전의 내용 일부도 전재했다.

친일인명사전은 지난 해 11월 8일 발간 이후 초판 1쇄 2,000질 전량이 매진되었으며, 2월 26일 출고한 2쇄 2,000질도 구매 예약분이 600여질에 이르는 등 3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사전으로는 보기 드물게 단시일 내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판매량은 광고나 도서관 판촉 등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보급운동과 연구소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의 주문만으로 이루어진 성과여서 연구소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연구소는 최근 뉴라이트 등 일부 수구세력과 보수언론이 자행하고 있는 노골적인 역사왜곡과 민족정통성 훼손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의식이 작용한 측면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이 다음 책 섹션 메인에 소개되었다 / http://book.daum.net







▲ 세부 페이지 캡쳐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029484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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