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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친일중의 친일 ‘3·1운동 자제단’은 누구?

2010년 3월 3일 698

친일중의 친일 ‘3·1운동 자제단’은 누구?(한겨레신문, 10.03.01)

‘징게 맹갱 외에밋들’ 부산 전시

2006년 11월 30일 414

    민족문제연구소   ‘징게 맹갱 외에밋들’ 부산 전시회가 2006년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부산민주공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 소설 ‘아리랑’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에 있었던 김제전시회에 이은 지방 순회전시  두번째 행사로  전시회에서는 소설에 그려진 식민지 조선인의 삶과 죽음을, 농촌지도자를 꿈꾼 청년의 일기, 추억을 담은 졸업앨범,  교과서에  쓴 낙서, 무수히 자행된 학살 기록사진,  징용징병 피해자들이  남긴 유품, 당시의 기록영화 등을 통해 생생히 만날 수 있다. 또 일제의 시정업적에 대한 다양한 선전자료들도 전시되어 식민지시기의 근대화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누구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신기루였는지를 확연히 깨닫게 해준다.     <전시회 안내> – 때 : 12월 5일(화)-17일(일)– 곳 : 부산민주공원 전시실– 부제 : 조정래의 아리랑을 통해 본 식민지 조선인의 삶

독일 유력 출판사 ‘독도’ 표기 바로 잡아

2006년 11월 30일 443

    민족문제연구소   ▲ 변경 전 베텔스만 발간 지도(동해와 일본해, 독도와 다케시마가 병기되어있다)   ▲ 변경 후  2006년 11월 베텔스만에서 새로 발행한 지도(독도 표기 밑 괄호안에 다케시마 병기, 일본해단독 표기)   독일  유력  출판사인 베텔스만(Bertelsmann)은  최근 펴낸 세계지도『Der grossere Welt Atlas』에서 그동안 「Tok doTake  shima(J)」라고만  되어  있던  독도 표기를 「DokdoTakeshima(Admin. by South Korea and claimed by Japan)」로  바꿔 출판하였다.  이것은  그동안 독도를 다케시마와 함께 병기하면서 일본령이라는 뜻의 ‘J’를 표기한 반면 최근 펴낸 지도에서는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기하기는 했으나 ‘한국이 관리하고 있고 일본이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는 설명을 써 놓은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재독 민주화 운동가인 원병호 회원(59)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 회원은 현재 독도수호대 독일지부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독일서도 외치는 독도 수호 의지(연구소, 05.03.31)80년대 재독 민주화운동 관련자료들 고국 품에(한겨레신문, 05.08.17)   이에 대해 원 회원은 “독일에서 출판되는 세계지도는 많은데 대개가 일본인들의 정보를 그대로 베낀 것이었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 강탈 전초작업으로 곳곳의 세계지도에 다케시마라는  이름을  달기 위하여 엄청나게 정치적, 외교적, 경제적 노력을 하고 있는데, 독일도  예외가 아닙니다. 독일에서 출판되는 세계지도를 보면 한심할 뿐”이라며 한국 외교 당국의 분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독일에도 한국대사관이 존재하지만,  독도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2005년 교민모임에서 주독일 한국대사에게 ‘독도의 날 청원서’에 서명을 좀 부탁하였더니, 대사가

일제시대 자료 역사관 개관

2010년 3월 2일 486

일제시대 자료 역사관 개관(뉴시스, 10.03.01)

제주 ‘일제 군사시설’ 12곳 문화재 등록-한겨레신문(06.11.29)

2006년 11월 30일 384

제주 ‘일제 군사시설’ 12곳 문화재 등록  제주지역에서 이뤄진 일제의 침탈을 보여주는 군사시설이 무더기로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그러나, 등록문화재 지정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 활주로는 공군의 반대로 제외됐다.제주도는 29일 문화재청이 지난 10월 등록 예고했던 제주지역의 일제 군사시설 12곳을 등록문화재로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등록문화재로 고시된 시설은 갱도(동굴)진지의 경우 △사라봉 △어승생악 △가마오름 △서우봉 △셋알오름 △일출봉 △송악산 해안 △송악산 외륜 등이며, 기타 시설로는 △알뜨르비행장 지하벙커 △모슬봉 군사시설 △이교동 군사시설 △셋알오름 고사포진지 등 모두 12곳이다. 이들 군사시설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가 미국의 일본 본토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제주도민들을 대규모로 강제동원해 만든 것이다.반면, 공군 등의 반대로 이번에 고시되지 않은 알뜨르비행장은 일제의 침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 애초 제주도가 등록문화재에 포함시켜 이 일대를 평화를 주제로 한 관광지로 개발하려고 했던 지역이다. 도는 또 알뜨르비행장 활주로가 등록문화재에 포함되면 가끔씩 거론되고 있는 공군기지 건설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해왔다. 알뜨르비행장은 지난 1920년대 말부터 건설에 들어가 1930년대 중반까지 확장됐으며, 중국의 난징과 상하이 등지에 대한 폭격기지로 사용됐다.

‘디아스포라’의 재발견-한겨레신문(06.11.23)

2006년 11월 29일 364

‘디아스포라’의 재발견   <일본의 아이덴티티를 묻는다>(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의 저자 테사 모리스-스즈키의 또 다른 책 <변경에서 바라본 근대>에서 ‘변경’은 “국가, 지역사, 나아가 세계사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에서 찾아가는 여행의 출발점”이며 “국가/국민이라는 중심에서는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게 해주는 지점이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접해온 역사관이나 국가/국민 중심의 시각으로는 세상의 진실을 제대로 포착할 수 없다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감지할 수 있다. 이런 문제의식은 바로 우리의 근대 극복의지와도 일맥상통한다.이 책이 이를 위해 찾아가는 현실의 출발점은 홋카이도와 사할린, 연해주, 캄차카반도와 쿠릴열도 등 동북아 오호츠크 해역이다. 그곳은 주로 일본과 러시아라는 근대 국민국가의 식민·팽창정책에 따라 이래저래 난도질당한 아이누, 윌타, 니브히, 나나이 등 선주민족이나 마이너리티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책은 일제 때 징용당해 일본, 러시아뿐 아니라 연합국, 심지어 조국으로부터도 버림받은 숱한 조선동포들의 기막힌 운명에도 눈을 돌린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조상을 두고 일본 국적의 남성과 결혼해서 호주에 살고 있는 여성”이라는 저자의 아이덴티티가 작용했까.저자는 근대의 귀착점인 국민국가의 중심, ‘문명’의 중심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 쪽에서 국민국가와 문명의 역사를 바라본다. 통상 중심에서 변경을 바라볼 경우 선주민들은 ‘역사없는 민족’ ‘화석화된 과거의 잔존물’이라는 타자화된 비주체적 대상으로 전락한다. 그럴 경우 선주민들은 물적 자원뿐 아니라 지적 자원마저 수탈당한다. 지적 자원 수탈이란 역자 임성모 교수에 따르면, “상업식민주의의 결과인 수렵채집사회화 현상을 ‘야만’의 근거=원인으로 전도시켜 설명함으로써, 근대화=문명화의 세례를 정당화시키는 지적

공개되는 독립선언서 원본

2010년 3월 2일 416

공개되는 독립선언서 원본(뉴시스, 10.03.01)

일제시대 자료 역사관

2010년 3월 2일 453

일제시대 자료 역사관(뉴시스, 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