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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충북참여자치연대 “친일파 민영휘 재산 국고 환수” 요청-뉴시스(06.10.11)

2006년 10월 12일 371

충북참여자치연대 “친일파 민영휘 재산 국고 환수” 요청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친일파인 민영휘 후손의 청주 상당산성 토지를 대상으로 국고 환수를 추진하고 나섰다.참여자치연대는 12일 오전 11시 청주시 운천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영휘 후손의 토지 환수를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참여자치연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조사위원회’에 민영휘 후손의 토지를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한편, 민영휘의 후손들을 만나 자진 기증을 요구할 예정이다.참여자치연대는 만약 민영휘 후손의 상당산성 토지가 국고 환수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국고 환수나 자진 기증을 촉구하는 범시민운동을 벌일 방침이다.민영휘 후손의 상당산성 토지는 11만평에 이르고 있으며 최근 정부가 청주지법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매매는 불가능한 상태다.민영휘는 일제의 토지 수탈에 협력한 대가로 거액의 재산을 모았으며 태평양 전쟁 당시 비행기를 헌납해 작위까지 받은 대표적인 친일파이다.

“친일파를 위한 변명” 작가,항소심도 패소…“위안부 피해자 등에 배상하라” 판결-쿠키뉴스(06.10.10)

2006년 10월 12일 411

“친일파를 위한 변명” 작가,항소심도 패소…“위안부 피해자 등에 배상하라” 판결   법원이 일제 식민통치를 미화한 친일 작가에게 “조선 왕실 후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친일 작품의 명예훼손을 인정한 1심 판결에 이어 항소심도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서울고법 민사3부(부장판사 황찬현)는 10일 조선 왕실 후손인 가수 이석씨와 위안부 피해자 등 15명이 작가 김완섭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김씨는 원고들에게 500만∼600만원씩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김씨는 2002년 출판한 ‘친일파를 위한 변명’과 2001년 개설한 ‘일본을 존경하는 마음’이라는 인터넷 카페 등에 식민 통치를 옹호하는 내용을 실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당시 김씨는 “종군위안부나 징용피해자라도 살아 남았으니 다행이다” “한일합병을 반대하면서 자결한 것은 지킬 가치가 없는 것을 위해 싸우다 개죽음을 한 것이다” 등의 주장을 했다.김씨는 지난해 열린 1심 재판에서 재판에 한번도 나오지 않아 담당 재판부로부터 원고측이 주장하는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본다는 민사소송법 원칙에 따라 패소한 바 있다.

일제침략 참회의 대장정

2010년 3월 22일 396

일제침략 참회의 대장정(한겨레신문, 10.03.16)

김 양 국가보훈처장 일문일답

2010년 3월 22일 405

김 양 국가보훈처장 일문일답(연합뉴스, 10.03.22)

“친일작가” 김완섭 씨 배상 판결-ytn(06.10.10)

2006년 10월 12일 476

“친일작가” 김완섭 씨 배상 판결   일제 식민통치를 미화한 ‘친일작가’ 김완섭 씨가 조선 왕실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인정돼 항소심에서도 배상 판결이 나왔습니다.서울고등법원 민사 3부는 의친왕 아들인 가수 이석 씨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 15명이 김완섭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재판에서 ‘김씨는 이씨에게 5백만 원을, 위안부 피해자 6명에게는 6백만 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이 씨 등은 김씨가 지난 2002년 펴낸 책 ‘친일파를 위한 변명’ 등을 통해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일본 극우파의 역사왜곡을 옹호해 조선 왕조와 위안부 피해자, 독립 유공자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김 씨는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친일작가’ 김완섭, 조선왕실 등 명예훼손 항소심도 패소-노컷뉴스(06.10.10)

2006년 10월 12일 392

‘친일작가’ 김완섭, 조선왕실 등 명예훼손 항소심도 패소     ‘친일작가’ 김완섭씨가 저술 등을 통해 조선 왕실과 애국지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인정돼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항소했지만 항소심에서도 배상 판결을 받았다.서울고등법원은의친왕의 아들인 가수 이석씨와 명성황후 후손 민병호씨 등이 김완섭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이씨 등은 “김씨가 책과 인터넷 칼럼, 일본 방문 등을 통해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일본 극우파의 역사왜곡을 옹호해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김씨는 이에 항소했다.

“안의사 유해매장지 日 안다”..사료발굴 주력

2010년 3월 22일 423

“안의사 유해매장지 日 안다”..사료발굴 주력(연합뉴스, 10.03.22)

‘日, 안중근 수감시 경계강화’ 문서발견

2010년 3월 22일 400

‘日, 안중근 수감시 경계강화’ 문서발견(연합뉴스, 10.03.22)

“`친일작가’ 김완섭씨 역사왜곡 배상”-연합뉴스(06.10.10)

2006년 10월 12일 418

“`친일작가’ 김완섭씨 역사왜곡 배상”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일본의 식민통치를 미화한 `친일작가’ 김완섭씨가 저술 등을 통해 조선왕실과 애국지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인정돼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항소했지만 항소심에서도 배상 판결을 받았다.서울고법 민사3부(황찬현 부장판사)는 10일 조선 의친왕의 아들인 가수 이석씨와 명성황후 후손 민병호씨, 충정공 민영환의 손자 민병덕씨 등 15명이 김완섭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재판에서 “김씨는 이석씨와 민병호씨, 민병덕씨에게 500만원씩을, 강제징용 피해자 후손 5명과 의병대장 민종식의 손자 민모씨에게 500만원씩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6명에게 600만원씩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원고 15명은 김씨가 2002년 펴낸 책 `친일파를 위한 변명’과 인터넷 칼럼, 일본 방문 등을 통해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일본 극우파의 역사왜곡을 옹호해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 피해자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고 김씨는 불복해 항소했다.

‘들국화’라는 꽃은 없답니다-오마이뉴스(06.10.09)

2006년 10월 12일 480

‘들국화’라는 꽃은 없답니다 ⓒ2006 김민수 가을 들판을 수놓은 꽃들 중에서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꽃은 국화류의 꽃들입니다.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 꽃들이지요. ‘들에 피어나는 국화’라는 의미로는 맞는 말이지만 사실 ‘들국화’라는 이름을 가진 꽃은 없답니다. 모두 자기들만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어떤 분들은 그 꽃이 그 꽃 같은데 일일이 이름 불러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십니다. 그저 예쁘다고 느끼면 되는 것 아니냐고도 하십니다.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 그것은 그들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오늘은(9일) 한글날입니다. 많은 의미들을 담을 수 있겠지만 우리 산하에 피고지는 꽃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한글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그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 일제시대때 상당수의 많은 우리 꽃들과 식물들이 일본식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한글날이면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언어 속에 일본말이 많다는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친일청산, 먼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산하에 피어 있는 들꽃들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데서도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들국화라고 부르는 것들, 그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볼까요? ▲ 주로 숲 속에 오밀조밀 피어있습니다. ⓒ2006 김민수 ▲ 바닷가 근처에 작은 키로 피어나지요. ⓒ2006 김민수 ▲ 구절초는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2006 김민수 ▲ 미국쑥부쟁이는 귀화식물입니다. 요즘 많이 퍼지고 있답니다. ⓒ2006 김민수 ▲ ‘벌’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