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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그린 류관순 열사 영정 드디어 교체
민족문제연구소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류관순 열사의 새로운 영정이 제작되어 곧 표준 영정으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영정 교체는 그동안 우리 연구소가 류 열사의 영정이 대표적인 친일 미술인 월전 장우성(1912-2005)에 의해 그려진 것은 ‘민족정기를 훼손하는 행위’임을 문화관광부, 충남도, 천안시측에 끊임없이 요구해 온 결과이다. ▲ 2005년 7월 3일 천안에 있는 류 열사 추모각 앞에서 표준영정 교체를 요구하는 회원들 관련기사 ‘유관순 열사’ 새 영정 완성(한겨레신문, 06.10.13)친일 청산 1日 2題(민족문제연구소, 04.06.14) 표준 영정 교체를 위해 노력해 온 충남지부를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들은 아직도 친일 예술인들에 의해 영혼마저 묶여 있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표준 영정과 동상 기타 조형물을 바로 잡는 작업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친일규명위-친일재산위’ 통폐합 입법 추진-데일리안(06.10.13)
‘친일규명위-친일재산위’ 통폐합 입법 추진 노현송 “친일반민족행위자 확정, 오히려 업무적 유관성 많아” 노무현 정부가 추진중인 친일파 색출 및 재산 환수를 위해 출범한 대통령 소속 ‘친일진상규명위(이하 친일규명위)’와 ‘친일재산환수위(이하 친일재산위)’가 통폐합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3일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열린우리당 노현송 의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친일반민족이라는 행위중심의 규명 작업을 하는 ‘친일규명위’와 재산(특히 토지)을 환수한다는 ‘친일규명위’는 업무상 차이는 있으나 선결적으로 재산의 소유자가 친일반민족행위자임을 확정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업무적 유관성이 많다는 것.노 의원은 “만일 두 위원회의 조사결과나 규모·범위가 불가피하게 법이 규정한 범위에 의해 다르게 최종 종결될 경우, 재산을 몰수당한 친일파 후손들이 친일파로 확정되고도 재산을 몰수당하지 않은 이들과 법리적 형평성 문제를 제기해 상소하거나 재심을 청구할 가능성이 높아 위헌성 여부를 주장하고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과거사청산 입법과정 중에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문제들, 즉 ▲ 위원회 설치 및 장·차관직 과잉 문제 ▲ 정부조직 비만 및 유사기관 난립 문제 ▲ 예산 및 인력 낭비 문제 ▲ 조사결과 중복 또는 불일치 문제 ▲ 불일치에 따른 재산환수위의 형평성논란 등을 꼽았다.노 의원은 “우리 민족의 서글프고 부끄러운 역사였던 일제시기 친일반민족 문제에 대해 보다 효율적이고 합목적인 접근이 필요해 기존 친일청산 방식에 대한 신속한 방법론적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친일청산 관련 주무기관인 두 위원회를 통폐합시키려는 통합입법안을 올 연말까지 일단락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軍, 안중근 ‘장군’ 공식화 논란
軍, 안중근 ‘장군’ 공식화 논란(연합뉴스, 10.03.23)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일본 역사학자들 동의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일본 역사학자들 동의(sbs, 10.03.23)
친일파 재산 국고 환수 추진-대전일보(06.10.12)
친일파 재산 국고 환수 추진 〔淸州〕충북도내에서도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고 환수운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시민위원회(위원장 김경태)는 12일 오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당산성(청주시 사적 212호) 내 토지 70%를 소유하고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 일가의 땅 14만 5500평을 국고로 환수시켜 청주역사유적지로 개발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 고 주장했다.이날 김 위원장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 일가가 상당산성의 토지 70%를 소유하고 있지만 취득 경위가 불분명하다” 며 “일제시대 국가소유였던 산성토지가 민영휘 소유로 변경된 것은 민씨의 친일 행위에 대한 대가성임이 분명하다” 고 밝혔다.이어 “2004년에 청주시도 사적공원화 개발을 목적으로 경매물로 나온 민병유 소유인 산성동 28-1 토지 중 일부를 4억-5억원에 매입했다” 며 “연차적 개발을 추진하던 시도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 일가 소유지임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했었다” 고 덧붙였다.이들 단체는 또 “지난 8월 출범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조사위원회로부터 상당산성 내 민씨 일가 소유토지가 친일반민족행위자 국고재산환수 조사대상에 선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었다” 며 “상당산성 토지를 국고로 환수해 청주시민에게 돌려주고자 시민단체는 조사대상 선정이 되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나설 계획” 이라고 천명했다.참여자치연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조사위원회’에 민영휘 후손의 토지를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것은 물론 민영휘의 후손들을 만나 자진 기증을 요구키로 했다.이들은 만약 민영휘 후손의 상당산성 토지가 국고 환수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국고 환수나 자진 기증을 촉구하는 범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방침이다.현재 민영휘 후손의 상당산성 토지는 최근
충북참여자치연대 “친일파 민영휘 일가 국고 환수” 요청-뉴시스(06.10.12)
<종합>충북참여자치연대 “친일파 민영휘 일가 국고 환수” 요청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친일파인 민영휘 일가의 청주 상당산성 토지를 대상으로 국고 환수를 추진하고 나섰다.참여자치연대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에 민영휘 일가의 토지 환수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참여자치연대는 의견서를 통해 “친일반민족행위로 치부한 재산을 국고로 환수해 민족의 정기와 지역주민의 민족의식을 바로세우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철저하고 적극적인 조사로 이들의 재산이 반드시 국고로 환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참여자치연대는 의견서 제출과 함께 민영휘의 후손들을 상대로 자진 기증도 요구할 예정이다.참여자치연대에 따르면 청주 상당산성 토지 중 민영휘와 그의 아들 민대식.민규식 소유 토지는 14만5000여평에 이르고 있으며 청주시가 일부 토지를 매입한 결과 11만여평이 이들의 소유지로 남아있다.청주시는 지난해 12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환수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나머지 부지 매입을 중단했으며 최근 정부가 청주지법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매매는 불가능한 상태다.참여자치연대는 만약 민영휘 일가의 상당산성 토지가 국고 환수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국고 환수나 자진 기증을 촉구하는 캠페인 등 범시민운동을 벌일 방침이다.민영휘는 1910년 강제 합병 당시 자작 작위를 받는 등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그의 아들인 민대식.민규식은 일본군에 비행기와 고사포 등 무기와 군자금을 헌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일 학자 ‘임나일본부설’ 폐지 합의
한일 학자 ‘임나일본부설’ 폐지 합의(mbn, 10.03.23)
한·일 역사학자 “임나일본부 용어 부적절”
한·일 역사학자 “임나일본부 용어 부적절”(서울신문, 10.03.23)
꽉 막힌 한일 관계 숨통 트이려나-주간한국(06.10.12)
꽉 막힌 한일 관계 숨통 트이려나 노 대통령·아베 총리 “정상회담 하자”日, 새 내각 출범으로 새 국면… 아베의 대북 강경노선·우경화가 변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정권이 9월 26일 출범했다. 올해 52세의 역대 최연소 총리이자 전후 세대 첫 총리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출범한 아베 정권에 대한 관심은 일본의 역대 어느 정권보다 크다.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를 비롯해 독도, 역사교과서 등 과거사 문제로 한국과의 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어 놓고 임기를 마친 전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어두운 그림자 때문일 것이다.아베 신임 총리가 한일 간의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할지, 아니면 고이즈미 전 총리의 행보를 답습할지가 아베 정권을 바라보는 우리의 기대이자 우려이다. “아시아 중시 외교 펼치겠다” 아베 총리는 정권 발족 직후 기자회견에서 “국가가 다르면 인식도 다를 수 있다”며 “이해관계가 많을수록 정상이 만나 흉금을 터놓고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상회담을 거부하는 한국과 중국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해온 고이즈미 전 총리의 화법을 연상시키는 발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전제로 “아시아를 중시하는 외교를 펼치겠다”고 언급해 한국,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보였다.고이즈미의 적통을 물려받은 아베 총리로서는 한국과 중국 관계에 대한 고이즈미 전 총리의 명분을 버릴 수도, 그렇다고 현재의 냉랭한 관계를 계속할 수도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양다리를 걸친 듯한 그의 조심스런 일성은 이해할 만도 하다.일단 아베 정권 출범에 맞춰 한국과
日 국민 57% “아베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안돼”-노컷뉴스(06.10.11)
日 국민 57% “아베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안돼” 일본 국민의 57%가 아베 신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도통신은 아베 총리의 한중 순방 이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결과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해서는 안된다’는 응답이 56.6%로, 아베 내각 발족 직후 조사때 보다 5.3% 포인트 증가했다고 보도했다.반면 ‘참배해야 한다’는 응답은 32.6%로, 0.4%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아베 총리의 순방 이후 ‘한일, 중일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는 대답은 35.9%에 그쳤고, ‘어느 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는 48.7%로 조사됐다.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62.7%로, 이전 조사의 65.0% 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