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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일제시대 만행을 생생하게…일본판 ‘안네의 일기’

2010년 4월 6일 420

일제시대 만행을 생생하게…일본판 ‘안네의 일기’(sbs, 10.03.28)

“친일인명사전 편찬 이적행위 규정 피해”-‘문화'(06.11.07)

2006년 11월 10일 431

“친일인명사전 편찬 이적행위 규정 피해”   (::보수단체에 “명예훼손 배상” 판결::)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이적행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이적행위로 규정한 보수시민단체 측에 명예훼손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한창호 부장판사)는 7일 민족문제연 구소 등이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인터넷 독립신문 등 보수 시민·언론 단체 대표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 피고들은 연대해 원고들에게 6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남북이 대치하고 국가보안법이 시행되고 있는 현실에 서 색깔론을 들어 특정 단체를 이적단체로 지목하고 공격하는 경 우 그 단체는 반사회세력으로 몰려 사회적 명성·평판이 크게 훼 손된다”며 “원고들이 친일인사 명단을 작성한 것은 통일관과 좌우 이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에 불과하며, 이 사실만으로 원 고 법인이 친북단체라거나 친일인명사전 편찬작업을 이적행위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그러나 “피고들의 입장에서 원고들이 행한 친일인명사 전 편찬작업의 문제점과 원고들의 통일관 내지 사상성향 등에 대 한 비판과 분석 기사를 게재한 것은 분단현실에 비춰볼 때 일반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기사의 공공성은 인정했다.

“친일인명사전 이적행위 아니다”-경향신문(06.11.07)

2006년 11월 10일 609

“친일인명사전 이적행위 아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이적행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이적행위로 본 보수시민단체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사전 편찬자들이 입은 명예훼손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한창호 부장판사)는 7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임준열 소장, 윤경로 사전 편찬위원장 등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등 보수시민·언론 단체 대표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들은 연대해 원고들에게 6천5백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남북이 대치하는 현실에서 색깔론을 들어 특정 단체를 이적단체로 지목하고 공격하는 경우 그 단체는 반사회세력으로 몰려 사회적 평판이 크게 훼손된다”며 “피고들이 ‘친일청산작업은 이적행위’라는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원고들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원고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 청산을 하지 못한 인물로 판단해 친일명단에 포함시키는 등 ‘친일인사 명단’을 작성한 것은 통일관과 좌우 이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유관순 열사 친구 남동순 할머니 별세

2010년 4월 6일 492

유관순 열사 친구 남동순 할머니 별세(ytn, 10.04.06)

한나라 “독도발언 문제제기 반국익”

2010년 4월 5일 459

한나라 “독도발언 문제제기 반국익”(미디어오늘, 10.03.15)

“보수단체 ‘친일인명사전은 이적행위’ 주장은 명예훼손” 판결-노컷뉴스(06.11.07)

2006년 11월 10일 490

“보수단체 ‘친일인명사전은 이적행위’ 주장은 명예훼손” 판결     재판부 “박정희 前 대통령 친일명단 포함은 이념차이에서 비롯된 것 불과…이적행위 아니다”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이적행위로 정의한 보수시민단체들은 사전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 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25부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임준열 소장등이 보수시민,언론단체 대표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65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남북이 대치하고 국보법이 시행되는 현실에서 이적단체로 지목당하는 단체는 사회적 명성과 평판이 크게 훼손된다고 전제하고 보수언론,단체들이 민족문제연구소를 이적단체라고 적시한 것은 명예를 훼손한 행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민족문제연구소가 민족을 우선시 하는 통일을 지향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명단에 포함시시키는 등의 행위는 좌우 이념차이에서 비롯된 것에 불과하다며 사전편찬을 이적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족문제연구소등은 지난해 8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포함한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했으나 보수 시민단체와 인터넷 보수언론이 연구소와 사전편찬을 각각 ‘이적단체’와’이적행위’로 규정하자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006년 금강산 문화예술축전(11월 24일~ 26일)

2006년 11월 9일 682

    민족문제연구소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하구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요 “금강산” 의 앞부분입니다.직접 가볼 수는 없었지만 노랫말을 통해 우리는 늘 금강산을 상상하곤 했습니다.그 그립던 금강산 길이 열린 지 벌써 8년이 다 되어갑니다. 남북교류의 상징으로, 평화통일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한 금강산은 이제 상상의 산이 아니라 우리에게 정겹고 친숙한 이름입니다.그런데 최근 불안한 한반도 정국을 까닭 삼아 금강산 가는 길을 막자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남북 교류의 마지막 남은 숨통을 끊으라고 강요하는 나라가 있습니다.그렇지만 금강산은 여전히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금강산을 찾아가는 평화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금강산 찾아가자” 캠페인은 여러 정세에도 불구하고 남측 사람들의 평화로운 금강산 방문이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입니다. 오히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한반도에 사는 우리 겨레가 “평화”를 열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하는 작은 움직임입니다.민족문제연구소는 [“금강산 찾아가자”캠페인 추진위원회]에 가입하여 남북화해의 움직임에 동참합니다. 특히 추진위원회의 첫 사업인 <2006년 금강산 문화예술축전> 행사는 임헌영 소장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문학평화포럼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금강산 현지에서 임헌영 소장의 기조 강연도 있을 예정입니다.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다립니다. 아래는 추진위원회에서 작성한 행사 개요 등입니다. <편집자 주>     < 2006년 금강산 문화예술축전 > “2006 금강산문화예술축전” 은 시민사회단체가 전개하는 “금강산 찾아가기 캠페인”의 세부 행사로서 화합과 통일을 열망하는 남한의 문화⋅예술인들이 금강산에서 펼치는 평화의 한마당, 축제입니다. ■ 행사개요 행사일정 : 2006년

독립운동가들의 또하나의 논리는 ‘정치’

2010년 4월 5일 515

독립운동가들의 또하나의 논리는 ‘정치’(한겨레신문, 10.04.02)

[사설]속초 김백일 동상 건립 시민의견 들어라

2010년 4월 5일 473

[사설]속초 김백일 동상 건립 시민의견 들어라(강원일보, 10.04.03)

임종국 선집 7권 출간

2006년 11월 9일 538

    민족문제연구소   올 초 임종국선집 5,6권에 해당하는 [여심이 회오리치면]이 출간된 이후 최근 7권인 [여인열전]이 출간되었다. 다음은 임종국선집 출간을 맡은 아세아문화사가 작성한 보도자료이다.<편집자 주>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적인 여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낸 책 『여인열전』이 발간되었다. 친일문제에 대한 천착으로 이름이 높은 임종국 선생 전집의 일곱 번째 책으로 간행된 이 책은 ‘열전’의 형식을 빌려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 책으로, 역사를 이끌어간 여성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해 여성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했던 여성들을 골라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대를 살아냈는가를 픽션 형식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그 동안 남성 위주의 역사 서술에 가려져 여성들의 모습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해 왔다. 이 책은 그러한 시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책으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다 간 여성들의 삶과 열정, 성공과 실패를 담아내고 있다. 동서양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반을 차지하지만 냉대 받아 왔던 여성에 대한 다양한 접근은 그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작가의 맛깔스러운 해석이 더해져서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모두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 설화, 조선시대 기녀들의 이야기, 일제강점기의 신여성들과 역사의 뒤란에서 역사를 흔들었던 여성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비춰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설화를 통해 살펴 본 옛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여권 의식의 발생을 짚어 보고 있고, ‘신여성열전’ 부분에서는 ‘사의 찬미’를 부르며 죽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