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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보도 10신]야스쿠니 신사 합사 철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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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정보라 기자


 


일본 야스쿠니 신사 무단 합사의 철폐를  촉구하는 시위가 6일  UN 본부 앞에서 야스쿠니 반대 공동 행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대만,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열렸다.

이날 시위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하고 ‘야스쿠니 반대 공동 행동 한국, 대만,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뉴욕을 포함 미국 내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문제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결성된 위원회는  한국과 일본 등에서 야스쿠니 신사 합사를 반대하는 이들이 모여 결성한 것으로 미주 순회 일정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들은 지난 1일 로스앤젤레스 방문에 이어 이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UN 본부 앞에서 가두 행진과 시위를 벌이며 뉴욕에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시위의 목적에 대해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의 서승배 소장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알리고 정당한 지지를 받기 위해서 미주 순회 일정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일은 히틀러와 나치주의 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를 표명했으며 나치주의 숭배 행위를 위법으로 규정한 데 반해 일본은 야스쿠니 신사 합사 및 참배에 대한 역사 왜곡은 물론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스쿠니 반대 위원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플러싱 타운 홀에서  야스쿠니 풍자만화 전시회를 개최하며 7일 오후 야스쿠니 신사 무단 합사 철폐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8일에는 콜럼비아대학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야스쿠니 신사 문제의 전반에 대해 참가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미주한국일보, 07.11.07>


 



            ▲ ‘야스쿠니 반대 공동 행동 한국, 대만,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 회원들이 ‘전쟁에 대
            해서는 ‘노(No)’라고 말하라!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서도 ‘노(No)’라 답해라’는 표어를
            걸고 6일 UN 본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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