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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예스24, 전 임직원 ‘뮤지컬 송년회’

2009년 12월 4일 450

예스24, 전 임직원 ‘뮤지컬 송년회’(세계일보, 09.12.02)

옥천 古宅서 日王 추모비 발견

-0001년 11월 30일 770

    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서 발견된 일왕(日王) 추모비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의 한 고택(古宅)에서 일왕(日王)을 추모하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발견됐다.7일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정태희(53)씨와 민족문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정씨 집 마당서 ‘명치천황어일주년제기념비(明治天皇御一週年祭紀念碑)’라는 비문이 새겨진 길이 170㎝, 너비 27㎝, 두께 23㎝의 비석이 발견됐다.비석 뒷면에는 비(碑)를 만든 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 ‘대정이년칠월삼십일(大正二年七月三十日)’이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다.이 비는 2년 전 이 집을 매입한 정씨가 허물어진 사랑채를 철거하는 과정서 마루 밑 디딤돌로 쓰이던 것을 옮겨 세운 것으로 최근 한 시민이 민족문제연구소에 제보해 외부에 알려졌다.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47) 연구실장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나 일본인, 지방 친일권력 등에 의해 여러 형태와 내용의 기념물이 조성됐지만 해방 뒤 대부분 파괴되거나 사라져 지금은 흔치 않다"며 "일본의 122대 왕인 명치천황 사망 1주기를 추모하는 비석으로 보이지만 언제 누가 만들어졌는지는 종합적인 조사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당시 대부분의 기념물에는 조성 날짜와 조성자(기관명) 이름이 함께 새겨졌는데 이 비석에는 날짜만 남았다"며 "민관 합작이거나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집 주인 정씨는 "160여년 된 이 집에는 일제 강점기 당대 최고의 지주가 살았던 것으로 전해들었다"며 "발견 당시 비의 상태로 봐 해방 이후 누군가가 고의로 디딤돌로 묻은 것으로 보이며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 같아 마당 귀퉁이에 옮겨 세웠놨다"고 말했다.10여년 전 이 집 인근인

조선 출신 만주군 장성 첫 확인… 국가기록원, 러 문서보존소서 입증자료 발견

-0001년 11월 30일 1085

     쿠키뉴스 황일송 기자   일제 때 조선인으로 자원입대해 만주국 군대의 중장까지 오른 인물을 포함, 일본군에 가담한 조선인들과 전쟁포로 등 4800여명의 인적 기록을 담은 문건이 러시아에서 발견됐다. 특히 광복 이후 남한에서 미군정하에 친일파들이 계속 득세했던 것과 달리 북한에서는 소련군이 전쟁포로들을 상대로 친일행적 조사를 주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국립군사문서보존소에서 만주군 보급대장 박병두(朴柄斗) 중장이 1946년 1월 반민족 행위로 소련군에 의해 체포돼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56년 일본으로 송환된 기록을 찾았다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은 “만주군 장성급 중 조선인이 있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나온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국가기록원이 확인한 40여장의 기록철에는 박씨가 1894년 평안도 안주군에서 태어나 교사로 재직하다 1919년 자원입대했다고 기록돼 있다.박씨는 일본 첩보기관 소속으로 중국군에 침투한 뒤 정기적으로 중국군 장성의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고 10여명의 중국군 장성을 포섭했다.박씨의 최종 직책은 만주군 보급대장으로 계급은 중장이었다. 박씨는 1946년 1월 평양에서 소련군에 체포돼 2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여러 수용소를 전전하면서 10년간 복역한 그는 1956년 본인 희망에 따라 일본으로 송환됐다. 앞서 박씨는 수용소에서 총리와 철도청장 등 일본의 유력 인사에게 수차례 탄원 편지를 보냈다.또 1945년 2월 54세에 중령 예편한 김인욱씨는 이듬해 1월 북한에서 체포돼 1950년 일본으로 송환됐고, 최석건 중위는 1945년 11월 체포돼 1947년 수용소에서 사망하는 등 6000여명의 조선인 출신 일본군과 친일행위자들이 소련 군정 시절

친일 논란 가수 백년설 흉상 훼손

2009년 12월 4일 484

친일 논란 가수 백년설 흉상 훼손(노컷뉴스, 09.12.04)

[박병곤 칼럼] 먼구름 선생님의 빈 자리

2009년 12월 4일 460

[박병곤 칼럼] 먼구름 선생님의 빈 자리(부산일보, 09.12.04)

반민족행위자, 국립묘지 언제쯤 떠날까

-0001년 11월 30일 621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반민족 행위자, 국립묘지 언제쯤 떠날까 만든이 :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 방송일 : 2007.06.06 방송시간 : 3분25초 대역폭 : 512Kbps“독립군을 학살ㆍ고문한 김창룡은 국립묘지를 떠나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대전국립현충원에서 김창룡 묘 ‘파묘’ 퍼포먼스.       “독립군을 학살ㆍ고문한 김창룡은 국립묘지를 떠나라”대전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0여년 째 현충일마다 똑같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겨레의 성역인 국립묘지에 친일 반민족행위자가 안장돼 있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오전 11시 30분, 전국 2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립묘지법 개정 및 반민족행위자 김창룡 묘 이장추진 시민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소속 회원 100여명은 대전현충원 김창룡 묘에 모여 나무로 만든 삽으로 묘지를 파내는 ‘파묘 퍼포먼스’를 벌였다. 나무로 만든 삽에는 ‘민족반역자 김창룡’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들은 “묘 이장”, “국립묘지법 개정”을 외쳤다. 이어 “김창룡은 일제시대 때 일본 관동군 헌병으로 항일 독립투사를 잡아들이고 해방후에는 양민학살에 앞장서는 등 반민족 행위를 저지른 자”라며 “이는 전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역사를 욕보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대전민족문제연구소 이규봉 지부장은 “마지막 임정요인이었던 조경한 선생은 임종을 눈앞에 두고 ‘친일파가 묻혀있는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유언을 남겼다”며 “국립묘지법을 개정해 반민족행위자들과 반국가 사범들을 모두 파내야 한다”고 말했다.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회장도 “김창룡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자체가 애국지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국립 대전현충원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암살배후로 지목된 김창룡 전 특무부대장을 비롯

국립묘지는 친일파 안방? 친일인사 9명 현충원 안장 추가 확인-노컷뉴스(07.02.26)

2007년 6월 8일 490

국립묘지는 친일파 안방? 친일인사 9명 현충원 안장 추가 확인좌익경력 ‘독립열사’는 제외, 군인경력 ‘친일인사’는 안장…이중잣대 논란 독립운동을 탄압하고 일제에 부역한 혐의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친일 인사 9명이 현재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사실이 삼일절을 앞둔 26일 추가로 확인됐다.서울 동작동 현충원 제1유공자 묘역에는 국가유공자 백낙준이 묻혀있다. 백낙준은 일본의 황민화 정책에 앞장섰던 대표적 친일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일본의 대동아전쟁을 찬양하는 강연에 나서기도 했던 인물이다.대사급인 황종률은 같은 묘역에 안장돼있다. 황종률은 32년 만주국 정부 관리 양성 기관인 만주대동학원 3기생으로 75년 일본 수상이 된 기시와 손잡고 한일간 인맥을 형성한 대표적인 친일인사다.길을 따라 가장 멀찌감치 동떨어진 제2장군묘역에는 이응준의 묘가 있다. 이응준은 일본 육군사관학교생으로 징병제가 공포되자 “기다리던 징병제 실시의 날이 왔다”며 조선인 청년들의 참전을 선동한 인물이다.애국지사 묘역 177묘비의 주인공은 친일 승려 이종욱이다. 이종욱은 창씨개명을 하고 전국 사찰에서 일본군의 무운장구를 비는 기원제를 독려하는가 하면 2차 대전 말기에 전쟁물자 조달을 위해 사찰의 범종과 쇠붙이 등을 거둬들이는 등 친일 행각을 펼쳤다.제3장군 묘역에 묻힌 정일권의 경우는 일본육사 55기로 만주군 헌병 대위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러나 정치와 군사 부분의 공로를 인정받아 태극무공훈장을 받고 지난 94년 에 역시 국립현충원 장군묘에 안장됐다.이 밖에도 동작동 묘역에는 엄민영(제1유공자묘역 3묘비), 최창식(애국지사 묘역 194묘비), 조진만(제2유공자 3묘비), 이종찬(제3장군 묘역 4묘비)의 묘가 조성돼 있다. 이들 9명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예정인 친일인사들이다.대전 국립 현충원에도 대표적 친일 군인인 김창룡과

KBS ‘노블레스 오블리주’ 드라마 3편 추진

2009년 12월 4일 473

KBS ‘노블레스 오블리주’ 드라마 3편 추진(연합뉴스, 09.12.03)

美 60대 한인 “내년 대륙횡단 달리기 도전”

2009년 12월 4일 460

美 60대 한인 “내년 대륙횡단 달리기 도전”(연합뉴스, 09.12.03)

국립묘지는 친일파 안방? 친일인사 9명 현충원 안장 추가 확인-노컷뉴스(07.02.26)

2007년 6월 8일 561

국립묘지는 친일파 안방? 친일인사 9명 현충원 안장 추가 확인좌익경력 ‘독립열사’는 제외, 군인경력 ‘친일인사’는 안장…이중잣대 논란 독립운동을 탄압하고 일제에 부역한 혐의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친일 인사 9명이 현재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사실이 삼일절을 앞둔 26일 추가로 확인됐다.서울 동작동 현충원 제1유공자 묘역에는 국가유공자 백낙준이 묻혀있다. 백낙준은 일본의 황민화 정책에 앞장섰던 대표적 친일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일본의 대동아전쟁을 찬양하는 강연에 나서기도 했던 인물이다.대사급인 황종률은 같은 묘역에 안장돼있다. 황종률은 32년 만주국 정부 관리 양성 기관인 만주대동학원 3기생으로 75년 일본 수상이 된 기시와 손잡고 한일간 인맥을 형성한 대표적인 친일인사다.길을 따라 가장 멀찌감치 동떨어진 제2장군묘역에는 이응준의 묘가 있다. 이응준은 일본 육군사관학교생으로 징병제가 공포되자 “기다리던 징병제 실시의 날이 왔다”며 조선인 청년들의 참전을 선동한 인물이다.애국지사 묘역 177묘비의 주인공은 친일 승려 이종욱이다. 이종욱은 창씨개명을 하고 전국 사찰에서 일본군의 무운장구를 비는 기원제를 독려하는가 하면 2차 대전 말기에 전쟁물자 조달을 위해 사찰의 범종과 쇠붙이 등을 거둬들이는 등 친일 행각을 펼쳤다.제3장군 묘역에 묻힌 정일권의 경우는 일본육사 55기로 만주군 헌병 대위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러나 정치와 군사 부분의 공로를 인정받아 태극무공훈장을 받고 지난 94년 에 역시 국립현충원 장군묘에 안장됐다.이 밖에도 동작동 묘역에는 엄민영(제1유공자묘역 3묘비), 최창식(애국지사 묘역 194묘비), 조진만(제2유공자 3묘비), 이종찬(제3장군 묘역 4묘비)의 묘가 조성돼 있다. 이들 9명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예정인 친일인사들이다.대전 국립 현충원에도 대표적 친일 군인인 김창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