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토스 “위안부 결의안 통과가 내 임무”
위안부 결의안이 오는 26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본회의에 정식 상정된다.
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지난달 상정되려다 무산됐던 위안부 결의안이 26일 외교위 본회의에 상정되며, 큰 표차로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결의안 추진과정에서 보여준 한국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관련해 “한국인들도 연방 상하의원에 진출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랜톤스 위원장은 올해말 방북계획도 밝혔다.
랜토스 위원장은 “그동안 인권 문제를 다뤄온 사람으로서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추진해 왔다”며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게 내 임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첫 여성 하원 의장인 낸시 펠로시도 위안부 결의안을 적극 지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결의안이 외교위원회를 통과하면 하원 본회의 통과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일본 정부는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은 최근 정부 특사를 미국 워싱턴에 파견한 데 이어, 자민당 중진의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미 하원에 보내 설득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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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토스 “위안부 결의안 통과가 내 임무”-경향신문(07.06.18)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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