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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日왕실 조선왕조 교양서 등 대량 보유”

2010년 2월 1일 328

“日왕실 조선왕조 교양서 등 대량 보유”(서울신문, 10.02.01)

선열들의 자취를 찾아서-서울의 독립운동 유적지

2006년 12월 26일 1091

    민족문제연구소   광복 60주년이던 지난 2005년 중앙정부, 지자체들은 대형 기념행사를 마련하였고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특집 기사들을 앞 다투어 싣는데 한창 열을 올렸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06년은 전년도와 눈에 띄게 관련 행사와 기사들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일회성 행사와 관심으로는 독립운동의 참 뜻을 선양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우리들은 매번 똑같은 우를 범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세계일보 일선 기자들이 직접 서울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발로 찾아다니며 실제 답사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책자를 발간하였다. 물론 현장 취재와 책자 제작을 동시에 하다보니 몇몇 부분에서 일부 오류가 발견되기는 하지만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현장 답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책자는 저렴한 가격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는 세계일보에서 작성한 안내문이다. 보급 문의 : 02-2000-1234 (세계일보)    선열들의 자취를 찾아서-서울의 독립운동 유적지 -정부 서울시조차 손놓은 항일 독립운동 유적 87곳 최초 정리 -현직 기자들이 발로  뛰며 정리한 독립 유적지 답사 안내서 -생생한 화보와 간결한 해설로 교과서 속 잠든 역사현장 재구성 -서울 도심을 역사 탐방과 체험장으로 활용하도록 답사코스 소개         광복 61년이 지나도록 우리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서울 도심의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가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놓고 있던 서울 도심의 유적지 87곳을 현직 기자들이 나서 3개월 가까운 답사과정을 거쳐 처음으로 정리해 낸

YA! 야스쿠니展, 만화를 통해본 한-일 양국 역사인식

2006년 12월 27일 462

    부천타임스 양주승 기자     부천시 소사구 민원실에 위치한 소향갤러리에서는 12월19일부터  2007년 1월 5일까지 일본 교토세이카대학 만화학과 한국유학생들이 본 야스쿠니신사를 소재로 YA! 야스쿠니展을 개최 하고있다. 이들은 일본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의도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떳떳하지 못한 속내를 대중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고발하고 싶었다고 한다 .             일본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시키는 홍보수단으로 쓰이고 있고  일본에서 카툰을 배우고 있는 유학생으로서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를 풍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현지에서 유학 중인 교토세이카대학 카툰학과 출신의 재학생 및 졸업생인 이호, 김형욱, 임혜정, 김건, 최현정, 김지현, 한상윤 이상 7명이 돌창고 풍자만화회를 결성, 지난해 일본 창립 전시회에 이어 한국 전시를 갖고 있다. 고이즈미 전총리에서 아베 총리까지 이어져오는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하려 하지 않는 일본 우익의 현재모습을 풍자한 카툰 작품들로 채워졌다. 돌창고 풍자만화회는 만화에 대한 역량을 넓히고자 일본으로 유학의 길을 택한 한국유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각국을 돌며 1년에 한번씩 카툰 순회전을 갖고픈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인 유학생으로 구성 된, 7명의 돌창고 풍자만화회 회원들은 일본을 피부로 체험하면서 한국과 일본, 양국간에 역사적 인식의 차이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한다. 역사 왜곡 정책과 과거의 전쟁을 찬미하는 정치인들의 발언은 과거를 반성하지는 않고 오히려  미화하는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美 심장부에 ‘초대형 독도광고’ 쏜다

2010년 2월 1일 300

美 심장부에 ‘초대형 독도광고’ 쏜다(한국일보, 10.02.01)

김장훈 후원 ‘뉴욕 타임스퀘어 독도 광고’ 3·1절 공개

2010년 2월 1일 340

김장훈 후원 ‘뉴욕 타임스퀘어 독도 광고’ 3·1절 공개(이데일리, 10.02.01)

친일문제는 말도 하지 말라고?

2006년 12월 21일 624

  민족문제연구소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진동 판사는 12월 20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간도 특설대 복무’ 주장이  담긴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다>(류연산 저.2004년 3월)를 발간해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도서출판 아이필드 유연식 대표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사자명예훼손이 성립되려면 해당 기술 내용이 허위 사실임을 확정적으로 인식한 상태에서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고의가 인정돼야 한다”며 “그러나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박 전 대통령의 간도 특설대 복무설이 허위임을 인식하고 책을 펴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무죄 이유다. 저자인 류연산 씨는 현재 중국 연변인민출판사 종합편집부장과 연변작가협회 이사이자 소설분과위원회 주임으로 활동 중으로, 이 책에서는 박정희를 비롯해 가곡 ‘선구자’의 작곡가 조두남, 정일권, 최남선 등 낯익은 인물 외에도 만주지역에서 활동한 친일단체와 친일파들의 행적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2005년 3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인 육영재단 박서영 이사장은 저자와 출판사 대표를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이번에 1심 판결이 난 것이다. 소송에 휘말린 저자 류연산 씨는 “나는 학문적으로 이를 연구한 것”이라며 곤혹스러워 하기도 했다. 최근 몇몇 역사 인물들의 후손들은 선친의 행위에 대해 반성은커녕 오히려 이를 문제 삼아 고소를 남발하는 일이 적지 않다. 실제로 이번 경우 말고도 김창룡의 장녀인 김미원씨는  2005년 8월 민족문제연구소와 한겨레신문사, 동아일보사 등을 상대로 소를 제기해 현재 1심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2006년 7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씨와 장택상 당시 수도청장(후에 총리)의 3녀인 장병혜씨는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매일신문(06.12.21)

2006년 12월 21일 271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     지난 11월 서울대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움’을 계기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내놓은 것이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시안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고 있는 바를 극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각계의 비판과 비난이 들끓게 되자, 책임자들은 ‘시안’이라는 말로 발뺌했다. 자신들도 미처 검토하지 못한 내용이며 필자만의 의견이라고 에둘러 얼버무렸다. 만약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도 ‘시안’이라는 말로만 계속 버티었을까.  문제는 그들이 대안교과서에 담은 한국 근현대사의 내용이다. 필자도 아직 그 ‘시안’이라는 것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것을 중심으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보도된 대로라면, 언론측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았던 내용들은 한국 현대사에 나타난 사건들이다.  4.19를 비롯하여 5.16, 유신체제 및 5.18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었다. 4.19를 단순히 학생운동으로만 표기했고 4.19 후에 학생운동조직이 견제되지 않은 권력으로 등장했으며 그 뒤 좌파가 학생운동권을 장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비해 5.16은 혁명으로 표기했고 산업화를 주도할 대안적 통지집단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유신체제에 대해서도 영도적 권한을 지닌 대통령이 등장했고 행정적인 차원에서 국가의 자원동원과 집행능력을 크게 제고하는 체제라고 서술했다. 거기에 비해 5.18은 광주민주화항쟁으로 표기하고 발전과 중앙권력으로부터 광주지역의 소외가 누적된 탓으로 일어났으며 한국 사회에 반미급진주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썼다.  교과서포럼의 이같은 서술은 문민정부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독도광고 뜬다

2010년 2월 1일 312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독도광고 뜬다(연합뉴스, 10.02.01)

미국 고속도로에 독도 대형광고 등장

2010년 2월 1일 452

미국 고속도로에 독도 대형광고 등장(연합뉴스, 10.01.30)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매일신문(06.12.21)

2006년 12월 21일 269

[시론] ‘뉴 라이트 교과서’ 논쟁     지난 11월 서울대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교과서포럼 제6차 심포지움’을 계기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내놓은 것이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시안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고 있는 바를 극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각계의 비판과 비난이 들끓게 되자, 책임자들은 ‘시안’이라는 말로 발뺌했다. 자신들도 미처 검토하지 못한 내용이며 필자만의 의견이라고 에둘러 얼버무렸다. 만약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도 ‘시안’이라는 말로만 계속 버티었을까.  문제는 그들이 대안교과서에 담은 한국 근현대사의 내용이다. 필자도 아직 그 ‘시안’이라는 것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것을 중심으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보도된 대로라면, 언론측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았던 내용들은 한국 현대사에 나타난 사건들이다.  4.19를 비롯하여 5.16, 유신체제 및 5.18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었다. 4.19를 단순히 학생운동으로만 표기했고 4.19 후에 학생운동조직이 견제되지 않은 권력으로 등장했으며 그 뒤 좌파가 학생운동권을 장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비해 5.16은 혁명으로 표기했고 산업화를 주도할 대안적 통지집단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유신체제에 대해서도 영도적 권한을 지닌 대통령이 등장했고 행정적인 차원에서 국가의 자원동원과 집행능력을 크게 제고하는 체제라고 서술했다. 거기에 비해 5.18은 광주민주화항쟁으로 표기하고 발전과 중앙권력으로부터 광주지역의 소외가 누적된 탓으로 일어났으며 한국 사회에 반미급진주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썼다.  교과서포럼의 이같은 서술은 문민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