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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성지를 찾아서-신사참배 거부한 산 순교자 이원영 목사 사적지-매일신문(06.12.29)

2006년 12월 29일 548

성지를 찾아서-신사참배 거부한 산 순교자 이원영 목사 사적지  “신앙에 어긋나는 신사참배 할 수 없다”고 4번 투옥, 초주검으로 해방 맞아   “죽어서는 주기철, 살아서는 이원영”신앙의 모범을 보인, 예수님의 참 제자 세속주의와 물질만능이 판을 치는 오늘날 복음은 여기저기서 먹기 좋은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울긋불긋한 색깔이 입혀진 채 선포되고 있다. 교회 덩치는 커지고, 첨탑은 높아져만 가는데 세상을 살리는 생명력은 떨어지고 있다. 늘어나는 교인수에 비례해서, 존경받는 교회가 그만큼 많지 않은 것이다. 자칫하면 전세계를 놀라게 할 정도로 큰 부흥을 가져온 20세기 하나님의 등불이 한국에서 다른 데로 옮겨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은 이 교회 안팎에 퍼져 있다. 복음을 통한 사회 변혁과 갱신 요구가 높아지는 이유이다. 누굴 모범으로 삼아서 그렇게 할까? 바로 “죽어서는 주기철, 살아서는 이원영”이다. 퇴계의 후손인 이원영 목사는 사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 태어나 불의를 마다하고, 예안 3.1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했으며, 그리고 민족교육과 후진양성에 헌신한 초대 교회의 순수함 그 자체로 존경받아 마땅한 목회자다. ◆ 신사참배 거부한 산 순교자 한국 기독교는 대한민국이 건국 근거로 삼는 3·1운동을 주도했지만 민족 앞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원죄를 짊어지고 있다. 바로 3·1운동 이후 신사참배로 상징되는 친일, 반민족 행위를 한 것이 교회의 원죄다. 그러나 개신교계에서 신사참배를 극력 반대한 지도자가 있다. 바로 평북의 이기선(李基宣) 목사, 평남의 주기철(朱基撤) 목사, 경남의 한상동(韓尙東) 목사, 경북의 이원영(李源永)

[國恥百年] ⑥매국자들에 대한 잔치

2010년 2월 2일 488

[國恥百年] ⑥매국자들에 대한 잔치(매일신문, 10.02.01)

[이사람] “야스쿠니 실체는 군국주의 박물관”

2010년 2월 2일 376

[이사람] “야스쿠니 실체는 군국주의 박물관”(한겨레신문, 10.02.01)

민족기금법(가칭) 제정의 필요성-내일신문(06.12.28)

2006년 12월 29일 359

<기고>민족기금법(가칭) 제정의 필요성  광복 60주년이었던 2005년 12월 국회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어, 올해 8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출범하여 활동을 시작했다.지난해 이 법 제정을 앞두고 법적 안정성의 문제라든가 법의 실효성의 문제 등 논란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선의의 제3자에게 매각된 변형재산에 대해 예외를 인정함으로써 사회적 혼란을 피하면서도 상징적인 의미에서 친일잔재청산이라는 최소한의 효과를 얻도록 법제정이 이루어졌다. 친일잔재 청산 위한 법제정 환영재산조사위원회가 출범한 지 4개월여를 넘겨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예상했던 대로 상당 부분 매각, 변형되어 재산조사위를 통해 국가귀속이 이루어질 수 있는 친일파의 재산은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예를 들면 대표적 매국노로 지탄받았던 이완용과 송병준의 경우 둘 다 일제시대 보유토지가 1000만평 이상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 법에 의해 국가귀속이 될 수 있는 상태의 토지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전체적으로 보면 일제시대 그들이 보유했던 토지의 5% 미만에 머물 수도 있으리라고 조심스럽게 예상된다. 이는 여타 인물에서도 대체로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1990년대 중반 이래 거듭되었던 친일후손들의 국가를 상대로 한 재산반환소송이라는 사회정의를 거스르는 행태를 염두에 둔다면, 민족사의 미래를 위해 늦었지만 소중한 입법이었기에 국회에서 재적의원 전원찬성으로 입법이 이루어졌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의 업무가 진행되면서 국가귀속이 이루어진 재원을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여러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크게 본다면 국가보훈정책의 개선이라는 방향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 듯하다.애초 특별법에서도

“육사에선 봉오동, 청산리전투 들어보지도 못했다”-데일리서프(06.12.28)

2006년 12월 29일 367

“육사에선 봉오동, 청산리전투 들어보지도 못했다”  표명렬,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이 왜곡한 군교육 성토                                                ▲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 (자료사진)                                          ⓒ 데일리서프라이즈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예비역 준장)는 28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군사력이 강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주장했다.표 대표는 이날 ‘남북한의 군사력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군사력을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력”이라고 지적하며 “파키스탄이 원자탄 몇 개 있다고 해서 군사력이 굉장히 강하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우리나라와 북한은 기본적으로 국력에서 상대가 안 될 뿐만 아니라 전쟁유지력에서도 현저한 차이가 난다는 것.그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전쟁유지능력은 3개월 이상이다. 전쟁이 났을 때 원유, 탄약, 수송력 등 이른바 전쟁에 활용할 수 있는 밑천이 3개월이라는 것”이라고 말하며 “내가 알기로 북한은 3주에 불과하고 미국이나 전략문제연구소도 1주일이 채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다면 단순한 국력비교는 무의미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표 대표는 “북한이 핵무기가 있어서 군사력이 강하다고 하는 것은 북한이 오히려 바라는 것”이라고 답했다.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전인데 우리 스스로가 북한의 핵무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나라가 망한다는 패배주의를 자초하고 있다고 표 대표는 밝혔다.그는 “그러한 패배주의를 안보의식이라고 말하는 것은 착각이다. 적어도 군의 고급간부라면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더라도 그래도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또한 표 대표는 이날 과거 친일파와 군사독재 세력에 의해 군간부 훈육 내용과 장병 정훈교육

무오년 대한독립선언 선포 제91주년 기념식

2010년 2월 2일 339

무오년 대한독립선언 선포 제91주년 기념식(뉴시스, 10.02.01)

대한독립선언 91주년 기념식

2010년 2월 2일 369

대한독립선언 91주년 기념식(헤럴드경제, 10.02.01)

檢,억지소송이나 국유재산 편취사범 적발에 총력-CBS(06.12.26)

2006년 12월 29일 291

檢,억지소송이나 국유재산 편취사범 적발에 총력 국가소송.행정소송 승소율 작년 대비 7%p 높아져   국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면서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가운데는 국유재산을 가로채기 위한 소송 등 억지소송도 적지 않아 검찰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올 들어 9월까지 서울고검에 접수된 국가소송은 모두 2,00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가, 행정소송은 6,182건으로 6%가 각각 늘었다. 소송증가는 국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진데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정당한 권리행사가 아닌 억지소송이나 국유재산 편취를 위한 소송도 적지 않다.서울고검 박영렬 송무부장은 “부동산에 대해서 문서를 위조한다 든지 허위증인을 내세운다 든지 해서 국가명의로 돼 있는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보존등기 말소소송을 제기한다든지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소송 패소로 인한 국고손실을 막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중요사건에 대해서는 소송수행 주체인 각급 행정기관에만 맡기지 않고 검사나 공익법무관들을 법정에 직접 출석시켜 적극적인 변론활동을 펴고 있다.또 과거 국가패소 판결이 내려진 사건이라 하더라도 문서위조 혐의가 있는 경우 일선 검찰청에 내려보내 수사하도록 지휘하는 등 국유재산 편취사범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서울고검은 지난해 7월 이후의 확정사건 540건중 문서위조나 위증혐의가 짙은 14건 33명을 선별해 일선 검찰청에 수사의뢰했다.또한 친일파의 재산 환수 움직임 등 부동산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7개월 간의 작업 끝에 국내 최초로 법률이론과 판례, 소송수행 요령 등이 총망라된 ‘부동산 국가소송 실무’ 책자를 발간했다. 검찰의 이런 적극적인 노력에

②국채보상운동 100주년(끝)-연합뉴스(06.12.22)

2006년 12월 29일 511

<2007 대구> ②국채보상운동 100주년(끝)     기념관 건립 등 다채로운 사업 전개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007년 국채보상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의 경제탄압에 맞선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범국민적 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이 민.관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다.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은 1996년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이를 대구사랑의 중심과제로 채택한 이래 기념사업회 발족,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준공,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방안 연구용역 수행 순으로 꾸준히 진행돼 왔다.특히 지난 5월에는 대구.경북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65명으로 구성된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창립돼 100주년 기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대구시, 민간전문가 등이 포함된 집행위원회와 사무국을 주축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추진위는 22일 “국채보상운동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물게 계층을 초월해 온 국민의 애국심이 결집된 민간주도의 주권수호운동이었다”며 “이를 대구시민만의 자랑이나 단순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둘 게 아니라 전국민의 정신으로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게 하자는 것이 기념사업의 취지”라고 설명했다.추진위는 먼저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열린 지난 8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조직위원회,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국채보상운동을 다룬 창작오페라 ‘불의 혼(The Spirit of Fire)’을 제작, 축제 개막작으로 초연했다.이 작품은 친일파로 분류되던 인사가 국채보상운동에 감화돼 죽기 직전 친일행각으로 모은 전 재산을 헌납하고 이를 계기로 국채보상운동이 또 다른 전기를 맞는다는 내용으로 역사적 사안을 오페라 형태로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추진위는 22~2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연말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 작품을 다시 무대에 올리고 내년 서울 공연에 이어 2008년에는 중국 상하이(上海) 등지에서 해외 원정 공연을 벌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삽질 하는 정부, ‘2·8 독립선언’ 선포지 몰라 엉뚱한 곳에 기념비 세워

2010년 2월 2일 521

삽질 하는 정부, ‘2·8 독립선언’ 선포지 몰라 엉뚱한 곳에 기념비 세워(브레이크뉴스, 10.02.01)